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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Re:Re:안받거나 거절할 수 있는 베리칩은 666표가 아니다./퍼온글

baromi 2008. 9. 10. 16:35

 

 

안받거나 거절할 수 있는 베리칩은 666표가 아니다./김수영

 

 

6호 666에 대한 올바른 견해


유럽의 새 시민권 바코드666이 계13장에 있는 짐승의 표인가?

이 문제를 자세히 검토해 보자.

우리는 이 문제를 냉정하게 객관적인 입장에서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저들은 말하기를 모든 상품 거래를 위하여 돈 대신 카드를 만들고 그 카드를 전자 장비를 통해서 사람의 손이나 이마에 찍는다고 한다. 저들은 주장하기를 이 카드는 666부터 시작하여 국가 번호와 개인 번호까지 몸에 문신되고 총과 같은 전자 장비를 통해서 사람의 이마에 찍는데 그것이 곧 짐승의 표라고 한다.

 

그렇다면 바코드의 666이 과연 짐승의 표가 될 수 있는 것인가?

이제 그것을 검증하기 위하여 먼저 666을 입력하는 문신 장비부터 검토해 보기로 하겠다. 문신 장비는 엑스레이를 통해 사진을 찍는 것 같이 찍혀지는 것이므로 모든 숫자가 사람의 눈으로는 볼 수 없도록 써진다. 이 장비는 처음에 시험하기 위하여 레이저 총으로 물고기에 실험 했더니 300억분의 1초내에 두 마리의 물고기에 숫자를 새겨 넣는데 성공했다고 하였다.

 

그것은 고도로 발달된 현대 기술 장비를 통해서 아주 손쉽게 누구든지 문신할 수 있는 무기이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에서 한 가지 꼭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고기에 문신할 때 그 고기에게 동의를 구했느냐 하는 것이다. 그러나 고기는 아무런 영문도 모르는 채 자기의 몸에 문신되었다. 그런데 그 고기의 몸에 숫자가 새겨진 것은 고기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자기의 의지와 전혀 상관없이 찍혀지는 표가 짐승의 표가 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계시록13장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는 자기가 거절하면 거절 할 수 있는 종류인데 레이저로 문신하는 바코드666은 자기의 동의나 의지와 상관없이 우리 몸에 문신된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짐승의 표로 알고 있는 바코드666은 자기가 받기 싫어도 상대방이 받게 하면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것이 짐승의 표가 될 수 있는가? 만약 그것이 짐승의 표라면 어떻게 그 표를 받지 말라고 할 수 있으며 또한 어떻게 그것을 거절할 수 있겠는가?


바코드는 나의 신앙과 상관없다.

현대 무기들의 놀라운 성능은 미국이 전쟁에 사용한 첨단 무기 미사일을 보고 우리는 알 수 있을 것이다. 부산과 서울 두 배간의 장거리에 있는 목표물도 미사일 자체의 조종으로 방향을 바꾸어 가면서 정확하게 명중한다. 첩보 위성은 상공에서 땅에 있는 개미까지 관측할 수 있으며 비밀리에 하는 말까지 알아낼 수 있다. 이렇게 고도의 기술이 발달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소극적인 생각을 버리고 폭 넓게 모든 문제들을 검토해야 한다. 이런 시대에 전자무기를 가지고 사람들의 이마에 표를 찍는 것은 너무나 쉬운 일이다. 그런데 어떻게 그것을 피할 수 있다고 받지 말라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미사일이 먼 거리에서도 정확한 명중률을 가지고 명중시키듯이 바코드666도 레저 총으로 먼 거리에서 이마에나 손에 표를 명중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그것을 스스로 안 받을 수 있다고 받지 말라고 하는가?

 

EEC 대형 컴퓨터의 산물인 새 시민권 666카드도 이마에나 손에 문신할 때 이런 고도의 첨단 전자 장비로 문신하는 것인데 이 표를 받고 안 받는 것이 자기의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미사일 공격을 자기 맘대로 피할 수 있단 말인가? 자기가 싫어도 상대방이 쏘면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666에 대한 많은 책들을 보라 절대로 이 표를 받으면 안 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저들은 이구동성으로 생명을 걸고라도 받지 말아야 된다고 하며 마음이 약해서 받게 되면 지옥에 간다고 말하고 있으나 어떻게 미사일 공격을 마음이 강하다고 안 받을 수 있고 약하면 받는 다는 하는가? 발사된 미사일 공격은 누구나 받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바코드도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스위치만 누르면 받을 수밖에 없다 후세인과 같이 강한 자도 자기의 의지와 상관없이 공격을 받았지 않았는가? 그러나 현재 짐승의 표에 대해서 말하는 책이나 모든 사람들은 앞으로 강제법령을 발동하여 핍박을 하며, 받게 할 때에 강제로 받게 한다 할지라도 절대 받지 말아야 된다고 말하고 있다.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다. 미사일과 같은 전자 장비로 문신하는 것을 어떻게 받지 않을 수 있다고 받지 말라고 하는지 한번 냉정하게 생각해 보라 총탄을 내가 받지 않으려 한다고 안 받을 수 있는 것인가?

 

종말론 자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카드를 받지 말라 가정이 어려움을 당하게 될 때 불신자인 남편이 강제로 받도록 할지라도 받으면 안 된다고 가르치고 있는데 그것은 아주 무식한 소리다.

누구든지 기계 앞에 세워놓고 스위치를 눌러 찍게 한다면 자기가 아무리 실어도 666이 찍혀진다. 자기의 믿음이나 의지에 상관없이 찍혀진다. 그런데 어떻게 그것을 받지 말라고 하는지 몰래 카메라의 사진을 본인이 찍기 싫다고 해서 사진이 안 찍혀지는 것인가? 스위치를 누르면 상대방의 의지와 상관없이 찍히는 것은 무식한 자도 다 아는 사실인데 어떻게 그것을 거절하라고 하는가? 한마디로 그것은 무식한 처사다. 만약 이렇게 강제로 666이 이마에 찍혀져도 지옥 간다면 천국 갈 사람이 어디 있는가?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바코드의 666은 짐승의 표가 아니다.

