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 되면 분명 그분이 나타나시는데, 늘 변함없이 상대의 글을 이상하게 왜곡을하는 모습이 여지없이 포착되었습니다. 이 분은 어째 나오는 말마다 이리 왜곡인지.. 참 불쌍합니다.
**** 마을 카페에 올려진 글을 보니.. 제가 아래와 같이 글을 썼다고 합니다. 알아보기 쉽게 현광펜으로 표시해주셨군요. <중생과 회심은 동시 사건이고 이중생과 회심 사이에는 간격이 없다는 청교도들의 말>
위 글을 접하고, 한번 보니.. 아래와 같이 제가 쓴 글이 나오더군요.
참 엄청난 왜곡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본 논쟁을 위한 자료 올립니다.
출처 : 양무리마을
글쓴이 : 로빈슨크로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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