교회동영상 15

[스크랩] 천로역정강해(18-1):십자가체험(수요설교)

천로역정강해(18): 십자가체험: 죄의 짐이 굴러가다 히브리서12:2/스가랴12:10 공부하는 학생이 문제지를 풀다가 답이 무언지 궁금해집니다. 쉽게 답안지를 보면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답안지를 따로 떼어놓습니다. 그런 채로 있다가 문제지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답안지만 가지고 있습..

[스크랩] 천로역정강해?(8):도덕마을 앞에서의 공포와 전도자의 책망

천로역정강해(8): 도덕마을 앞에서의 공포와 전도자의 책망 히브리서12:25 천로역정본문(도덕마을 앞에서의 좌절과 전도자의 책망) 그리하여 가던 길을 바꾼 크리스챤은 더 손쉽고 현명한 도움을 얻기 위하여 정합당씨의 집으로 향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가? 그가 힘들여 언덕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 ..

[스크랩] 천로역정강해(5-1):실망의 수렁에 빠진 순례자들(마13:18~23)

천로역정강해(5): 실망의 수렁에 빠진 순례자들 마13:18~23 하나님의 말씀에 접한 사람들의 반응은 천차만별입니다. 그것을 예수님께서는 네 가지 유형으로 나타내셨습니다. 씨뿌리는 비유가 그것을 보여줍니다. 길가에 뿌려진 사람은, “천국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하게 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에..

[스크랩] 천로역정강해(7):이세현씨의 너무나 달콤한 유혹

천로역정강해(7): 이세현씨의 너무나 달콤한 유혹 갈라디아서1:8~10 3. 크리스챤과 이세현(세속현자)씨의 대화 그때 크리스챤은 혼자 외롭게 평원을 걷고 있었는데 평원 저쪽에서 마주 걸어오고 있는 한 사람을 보았다. 그들은 점점 가까이 다가서다가 우연히 서로 마주치게 되었다. 크리스챤이 마주친 ..

[스크랩] 천로역정강해(6):`실망의 수렁`은 왜 있는가?

천로역정강해(6): '실망의 수렁"은 왜 있는가? 예레미야17:9~11 (본문) 수렁 속에 홀로 남은 크리스챤은 그의 집쪽에서는 멀고 좁은 문쪽으로는 가까운 늪의 가장자리로 기어오르려고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마침내 그는 늪의 가장자리에 이르렀으나 등에 짊어진 무거운 짐 때문에 빠져나올 수가 없었..

[스크랩] 천로역정강해(5):실망의 수렁에 빠진 순례자들

천로역정강해(5): 실망의 수렁에 빠진 순례자들 (딤후3:14~15) 그때 내가 꿈속에서 보니 최고집씨는 되돌아갔고, 크리스챤과 유약한씨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평원을 가고 있었다. 그들을 대화하기 시작했다. 크리스챤: “약한씨, 어떻습니까? 나는 당신이 나와 함께 갈 수 있도록 설득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스크랩] 천로역정강해(4): 크리스챤의 첫시험들

천로역정강해(4): 크리스챤의 첫시험들 마태복음13:18~23 2. 크리스챤의 순례시작-최고집씨는 동반거부 - 유약한씨는 가다가 포기. 그러자 그 사람은 전도자가 가르쳐 준 방향을 향하여 뛰기 시작했다. 그가 채 멀리 가기도 전에 그의 아내와 자식들이 그가 뛰어가는 것을 보고는 어서 집으로 돌아오라고 ..

[스크랩] 천로역정강해(3):전도자를 만나게 되는 노은혜씨

천로역정강해(3): 전도자를 만나게 되는 노은혜씨 딤후4:1~5 내가 또 다시 보니, 마치 어디로 떠나 버리고 싶은 듯이 그는 여기저기를 두리번거리더니 갈 곳을 정하지 못했는지 그냥 그 자리에 서 있는 것이었다. 그때 전도자(Evangelist)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그에게로 다가오더니 “당신은 왜 울고 있..

[스크랩] 천로역정강해(2):각성되는 노은혜씨(행2:37)

천로역정 1부 (유성덕 옮김, 크리스챤다이제스트:2009) (본문) 1. 저자의 수감과 꿈- 크리스챤이 죄를 깨닫고, 다가올 진노에서 피하고 복음의 인도로 그리스도께로 향한다. 세상의 황폐한 광야지대를 두루 다니다가 어떤 곳에 이르니 거기에는 굴이 있었다. 나는 그 굴 안으로 들어가 잠을 자다가 꿈을 ..

[스크랩] 천로역정강해(1):서론-순례자로서의 인생

천로역정강해(1)/2011년6월15일 천로역정서론: 순례자로서의 인생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벧전2:11) 오늘 본문에 보면 “거류민과 나그네같은 너희”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전 번역에서는 “나그네와 행인같은 너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