 

EEC에서 앞으로 사용하려고 만든 문신기계는 사진기와 같은 기계이다. 바코드가 찍혀지고 안 찍혀지는 것은 믿는 자의 권한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그 기계를 가진 자의 권한에 달려있는 것이다. 기계를 가진 자가 저 사람을 찍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면 아무리 믿음이 좋은 사람이 거절해도 그 사람의 믿음과 상관없이 666을 찍혀 진다. 몇 천 명이라도 무기를 가진 자가 찍으려고 마음만 가지면 다 찍을 수 있다. 사진은 본인이 알지 못하게도 찍혀지기 때문에 못된 사람들이 몰래 찍어서 그 사람을 괴롭히고 있지 않은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사진이 찍혀지는 것 같이 지금 많은 사람들이 짐승의 표로 알고 있는 바코드도 본인 모르게 이마에 찍어 넣을 수 있는 현대 무기이다.

 

이와 같은 기계로 이마에나 오른손에 문신하려고 하는데 우리의 강한 믿음이 어떻게 그 기계의 작용을 막을 수 있는가? 어떤 믿음이나 사상도 이마에 문신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그런데도 저들은 믿음을 가지고 받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으니 한마디로 그들은 무식한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원시시대 같으면 통할 수 있는 말일지 모르나 현대 첨단 장비를 인정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말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 받지 말라고 하는 말을 할 수 없다 나는 바코드666을 짐승의표라고 가르치는 목사나 그 말에 속아 넘어가는 교인들이 똑같이 무식하고 어리석은 사람으로 본다. 전쟁터에서 싸우는 군인들이 생명을 바쳐 조국을 구하려 한다 할지라도 날아오는 실탄은 피할 수가 없다. 자기가 100% 싫어해도 발사되면 맞는다. 그런데 이런 실탄을 받지 않도록 믿음을 지키라고 한 다면 그는 정신병자다.

 

그러므로 나는 바코드를 받으면 지옥 간다고 가르치는 사람들은 모두가 정신병자라 생각한다. 어떻게 날아오는 미사일의 공격을 안 받을 수 있는가? 바코드는 받는 사람 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찍는 사람 편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고 거기에서 벗어나라그리고 종말론 자들은 말하기를 적그리스도는 신과 같은 존재요 그가 장차 온 세계를 통치하고 주관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그런 능력자가 강제로 바코드를 받게 하는데 어떻게 자기의 믿음대로 그것을 거절할 수 있단 말인가?

 

우리의 믿음은 그들의 마음대로 못하지만 우리의 육신은 그들의 마음대로 할 수 있다. 내 손을 자를 수도 있고 목을 자르고 죽일 수도 있다몸에는 그들이 마음대로 무엇이든 문신 할 수 있으므로 바코드666을 이마에 문신하는 것도 그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다. 육신의 몸에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자기의 의지와 상관없이 666이 찍혀졌다고 모두 지옥 갈 것이 아닌가? 아니다 절대로 지옥가지 않는다. 그러므로 저들이 말하는 바코드는 짐승의 표가 아니다. 계시록에 있는 진짜 짐승의 표는 적그리스도의 마음대로 할 수 없고 신앙인의 믿음대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들이 말하는 바코드나 비레칩은 짐승의 표가 아니라 사단이 속이려고 만든 가짜 짐승의표다.

 

우리의 믿음은 상대방의 마음대로 안 된다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상대방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믿음이 아니며 짐승의 표가 될 수 없다. 육적인 문제는 상대방의 마음대로 할  수 있으나 영적인 문제는 상대방의 마음대로 안 된다. 아랍이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기 실어도 받았고 후세인이 생명 걸고 성전을 외쳤으나 그의 신념이 미국의 공격을 막을 수는 없었다. 그와 같이 666을 문신하는 기계도 받는 자의 마음과 상관없이 찍을 수 있는 무기이다. 만약 우리가 X-ray 앞에 서 있다고 한다면 절대로 폐를 노출시키지 않겠다고 할지라도 스위치를 누르면 폐가 찍혀지는 것과 같이 666표도 마찬가지다. 내가 받기 싫어도 스위치만 누르면 표가 찍혀진다.

 

그런데 어떻게 레이저로 문신하는 바코드666을 받지 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마음은 누구도 주관할 수 없기 때문에 나의 허락 없이는 어떤 것도 할 수 없지만 육체에는 강제로 하면 꼼짝없이 당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내 마음은 절대로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고 굽히지도 않았는데 적그리스도가 강제로 나의 이마에 바코드666을 찍었다고 내가 지옥 간단 말인가? 아니다 절대로 갈 수 없다 만약 내가 믿음을 버리지 않았는데도 666이 강제로 찍혀 졌다면 그것은 절대로 지옥가지 않는다.

 

강제로 표를 찍어 지옥에 가게 한다면 저그리스도가 나타나 한사람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믿음을 버리지 않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는 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며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면 이마에 표뿐만 아니라 이마를 잘라 간다 하여도 지옥가지 않는다. 육체에 666을 표하는 것은 믿음과 영에 아무런 해를 주지 못 한다. 그러므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어떤 문신을 한다 하여도 절대로 멸망치 않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무엇을 깨달을 수 있는가 EEC에서 발행하고자 하는 바코드 666표는 계13:18에 나오는 짐승의 표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표는 받으면 지옥 가지만 현재 말하고 있는 표는 강제로도 찍을 수 있는 것이므로 지옥가지 않으며 바코드는 성경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가 될 수 없다.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할 수 있는 것은 짐승의 표가 아니다. 그러므로 교계를 혼란케 하는 바코드에 대한 문제나 적그리스도의 시민권이나 이 모든 문제들은 성도들을 혼란하게 하기 위하여 사탄이 조작한 모조품들인 것이다. 가짜다. 위조지폐와 같이 모양은 같으나 가짜인 것이다. 진짜를 모르도록 하기 위하여 사탄이 고안한 것이며 교인들을 혼란시켜 죄악에 빠지도록 하려는 마귀의 속임수이다. 속지 말라 바코드의666은 절대로 짐승의 표가 아니다.


제 5 장  짐승의 표에 대한 정의


그러면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짐승의 표란 어떤 것일까? 많은 사람들은 666표만 이마에 찍혀지면 짐승의 표로 알고 있으나 계시록에서 말하는 짐승의표는 표만 받는 것이 아니고 우상을 섬기고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고 표를 받는 것을 말하고 있다.


두 개의 표에 대한 올바른 인식

계시록에 보면 두 가지 표가 있는데  하나는 하나님의 인이요 하나는 짐승의 표이다. 하나님의 인은 계7장에 있는 것이요,

짐승의 표는 계13장에 있다. 하나님의 인은 영적인 것이며 성령으로 친다.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인은 영적인 것이며 성령께서 인을 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은 그것을 받은 사람이 컴퓨터 앞에 가서 선다 할지라도 그 표가 나타나지 않는다. 이유는 영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은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바코드666은 기계 앞에서면 그 수가 다 보인다.

