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의심자료

[스크랩] 베니힌, 그의 동역자들이 마약 과다 복용으로 죽은 사건의 내막

baromi 2009. 2. 23. 11:25

 

 

The video of Benny Hinn passing a bong to one of the assistants

베니힌이 그의 사역자중 한명에게 헤로인 마약 파이프를 건네는 동영상 장면, 바로 그 사람이 그날밤 마약 과다 복용으로 죽었다.

 

 

1998년 베니힌 미니스트리의 내부 사역자 두명이 헤로인 과다로 죽는 사건이 발생했다. 1999년  그의 조직의 쇄신에 관한 발언을 한 직후 그는 몇명의 사역자들을 해고 했다. 그들 중 전 경찰관 마리오 리시알델로라는 그의 사역의 내부 조사 담당이 포함되었다. 리시알델로는 그의 수백개 계좌 정보와 헤로인 사건의 진상에 대한 자료들을 입수하게 되었는데 베니힌은 그를 고소하였다. 그때 리시알델로는 경호장으로 있었으며 베니힌 미니스티리는 그가 가지고 있는 모든 서류들을 돌려줄 것과 밀봉할 것(공개하지 않을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이것들이 공개되면 그의 사역은 끝장날 수 있기 때문이었다. 베니힌이 이 사건에 대한 공탁을 하기 전날 리시알델로는 심장 마비로 죽었다. 그 때 베니힌은 리시알델로의 부인과 소송 서류를 공개하지 않는 것등에 관한 법정 밖 합의로 이 사건을 해결하였다.

 

( 게시자 주 )

 

베니힌은 미국에서 거짓 선지자로 여론의 비판의 비등합니다. 그는 거짓 치유와 쓰러트림의 대가 입니다. 그의 쓰러트림 집회중 한 여성이  뒤로 넘어졌는데 척추에 손상이 가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녀는 다음날 사망하였습니다.

 

위 동영상은 베니힌의 사역팀 중의 2명이 헤로인 과다 복용으로 죽은 사건에 관한 것입니다. 이 동영상을 보면 베니힌이 사역자중의 하나에게 헤로인 마약 파이프를 건네는 장면입니다. 그는 그날 밤 다른 한명의 사역자와 함께 마약 과다 복용으로 죽었습니다. 이 사건이 있은 후 그의 경호 담당 리시알델로가 베니힌 미니스트리의 계좌 정보와 헤로인 사건에 관한 서류를 입수하게 됩니다.베니힌은 그를 고소하였고 그가 가진 서류들을 공개하지말라는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이 소송건으로 공탁을 앞둔 시점에서 리시알델로는 심장 마비로 죽게 되었고 그의 부인과 합의하여 사건을 해결하였습니다.

 

베니힌은 또한 그의 재정 부정 유출과 축재에 대하여 끊임없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그는 TBN ( TRINITY BROADCASTING NETWORK) 기독 TV 방송의 방송 설교자중의 하나입니다. 이 TBN의 방송 설교자들은 전부 번영신학과 은사주의(오순절 주의)에 의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프리메이슨이거나 프리메이슨과 결탁하고 있습니다. TBN의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면 로마 카톨릭에 관한 많은 책자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베니힌은 물론 프리메이슨 단체인 나이트 템플러의 단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베니힌은 한국의 조용기 목사와는 매우 막역한 사이로서 한국에 초청되어 같이 대형 집회를 자주 갖습니다. 베니힌은 조용기 목사의 사역 모델을 기본으로 프로그램화한 G12에 동력을 넣기 위하여 세계 곳곳에서 지원 집회를 갖습니다. 최근에도 알파코스 G12를 하는 한국 교회들의 성도들을 모아놓고 알파코스 G12 교회인 주안 장로 교회에서 대형 집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출처 : 알파코스
글쓴이 : 푸르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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