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문제자료

늘 변함없는 박채동씨의 거짓증거

baromi 2019. 3. 9. 12:19





  저는 인터넷에서 쓰는 별명이더라도 상대방이 그 별명에서 느끼는 의미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러므로 지금 {양무리 마을}에서 쓰고 계시는 로빈슨 크루소라는 목사님 별명이 아닌 그 이전 {양무리 마을}에서 쓰셨던 별명 바로미를 썼습니다

 -> 예의를 갖춘 문장 같은데...

    이 글은 무인도 연중섬에 난파돼 연중섬에 갇힌 로빈슨 크루소로서 그 섬에 자신만의 연중왕국을 건설하는 일에서 바로미 목사님이 출애굽하시는 일이 있기를 바라서 쓰는 글이기도 합니다고향 순중왕국으로 되돌아와 바로미 목사님으로 우뚝 서시는 일이 있기를 바라서 쓰는 글이도 합니다.

-> 곧이어 나오는 조롱의 문장들..  




   {바른 믿음}에서 신학이 짧은 예장 합동 정이철 목사가 그리스도 온전한 순종으로서 수동순종과 능동순종을 이야기하신 바보새 노승수 목사님을 이단시한 일과 연중론 이단성을 언급하며 예장 합동 총회에 연중론을 이단 제소하겠다한 일에 신경 쓰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 궁예로 빙의도 하시고




 정이철 목사가 연중론 이단성을 언급한 일로 지난 1월 하순부터 한국 교회 연중론 수장 홀리조이 손성은 목사님이 {페북자신의 담벼락에서 연중론을 다시 선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물론바로미 목사님은 ‘{페북목사님 담벼락에서 이에 화답하고 계십니다.

-> 특히 거짓말을 잘하시고 

진실: 아래처럼 꾸준히 올렸었음

2018년 12월 21일

2018년 12월 5일 

2018년 11월 16일

2018년 11월 15일 

2018년 5월 12일

2018년 3월 28일

2016년 12월 15일




    


   


    

 준비은혜라는 과정이 있는 순간중생”, 이 용어는 2012년 여름 {양무리 마을연중론 비평 토론 때 제가 제가 아니라손성은 목사님께서 만드신 용어입니다.” 하며 손성은 목사님께 제시했던 용어입니다물론이 용어에서 순간중생은 이른바 좁은 의미의 중생을 뜻합니다. {영혼의 의사} 48쪽에 적힌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 구원에서 최초 동인이 되셔서 그 사람이 복음을 듣거나 생각하는 중에 그 사람을 중생케 해그 사람 죽은 영혼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십니다.”에서 중생”, 즉 그 사람 죽은 영혼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중생을 뜻합니다. {영혼의 의사} 48쪽에 적힌 우리는 이 책에서 중생을 생명이 영혼에 들어가는 결정적인 순간으로회심을 중생 이후에 발생하는 과정으로 생각할 것입니다.”에서 생명이 영혼에 들어가는 결정적인 순간으로서 중생을 뜻합니다ㅡ 생명은 강조하려고 제가 굵은 글씨로 썼습니다.

 -> 아직도 잘못 이해를 하고 계시군요. (나머지 밑의 글을 보면잘못 이해한게 아니라, 고의적으로 이런 왜곡을 하는 것 같음)


손성은 목사님께서 언급하신 "준비과정이 있는 순간중생"에서 순간중생은 "좁은 의미의 중생"이 아닙니다


상대가 넓은 의미의 "중생"을 말하면 그걸 좁은 의미의 "중생"으로 인식하고 말하는 건 항상 변함이 없군요.  "중생"용어만 나오면 어떤 중생을 상대가 말하는지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좁은" 중생으로 인식하는 자동화가 되어버린 거네요.


좁은중생->회심과정->회심: 이 모든 과정이 순간적이라서 순간적 중생론이라고한 것이지, 


좁은 중생이 순간적이라서 순간적 중생론이라고 한게 아닙니다. 


이래서야 어디 토론은 커녕 소통 자체가가능하겠습니까? 



제가 이런 "거짓증거"를 일삼는 

사계님(박채동)과 뭐하러 논쟁을 하겠습니까?

분명히 말하지만, 말걸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