왜냐 바코드는 육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가 한 가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인이 영적인 것이면 짐승의 표도 영적인 것이라야 하며 짐승의 표가 육적인 것이면 하나님의 인도 육적인 것이라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인은 기계 앞에 서도 나타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짐승의 표도 기계 앞에서 나타나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과 같이 기계 앞에서도 보이지 않는 표라야 계13장에 있는 진짜 짐승의 표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의 표가 영적인 것이면 짐승의 표도 영적인 것이라야 하고 짐승의 표가 육적인 것이면 하나님의 표도 육적인 것이라야 하는데 에스겔서와 계시록에 보면 하나님의 인은 모두 영적인 것이다.

 

겔9:4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 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계7: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엡1:13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표는 모두가다 영적이며 하나님 섬기는 자체를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짐승의 표도 영적이며 “짐승과 우상을” 섬기는 표라야 한다.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의 표가 그에게 있고 짐승을 섬기면 짐승의 표가 그에게 있다.

 

하나님의 표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같이 짐승의 표도 눈에 보이지 말아야 된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은 예수를 믿지 않으면 다 짐승에게 경배한다고 한 것이다.

 

계13:8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더라”

계13:15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계14:9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계14:11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위의 성경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전부가 다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하고 짐승과 우상을 섬기지 않고 표만 받는 것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짐승의 표를 받는 사람들은 다 우상을 섬기고 우상에게 경배한 자들이며 우상을 않고 표만 받는 사람은 없는 것이다. 그러나 바코드666은 어떠한가? 짐승과 우상을 섬기지 않고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러므로 바코드는 짐승의 표가 아니다. 성경은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게 된다고 하였으므로 예수를 믿지 않으면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없고 이름이 없으면 다 짐승에게 경배하고 짐승의 표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불신자들은 한 사람도 남김없이 다 짐승의 표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바코드는 하늘에 이름이 있든지 없든지 상관없이 받을 수도 있고 안 받을 수도 있는 종류이다. 그러므로 바코드는 짐승의 표라고 할 수 없다. 성경에는 하늘에 이름이 없으면 다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며 짐승의표를 받게 된다. 그러므로 바코드는 짐승의 표가 아니다.


바코드나 비래칩이 없어도 지옥 간다.

 바코드의 666은 불신자들도 안 받을 수 있다.

하나의 예를 든다면 예수를 믿지 않는 불신자가 신앙 문제와 상관없이 문신을 거부하고 땅속에 은신처를 만들어 숨어 있다가 최후의 종말까지 바코드666을 이마에 문신하지 않았다 하자 이 사람은 완전한 불신자이며 예수는 전혀 믿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최후의 순간까지 바코드666을 이마에 문신하지 않았다. 이렇게 숨어있는 상태에서 예수님이 재림하셨다면 이 사람은 이마에 666을 문신하지 않았으니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  사람인가? 아니다. 그는 바코드가 없어도 불신자이므로 진짜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이다. 왜냐하면 이 사람은 예수를 믿지 않았기 때문에 생명책에 그 이름이 녹명되지 않았으며 하나님의 인도 없으므로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계13:8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더라” 믿지 않는 자는 바코드가 없어도 생명책에 녹명되지 않았으니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이다. 그러므로 세계 정부가 돈 대신 사용하기 위하여 만든 666은 짐승의 표가 아니다.

 

만약 이것이 짐승의 표라면 숨어있는 불신자도 바코드가 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 그러나 그는 땅 속에 숨어 있었기 때문에 이마에 666표가 없다 그렇지만 그는 믿지 않았으므로 지옥 갈 사람이 되고 바코드는 없어도 생명책에 이름이 없으니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이 된다. 그러기 때문에 바코드는 성경의 짐승의 표가 아니다. 표가 없어도 지옥 간다면 바코드는 아무것도 아니요 또한 영적인 일에 아무런 효력도 없다.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을 유혹 하려는 가짜 짐승의 표니 어느 누구도 속지 말라. 사람이 어디에 있든지 어떤 형편에 있든지 생명책에 이름이 없으면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다 짐승의 표를 받는다.

 

아라비아 숫자가 이마에 없을지라도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이라면 진짜 짐승의 표는 눈에 보이는 표가 아니요, 보이지 않는 표임을 알 수 있으며 보이지 않는 표라면 그것은 영적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만약 육적으로 표한다면 피할 자가 한 사람도 없다 표를 받는 사람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찍는 사람 마음대로 되기 때문에 표를 받지 말라고 떠들어대는 본인도 강제로 바코드를 찍는 다면 받을 수밖에 없다 한번 생각해 보라 경찰이 와서 “조사할 일이 있으니 경찰서에 갑시다”하고 강제로 끌어간다면 누가 안 갈 수 있겠는가? 주기철 목사님 같이 믿음 좋은 사람도 연행되어 갔지 않았는가?

 

 이렇게 강제로 끌어다가 레저 총으로 쏘면  순간적으로 666이 몸에 문신 될 것인데 이렇게 발사되는 레이저 총을 주기철 목사라면 안 받을 수 있는가? 어떤 사람도 받을 수밖에 없다 이런 방법으로 666이 이마에 찍혀 져서 지옥 간다면 누가 지옥을 면할 수 있단 말인가? 어떤 방법으로 찍혀졌든지 강제로 하면 이마에나 손에 표가 찍혀지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이렇게 강제로 짐승의 표를 받도록 한다면 누가 그것을 면할 수 있는가? 그러므로 지금 사람들이 짐승의 표로 알고 있는 바코드와 베리칩의 666은 가짜이다. 짐승의 표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인을 칠 때 육적인 도장을 치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친다. 그러므로 짐승의 표도 같은 방법으로 해석하지 않으면 해석이 될 수 없다. 우리의 육체는 누구든지 자기들의 맘대로 할 수 있다. 그러나 영적인 믿음은 아무도 빼앗아 갈 수 없다. 내가 짐승의 표는 꼭 영적인 것이라고 주장하려는 것이 아니라 육적으로는 해석이 불가능하며 그것이 혹 육적이라 하여도 현재 말하고 있는 바코드의 666은 절대로 짐승의 표가 아니다. 완전히 사탄의 속임수요 거짓말쟁이의 산물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전하는 자들도 모두 사탄의 앞잡이요, 진리를 가장해서 나타난 거짓 선지자이다.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 하는 이리라” 가짜 목사요 거짓 선지자요, 궤휼의 역군이다.


