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노출' 2명 구속영장 발부
[연합뉴스 / 연합뉴스 2005-08-05-18:10:31]
서울 남부지법 고영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5일 생방송 도중 ‘성기노출’ 사건을 일으킨 인디밴드 카우치
멤버 신모(27)씨와 오모(20) 씨에 대해 청구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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