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장경동목사 베뢰아 출신 메시지 공개 1. 양태론 이단성 설파

장경동목사 베뢰아 출신 메시지 공개 1. 양태론 이단성 설파

한기총 ‘평신도지도자 100만성도 훈련원’ 원장 (대전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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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 인기설교가 장경동 목사는(대전중문침례교회)

2005.6.1. CTS 제193부《밀레니엄 특강》에서 양태론 이단성과 마귀론 관련 해괴한 주장을 설파했음이 확인되어 곱지 않은 시선으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장 목사는 베뢰아 김기동씨가 이단이 아니라고 말하고 다닌다는 기사가 《크리스찬신문》2003.9.8.(월)5면 제2041호,특집 『16년 만에 침묵을 깬 김기동 목사의 고백』에서 김기동씨는 “장경동 목사도 정식 베뢰아 출신인데 ‘문제가 있더라는 식으로 주보에 발표하고는 뒤에서는 ’김 목사님은 이단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다닙니다.”라는 기사로 충격을 ! 준바 있다.

이는 정통기독교의 민감한 관심사로 공인이 이단과 연루됨이 사실이라면 예사로이 지나칠 수가 없는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에 해당하는 사건이다.

따라서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이하:협의회)는 정관목적의 수행으로 김기동씨의 고백이 진실한 사실인지 확인을 위하여 장 목사와 기독교의 진리수호차원에서 2004.12.8.내용증명을 발송한 요지는(기이사연대협 2004-26.) 김기동씨와의 이단 및 고백 관련이 사실이 아니거나, 사실이라도 결별의 입장을 표명하시면 이단시비 관련에서 장 목사를 보호할 의지로 밝힌바, 이후 장 목사는 전화로 협의회 총무에게 요즘 바빠서 2005.1.15.까지 답변을 준다하여 기다렸으나, 소식이 없어 다시 정중히 2005.1.18. 내용증명으로 “베뢰아 김기동씨 관련 보도내용에 대한 사실확인 재질의”를 하였는바(기이사연대협 제2005-7), 협의회의 뜻을 외면하고 유감스럽게도 답변하지 않았다.

여하간 장 목사는 협의회의 예정조치인 “김기동 목사의 고백을 그대로 인정간주하는 것으로 알고 협의회의 중대조치 홍보표명이나 정보제공에 이의가 없는 해답으로 알겠습니다.”를 인정한 상태인 정황에서 불가불 진리수호를 위하여 장 목사의〈양태론 이단성〉〈해괴한 마귀론〉을 설파함이 확인되어 이에 미혹되는 일이 없기를 위할 뿐 아니라, 이단과의 연루를 청! 산하지 않고 이단성 메시지를 설파하는 장 목사가 한기총 『평신도지도자 100만성도 훈련원』초대원장으로서 적격자인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1. 양태론 이단성 설파

일자 : 2005.6.1. 수요일. CTS 제193부 밀레니엄 특강 (수원영락교회)
성경 : 요한복음16:5-11

“오늘 말씀은 참 중요한 예기입니다.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예수님 하신 말씀이 예수님이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간다.

그면 어디로간다는거여 지금 나를 보내신 이가 누구여 하나님 이지요

그리고 그러니까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그래서 우리는 뭐라고 그러지요 삼위일체라 그러지요

삼위일체라

위는 셋인데 실재는 다 한분이라 삼위일체라

그래서 시대적으로 보면

구약시대는 하나님이 직접 역사를 하셨지요

아브라함아 아담아 이렇게 노아야

이렇게 하나님이 직접 음성을 들려주시고 역사 하셨지요

그리하다가 신약시대는

그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쓰시고 우리에게 오셨어요

그래서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는데

자 이게 왜 이렇게 역사히시느냐

하나님은 에 삼위일체

하나님이지만

하는 속성과 위가 좀 달라요

하는 속성이 달라요

예를 들어서

우리 아버지가 우리 아버지가

에 그냥 우리 아버지만 갖고는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또 이제

아버지는 한분이지만

직장에 가며는 우리 아버지가 제일 높은 사장이라 그라요

직장에 가며는 뭐요 사장님이지요 어

우리 집에 오며는 아버지죠 그렇죠

달른 분이 아니어

예 직장에 가며는 사장님이고

우리에게는 뭐요 아버지라요 에

그런데 우리아버지네 아버지한데는 아들이죠 그러지요

그러니까

사람도 상대편에 따라서 그 무어랄까 이름이 달라질 수 있고

역할이 달라질 수 있듯이

하나님이 인간을 직접 구원할 수 없어요

왜냐하면 죄인이 하나님을 보면 어떻게 되어 버려 죽어
버려...“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

출처 : 부흥과 개혁

글쓴이 : munj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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