고도의 속임수를 가진 사단

고후11: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 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일이 아니라”저들은 사탄의 일군이면서도 의의 일군으로 가장해서 순진한 양을 속이고 있다 거짓의 아비이며 거짓말쟁이인 사탄에게 속지 말라 저는 6천년 동안 사람들을 속여오던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100년의 경험도 못한 사람들을 바람에 겨 같이 넘어뜨리고 있다.

 

사단은 고도의 기술을 가지고 사람들을 속이므로 누구나 속을 수밖에 없다 또한 마귀는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 알고 분 내어 성도를 공격한다. 

이 거짓의 아비인 마귀는 교인들을 넘어뜨릴 수 있는 방법을 잘 알고 있으며 다른 문제로는 교회가 속지 않으므로 성경의 내용을 가지고 속이고 있으며 비슷한 모조품을 만들어 그것이 진짜인 것 같이 위장해서 보여 주는 것이다. 사단은 아담에게도 뱀의 탈을 쓰고 나타났고 예수님께 도전 할 때에도 성경 말씀을 가지고 마치 동정하는 천사인양 나타나서 속이려 했으나 예수님은 말씀을 가지고 물리치셨다.

 

이 마귀는 거짓말을 할 때 마다 제 것으로 말한다.

요8:44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우리도 예수님 같이 말씀이 있어야만 승리할 수 있다. 예수님께 도전 했던 마귀는 지금도 교인들을 거짓으로 속이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을 속일 때 잘 속일 수 있는 것은 모조품이다. 진짜는 아니면서도 꼭 진짜와 같이 만들어서 속이면 거의 속을 수밖에 없다 마귀는 이런 것을 잘 만들어내는 장본인이기 때문에 계13:18에 666이라는 실지의 수를 가지고 진리는 아니면서도 비슷한 것을 만들어 양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사단은 컴퓨터의 발명품을 이용하여 666을 사용해서 그럴싸하게 성경에 있는 말씀대로 이마에나 오른손에 표를 받게 하는 제도를 만들어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속이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하나님의 인을 받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인을 받으면 짐승의 표는 자동적으로 안 받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마귀는 신자들이 하나님의 인 받는데 정신을 쓰지 못하도록 하고 짐승의 표에 대해서만 정신을 집중시키도록 모조품을 만들어 오직 그 일에만 몰두하게 유혹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든 시간과 정력과 재물과 온 마음을 모두 짐승의 표에 대한 문제에 집중시키고 있다 666에 빠진 자들은 하나님의 인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거나 말할 여유조차 없으므로 관심도 없다 오직 그들의 전체는 짐승의 표인 것이다.


나의 신앙 경험

나도 과거에 그런 경험을 했었다. 내가 그 사상에 빠지니 교인들을 만나기만 하면 “짐승의 표가 곧 나올 것이다.” “그런 문제의 비밀이 알려졌다.“ 무서운 일이 곧 일어날 것이다.”나는 사람들을 만나기민 하면 그런 내용들을 말해 주었다. 내가 전하는 것은 거의 모두가 말세에 대한 것과 표에 대한 것이었다. 그리고 나는 만나는 사람들 마다 “어떤 일이 있어도 666을 받으면 안된다”고 하며 엄숙하게 경고하였었다. “준비하세요, 표를 받지 않도록 깨어 있어요” 나는 준비, 준비, 준비해야 한다고 외쳐댔다. 그러나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바른 준비인지 짐승의 표를 안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구체적인 것을 제시하지 못했고 엉뚱한 것을 하도록 하며 무섭고 떨리며 공포가 되는 말을 많이 했다. 그때 나의 말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어떻게 하면 짐승의 표를 안 받을 수 있을까? 하며 근심에 싸여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정말로 승리해서 천국 갈 수 있을까? 믿음이 약해서 666을 받으면 지옥 갈 텐데 하며 근심과 걱정하는 신앙생활이었고, 구원에 대해서는 전혀 확신이 없는 삶이었다. 천국 가는 것은 막연한 것이며 결국 짐승의 표가 강제로 나타날 때 가셔야 승패가 결정될 것으로 알고 그럴 때가 와도 승리하도록 해달라고 계속 기도할 뿐이었다. 그때의 신앙생활은 버림받지 않도록 지켜달라고 주께 호소하는 삶이었다. 그때 나의 생애가 말세론에 대한 준비이기 때문에 나는 철저한 율법주의 생활이었으며 성도들에게도 흠도 점도 없이 완전한 삶을 살도록 강조했다. 심지어는 자극성 식물을 먹으면 판단력이 흐려져 실패할 수 있다하여 사이다나 콜라까지도 먹지 말라고 가르쳤으며 나도 역시 먹지 않았다. 그뿐만이 아니라 말세의 신앙을 준비해야 한다고 하면서 도시를 떠나 산에 가서 외딴집에 살기도 했다.

 

그 후 나는 그런 생활을 오래하다가 복음을 깨닫게 되었고, 그런 사상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내가 나온 후에 생각해 보니 그때 나는 하나님께 미쳐 산다고 생각했으나 마귀에게 미쳐 모든 시간과 정력과 재물을 다 허비해버린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을 위해 산다고 하며 마귀 위해 살고 하나님께 재물을 드린다고 하면서 마귀에게 바쳤다. 마귀의 앞잡이가 되어 종노릇하면서도 하나님의 일꾼이라 자처하고 이 말세의 진리인 666을 모르는 교회나 교인들을 모두 이단시 하며 지옥 갈 것으로 생각했다. 지금도 그때의 나와 같은 교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나는 그때 무엇이 복음인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인지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할 여유도 없었다. 내가 그때 수많은 시간을 들여 수고했으나 그 말을 들은 사람들 중에 한사람도 복음에 합당한 신앙을 한자가 없었다. 지금도 역시 그들은 이단에 속해있다 그러면서도 자기들만이 천국 갈 것이요, 자기들만이 14만 4천인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저들은 지금도 모두가 잘못된 가운데 있지만 권고를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내가 만약 지금 그들에게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 하며 복음을 바르게 얘기한다면 언제는 이것이 옳다하고 언제는 틀리다 하느냐 하겠지만 우리는 언제든지 진리가 제시될 때에는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

 

독자들이여! 짐승의 표에 대해서만 몰두하지 말고 하나님의 인 받는데 몰두하라 짐승의 표에 대해서는 평생을 바쳐도 천국 갈 수 없다. 거기에는 구원의 확신도 없다. 영생을 얻었다고 말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끝 날에 가보아야 알기 때문이다. 현재도 저들은 나중에 가서 짐승의 표를 받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두려워하고 있다. 내가 이제 지면을 통해서 권고하노니 지금도 666에 대한 사상에 빠져 있으면 과감하게 버리기 바란다.

 

십자가를 믿고 영생의 확신을 가지라 주님이 도우신다.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영생을 얻을 것인가? 얻었는가? 성경에는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다고 하여 과거형으로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생을 얻었다는 확신이 있어야 하며 완전한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한다. 짐승의 표를 전하는 자들에게는 영생의 확신이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나중에 가  봐야 천국에 갈지 지옥에 갈지 결정되기 때문이다. 짐승의 표를 전하는 자들에게 유혹되지 말라 그들은 모두가 다 속이고 있는 자들이다. 육적인 표는 짐승의 표가 될 수 없다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으니 들어가지 못할 육신에 문신이 되었다고 해서 천국 가는데 무슨 관계가 있겠는가? 육적인 것은 영적인 것을 건드릴 수 없다 육적으로 완전하여져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니요 예수님의 은혜로 들어가는 것이며 거듭나면 가고 믿음으로 가는 것이다. “맘 착해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어여뻐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인침의 선후 결과

대형 컴퓨터로 이마에나 손에 찍는 번호가 짐승의 표라면 인에 대한 개념이 무너진다. 인이란 먼저 찍은 사람이 주인이며 후에 찍은 사람은 권리를 행사할 수 없는 것이다. 내 도장이 찍힌 서류의 재산을 내가 가지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후에 인을 찍는다 해도 자기 것으로 인정할 수 없는 것 같이 하나님도 먼저 성령으로 인을 치고 자기 것으로 인정했으면 사탄이 짐승의 표를 치고 자기 것으로 인정할 수도 없고 인을 칠 수도 없다 인에 대한 개념은 먼저 인을 쳤으면 다른 사람이 또다시 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런데 바코드의666은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도 얼마든지 또 칠 수 있는 것임으로 그 표는 짐승의 표가 될 수 없다 그러므로 바코드는 짐승의 표가 아니다.

 

저들은 말하기를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666을 받게 할 때 받으면 안 된다고 하지만 예를 들어 10사람이 오늘 하나님의 인을 받았다고 하자 이 열사람이 적그리스도가 나타났을 때도 또 모두 이마에 666표를 받게 되었다고 한다면 이 사람들은 전부 짐승의 표를 받았으니 지옥 갈 것이 아닌가? 그러면 하나님은 자기 소유를 다 잃어 버렸다는 것이 된다. 그렇다면 남의 소유도 도장을 치고 자기 소유라고 주장할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또한 인에 대한 개념도 맞지 않는다. 먼저 인을 쳤으면 누구도 칠 수 없다 하나님이 먼저 쳤으면 누구도 건드리지 못한다.

 

어떤 자도 인을 칠 수가 없다 혹 인을 쳤다 할지라도 후에 인을 친자는 무효가 된다. 그러므로 666을 받아도 지옥에 가지 않는 다는 결론이 내려진다. 그렇기 때문에 카드의 666은 가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속지 말라. 바코드와 베리칩의 666은 짐승의 표가 아니다. 그것은 사탄이 혼란시켜 멸망으로 끌어가려는 올무인 것이다.

 

계7:4 “하나님이 인치기까지 해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이 자기 백성 삼으려고 아무도 해하지 못하도록 하시고 인친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인 받은 후에도 하나님께서 아무도 해하지 못하도록 지켜 주셔야 맞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을 쳤으면 아무도 건드리지 못한다. 어떤 사람도 어떤 통치자도 저들이 말하는 세계를 통치할 총통도 어떤 천사도 손을 댈 수 없으며 건드릴 수 없다 감히 하나님이 해하지 못하도록 인친 자를 사탄이 어떻게 건드릴 수 있단 말인가?

 

 절대로 사탄이 인치도록 버려두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강제로 찍고 싶으면 찍을 수 있는 666은 짐승의 표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이론적으로도 맞지 않는 말이다. 그것이 짐승의 표라면 하나님은 자기의 소유도 지키지 못하는 무능한 자가 된다. 또한 그것이 짐승의 표라면 남의 소유도 도장 찍어 언제든지 빼앗아 갈 수 있는 결론이 내려진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사 십자가를 지게 하시므로 우리의 죄 값을 다 갚으시고 우리를 자기 소유로 만드셨다.

 

예수님이 나의 죄를 모두 갚아 주심으로 우리는 영생을 얻었고 영원히 멸망치 않는다. 그러므로 독자들이여 영생을 얻게 해주셨다는 사실을 100% 믿으라. 이 사실을 조금도 의심치 않고 완전하게 믿는 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기 소유로 삼으시고 자기 소유라는 증거로 인을 치신다. 우리가 그렇게 믿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이며 인친 백성이다. 하나님은 오직 믿는 조건으로만 자기 소유 삼으신다. 예수님은 나를 대신하신 분이라고 하셨는데 대신 하셨다는 것을 믿으라.


예수님은 우리의 담보물 이다.

벧전3:18 “그리스도께서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예수님이 불의한 나를 대신했다고 하셨다. 대신했다는 말은 바꾸었다는 말이나 같다. 어떻게 바꾸었는가? 그는 죄인이 되고 우리는 의인이 되도록 바꾸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은 갈2:19에 내가 죽었다고 하였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나니 그런 즉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바울은 말하기를 내가 산 것이 아니고 죽었다고 한다. 그는 살아 있으면서 죽었다고 말하고 있다 왜 죽었다고 하는가? 예수님이 죽은 것을 자기가 죽은 것으로 인정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십자가에 달려 죽은 자며 예수님은 바울을 대신하여 살아나신 분이다. 이것은 바울이 믿음으로 하는 말인데 자기를 완전히 예수와 같이 표현하면서 그와 함께 죽었다고 한다.

 

그러면 바울은 의인이요, 예수는 죄인이다. 죄인은 죽어야 하고 저주를 받아야 된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대신 저주를 받고 죽었다.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예수님은 나 때문에 저주를 받았다. 그러므로 나는 지옥 갈 저주가 끝났으니 지옥가지 않는다. 이렇게 예수님은 완전히 나를 대신하셨다. 당신도 예수님이 당신의 죄를 대신 한 것을 믿으면 죄를 용서받고 예수님의 것이 된다.

 

예, 내가 가게에서 물건을 사고 빚을 졌는데 친구가 대신 갚아 주었다. 그러면 그 빚을 내가 갚지 않았어도 나는 빚이 없는 것이다. 우리의 죄의 빚을 예수님이 다 갚으셨다. 그러니 우리는 죄의 빚이 없고, 두 번째 사망을 당하지 않는다. 이렇게 예수님이 죄 값을 갚으시고 우리를 피로 사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것이 되었고 주님도 이렇게 믿는 우리를 자기의 것으로 인정하시며 이것을 인정하는 표로 우리에게 성령으로 인을 치는 것이다.

 

고전6:19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독자여 하나님이 피로 사셨다는 것을 믿는가? 믿는 다면 당신은 주님의 것이 되고 주님은 자기 것이라 인정하고 인을 치신다. 그러면 이렇게 피를 주고 사서 인친 당신을 마귀에게 넘겨주겠는가? 또한 타인이 자가 맘대로 인을 치고 가져갈 수 있겠는가? 절대로 빼앗아 갈 수 없으며 짐승의표를 칠 수도 없다 인간 세상에서는 남의 것도 자기 것이라고 인을 치고 사기로 가져가는 일이 혹 있으나, 주님은 잃어버리지도 않고 사기 당하지도 않으시며 어느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는다. 우리 하나님은 속을 수 없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인을 치실 때 잃어버릴 것도 모르고 인을 치겠는가?

아니다. 절대로 안전한 자에게 인을 치신다. 그러기 때문에 바코드의 666을 받으면 지옥 간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하나님은 자기 인이 있는 자들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당신이 객관적으로 판단해도 육적인 몸에 표하는 것은 짐승의 표가 아니라는 결론이 내려질 것이다. 그 것은 사탄의 속임수이다. 많은 교인들이 그 속임수에 속고 있는 것이다. 사탄은 거짓의 아비이며 거짓말쟁이의 근본이요 거짓을 시작한 장본인이다.

 

사단은 그 거짓을 거짓 선지자들에게 주어 그것 전하도록 하고 있다 그들은 사탄과 똑같은 일을 하고 있으며 666에 대한 것을 전하는 자들은 사탄의 일꾼이다. 사탄이 속이려고 만든 것을 가지고 진짜인 것 같이 전하고 있다 그러니 그들은 그것을 고안한 자를 위하여 살고 있으며 교인들을 거짓으로 사기 치고 있는 것이니 속지 말고 돌아서라 우리 하나님이 책임지고 당신을 건지실 것이다. 주님은 당신의 영혼을 사랑하기 때문에 십자가를 허락하신 것이다. 예수를 믿으라. 십자가의 용서를 믿으라 예수님의 말씀을 믿으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고 짐승과 우상을 이기게 될 것이다.


문신은 의사도 제거할 수 있다

지금도 의심이 있는가? 그렇다면 또 한가지의 증거를 제시하겠다. 만약 이마에 레이저로 666표를 문신했다고 하자. 틀림없이 짐승의 표라면 회개해도 울어보아도 지옥 갈 것은 확정된 것이 아닌가 그런데 이 사람이 병원에 가서 정형수술을 받고 666을 완전히 없애버렸다. 그래서 이재는 문신하기 전과 같이 원래의 상태로 회복되었다. 그렇다면 이제 그 사람은 어떻게 될 것인가? 666이찍혀 있던 살을 완전히 잘라냈으니 몸에는 흔적도 없는 것이다. 이래도 지옥 갈 것인가? 666표가 없으니 천국 갈 것이 아닌가? 이 사람이 짐승의 표라고 생각했던 666을 근본적으로 제거했고 표가 하나도 없으니 지옥가지 않는다는 결론이 내려진다. 그러면 의사가 천국 갈 수 있게도 하고 지옥 갈 수 있게도 한단 말인가 당신은 어떻게 생각 하는가 의사가 제거할 수 있는 것도 짐승의 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다. 믿지 말라 그 표는 가짜이다. 절대로 그들의 말에 속지 말라 우리의 구원은 오직 예수이다. 다른 어떤 것도 구원의 대상이 될 수 없고 멸망의 대상이 될 수도 없다 다른 것들은 어떤 것이라도 구원을 방해할 수도 없고 도와줄 수도 없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전부이다. 이렇게 의사가 수술해서 제거할 수 있는 육적인 것은 계13:18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가 아니다. 위조품이다. 위조지폐와 같이 속여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위조지폐는 심판을 받는다. 이 위조품인 666도 역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바코드나 비레칩은 강제로도 찍을 수 있다.

요지음에는 비레침을 개에다 부착시키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개뿐만이 아니라 어떤 사람에게도 강제로 주입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천국을 갈 수 있는가? 일제 강점기와 같이 예수믿는 사람들을 감옥에다 잡아놓고 강제로 비레침을 주입 시킨다면 100%다 감옥 가야 할 것이 아닌가? 만약 비레침이나 바코드 666이 짐승의 표가 된다면 지금 받으면 안 된다고 큰 소리 치는 당신도 짐승의표 받고 지옥 가야 한다.

 

만약 비레침이 짐승의 표라면 어느 누구도 지옥을 벗어 날 수 가 없다. 만약 당신이 비레침을 안받겠다 하는데 마취 총으로 당신을 마취 시키고 마취된 상태에서 비레칩을 당신 몸에 삽입 시킨다면 당신은 틀림없이 지옥가야 할 것이 아닌가? 어찌 신앙 문제를 강제할 수 있단 말인가? 그렇기 때문에 강제로 삽입할 수 있는 것은 짐승의 표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짐승을 섬기지 않고 표만 받는 것은 가짜다  

계14:9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와 포도주를 마시리니”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짐승의 표만 받는 것이 아니라 먼저 우상에게 경배하고 표를 받는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멸망되는 사람들은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한 사람, 즉 우상을 섬긴 사람들이다. 계시록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에 대한 의미는 우상을 섬기지 않고 짐승의표만 받는 것이 아니라 짐승과 우상을 섬기고 그 섬긴 증거로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을 말한다. 그러므로 우상도 섬기지 않고 666표만 받는 것은 효력이 없다.

 

그러기 때문에 카드사용을 위하여 666이 이마에 찍혀 진다하여도 멸망될 수 없고, 그것은 사탄이 성도들을 혼란케 하는 속임수인 것이며 계시록에서 말하는 진짜 짐승의 표는 아니다. 저들이 말하고 있는 표는 짐승의 표가 아니고 모조품이다. 속지 말라 진짜 짐승의 표는 우상을 섬기고 받아야 한다. 우상을 안 섬기고 받는 표는 가짜이다. 계20:4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하니”

 

여기에서도 역시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죽임을 당한 자들이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않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않았다고 했다. 예수의 증거 때문에 죽었고, 우상을 섬기지 않았기 때문에 죽었다. 이들은 우상을 섬기지 않았으므로 승리한 것이지 표를 받지 않아서 승리한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우상을 섬기지 않고 표만 받거나 표는 받지 않고 우상만 섬기거나 할 수는 없다 우상을 섬겼으면 표를 받은 자이고, 표를 받았으면 우상을 섬긴 자이다. 우상을 섬기지 않고 이마에 666만 찍혀있다면 그것은 무효이다.  짐승을 섬기는 일과 표 받는 일은 분리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상을 섬기지 않고 표만 받는 것은 가짜이다. 앞에 언급한 죽임을 당한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해 죽임을 당했다고 했는데 예수의 증거가 무엇일까?

 

요일5:10,11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예수의 증거는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죄를 사한 증거이며, 그 피의 증거를 인하여 우리에게 영생이 주어졌다는 것이다. 우리가 666을 문신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우리의 구원이 달린 것이 아니라 예수의 피를 믿느냐 안 믿느냐이다. 당신이 예수님을 믿는다면 이미 구원을 얻었으며 영생을 얻었다. 영생을 얻은 확신은 우리 믿는 자들이 가진 증거라 하였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확실한 증거로  성령의 인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영생을 얻었으면 영원히 사는 것이 영생이지 도중에 중단되는 것은 영생이 아니다.


생명을 취소할 수 없다

요10: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절대로 멸망할 수 없다는 확신 때문에 저들은 순교할 수가 있었다. 계20:4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그들은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자"라고 했는데 예수의 증거란 그의 피로 영생 얻은 증거다.

 

그들은 구원받아 천년동안 왕 노릇한다. 그리고 또한 그들은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은 자들이다. 그러므로 이 영생 얻은 자들을 강제로 끌어다가 이마에 레저로 666을 문신한다 하여도 그 영생은 취소되지 않는 것이다. 어떤 것으로도 영생을 취소할 수 없다. 만약 취소할 수 있다면 그것은 영생이 아니다. 그들은 목 베임을 당했다고 하였는데 목을 강제로 베는 것보다 레이저 총으로 666을 몸에다 문신하는 것이 더 쉽다. 문신해서 지옥 간다면 죽일 필요가 없지 않는 가 문신해서 지옥 갈 수 없기 때문에 죽인 것이다. 강제로 문신을 하든, 죽이든, 영생은 취소되지 않는다. 예수의 피가 나를 구속했다는 증거를 믿는다면 염려할 것이 없다. 당신도 천년동안 왕 노릇하게 될 것이다. 할렐루야

 

요일 5:7 “증거 하신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라 증거 하신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성령이 우리에게 믿도록 주시는 증거가 무엇인가? 예수님이 우리를 대속했으므로 영생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이 아닌가.(계5:11) 그리고 이 사실을 조금도 의심치 않고 믿으면 하나님께서 증거로 성령을 우리 맘에 보내어 성령이 계신 증거로 우리에게 인을 치는 것이다. 이런 확신으로 저들은 죽었으니 짐승과 우상을 섬기지 않았다. 만약 이런 사람들에게도 강제로 바코드.(베리칩)를 찍으려 했다면 찍혀 질 수 밖에 없지 않는가? 그러나 그 표가 구원에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짐승이나 우상을 섬기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예수의 증거가 없는 자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모두 우상에게 경배한다.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우상에게 경배하더라” 666을 받든지 안 받든지 예수를 믿지 않으면 다 짐승과 우상을 섬긴 자가 되므로 지옥에서 멸망되고 만다. 이제 지옥가고 천국 가는 것은 표에 달린 것이 아니라 예수를 믿는 믿음에 달린 것이다



일요일이 짐승의 표인가

안식교는 안식일은 하나님의 인이요 일요일은 짐승의 표라고 하는데 과연 일요일이 짐승의 표가 될 수 있는가? 안식교의 말대로라면 하나님의 인을 받기 위하여 안식일을 지켜야 하고 안식일을 안 지키면 하나님의 인을 못 받으니 지옥가야 한다. 그렇게 되면 안식일은 구원의 조건이 되는 것이다. 안식교의 목사들은 안식일 지키는 것이 구원과 상관이 없다고 말로는 하지만 그러나 그것은 눈감고 아웅 하는 식이다.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 된다면 안식교 목사들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안식교는 예수를 믿어도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받는다고 하며 안식교가 마지막 자기들의 선지자라고 하는 화잇부인은 안식일을 안 지키면 지옥 간다고 했다. 그러므로 안식교의 목사들은 표면적으로 자기들은 안식일을 안 지키면 구원 얻지 못한다고 말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것은 어디 까지나 안식교를 포장하기 위하여 교계를 속이고 있는 것이다. 실상으로 안식교는 안식을 안 지니면 지옥 간다고 주장하는 교회이다. 안식교는 지기들의 실상을 숨기려고 목사들까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안식교는 천국을 믿음으로만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믿어도 안식일을 지켜야만 천국 간다는 교회이다 그러므로 안식교는 완전히 율법주의다. 또한 안식교는 일요일이 짐승의 표라고 하는데 일요일이 짐승의 표라면 일요일을 지키는 교회는 전부 지옥가야 한다. 그러나 안식교는 일반 개신교들의 공격을 방지하기 위하여 미국에서 일요일 휴업령이 내려져서 강제로 일요일을 지키라고 할 때 까지는 일요일이 짐승의 표가 안 된다고 변명한다. 그것은 이치에 안 맞는 말이다. 

 

그것은 참으로 고도의 괴변이다 일요일이 짐승의표면 짐승의 표이고 아니면 아니지 어떻게 시기적으로 일요일이 짐승의표가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는가? 구원의 조건은 저제나 오늘이나 똑같아야 한다. 성경은 복음을 말할 때 시시때때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계14: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안식교는 자기들만이 진리를 가진 교회라고 말하고 있으나 실상은 진리에 대하여 일관성이 없으며 세대주의 신앙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저들이 말하는 데로 일요일이 짐승의표라면 성령으로 하나님의인치심을 받은 사람들까지도 일요일을 지키고 있다면 짐승의표를 받았으므로 지옥 가야 할 것이 아닌가?  그러면 먼저 하나님의 인을 받는 것은 아무런 소용일 없다. 그리고 하나님의 인을 받은 사람이 일요일을 지켜서 지옥 간다면 하나님은 무능하신 분이요 부족함이 있는 분이다. 그렇다면 안식교는 어떻게 목자의 시를 말할 수 있는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일요일이 짐승의 표라면 목자의 시를 반대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이 있으리로다 라고 해야 한다.

 

나는 이 시간에 이 지면을 빌려 안식교 인들에게 호소한다. 안식교인 들이여 율법주의에서 벗어나서 순수한 복음만을 믿으라 그리고 율법주의가 되는 인식일이 하나님의 인이라는 사상을 버리라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라고 하면 그것은 율법이 구원에 조건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일요일이 짐승의 표라는 사상을 버리라 그것은 하나님이 자기백성도 지키지 못하는 무능한 분이라고 폄하하는 것이다. 오지 우리의 구원은 예수님  뿐이요 조금이라도 더 하거나 뺄 수도 업는 것이다. 일요일은 짐승의표가 아니며 안식일은 하나님의 인이 아니다. 하나님의 인은 복음을 믿는 자들에게 오직 성령으로 치시는 성령의 인인 것이다.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우리는 이미 “구원의 복음을” 믿었고 약속의 성령으로 인침을 받았다. 그런데 어떻게 성령의 인을 폄하하여 안식일을 인이라고 하는가? 안식일은 하나님의 인이 아니다.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라면 예수님은 심자가를 헛되게 지셨다. 

갈2: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그렇다 율법이 구원에 속한다면 예수님은 십자가를 헛되이 지신 것이다.

하나님의 인 받는 비결은 오직 예수밖에 없다


이적에 유혹되지 말라

계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우상에게 경배하도록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었는데 그 무기는 이적이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단수한 아라비아숫자 666표를 받느냐 안 받느냐가 아니고 이적을 행하며 유혹하는 곳에 빠져 우상에게 경배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무엇 때문에 이적을 행하는 자에게 빠지는가? 그것은 말씀이 없는 연고이다. 그러므로 먼저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확신 있는 신앙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적을 행하는 곳에 무조건 휩쓸리지 말고 말씀의 진리가 확실 한가 검토해야 한다.

 

계16:2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대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계14: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시더라”이상 짐승의 표에 대한 여러 성경 절들을 검토해 보았는데 그 성경 절 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라고 하여 우상에게 경배한 사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우상을 경배했으므로 짐승의 표를 받아 유황불 속에 들어가는 것을 말하고 있다 만약 이들이 우상을 섬기지 않았다면 짐승의 표를 받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체가 하나님의 인을 받는 것이며 우상을 섬기는 자체가 짐승의표를 받은 것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끝까지 이마에 666표를 받지 않았다 할지라도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

 

예수를 믿지 않는 것 자체가 우상을 섬기는 것이나 마찬가지며 예수를 믿지 않는 자체가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러기 때문에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는 다 짐승에게 경배했다고 하였다. 예수를 믿지 않으면 이름이 생명책에 없으며 생명책에 이름이 없다면 그들은 모두가 다 한사람도 예외 없이 우상을 경배한 것이나 마찬 가지이니 믿지 않은 자체가 우상을 섬기는 것이 된다. 흔들리지 말라. 유혹되지 말라. 육적인 666에 시간과 정력을 낭비하지 말라. 우리의 시간은 주님을 위해 바치고 사도 바울이 가졌던 사상을 가지라 그는 실패를 경험한 후에 좋은 결심을 했다


바울의 삼대 결심

바울의 3대 결심은 십자가 외에는 자랑하지 않겠노라. 십자가 외에는 알지 않겠노라. 십자가 외에는 전하지 않겠노라. 이다

모든 율법 위에 계신 예수님. 모든 교단 위에 계신 예수님, 모든 사상 위에 계신 예수님, 모든 것 위에 모든 것 되시는 예수님, 어떤 것도 십자가 위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해야 하며 다른 어떤 것도(교리,율법,사상) 예수님을 가리지 않도록 하고 예수 한 분만으로 만족해야 한다. 우리의 왕 되신 예수님은 우리의 전체를 지켜주실 것이다. 구원도, 영생도, 천국도, 다 그를 통해 주시며 그 안에 있는 사람은 모두가 다 끊어지지 않는다. 롬8:38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나 권세자들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승리를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리자. 아멘. 할렐루야!


섬기는 자체가 표를 받는 것임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제 계 13장을 통해서 얻어야 할 중요한 것은 짐승과 우상을 섬겨 그 표를 받느냐 하나님을 섬겨 하나님의 표를 받느냐 짐승의 표를 받아 지옥을 가느냐 하나님의 인을 받아 영생을 얻느냐 하는 두 가지의 일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으면 하나님의 표를 받을 수 없듯이 짐승과 우상을 섬기지 않으면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다. 짐승을 섬기지 않고 표만 받는 것은 짐승의 표가 아니다. 짐승의 표란 반드시 짐승과 우상을 섬기고 받는 것이다. “다 짐승에게 경배하더라”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표를 받지 않으면 다 짐승에게 경배한다고 하였으니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고 표만 받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그러니 하나님의 인만 있으면 바코드666을 이마에 문신한다 하여도 우리의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에스겔서에서 살육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표가 있으면 죽이지 못하도록 하였다. 누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하나님의인 받은 자들을 해할 수 있겠는가? 절대 해 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지키신다. 그러므로 안심하라. 666의 문신이 절대로 당신을 지옥 가도록 하지 못한다. 이 표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구실을 하지 못하며 카드의 666은 짐승의 표가 아니고 사탄이 조작한 모조품이며 그림자이다. 위조지폐와 같이 사기 치는 것이다.

 

위조지폐는 원전과 비슷해야 속기 때문에 원전과 거의 같게 만든 것같이 짐승의 표에 대한 것도 아주 흡사하게 조작하여 666이라고 한 대로 666수를 만들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는다고 한 대로 이마나 손에 문신하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그것은 똑같이 보이지만 실상은 가짜이다. 그것은 모두 사탄의 속임수이다. 왜냐하면 문신을 하는 666표는 짐승과 우상을 섬기지 않고도 받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계13장에 나오는 짐승의 표는 짐승을 섬기는 일과 짐승의 표를 받는 일이 분리될 수 없다 짐승을 섬겼다면 표를 받게 되고 또는 표를 받았다면 그는 짐승을 섬긴 자이다. 짐승을 섬기지 않고 표만 받거나 표를 받고 짐승을 섬기지 않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계13장의 시대가 되면 이 두 가지는 어느 한 쪽이라도 뺄 수가 없는 것이 밝혀질 것이다. 그러므로 짐승을 섬기지 않고도 받을 수 있는 표는 짐승의 표가 될 수 없다 분리해서 받을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은 모두 사탄의 술책이다. 올무에 빠지지 말라. 666의 사상에서 벗어나라 이런 일들은 당신에게 손해를 가져올 뿐이다. 주님을 의지하고 그를 믿으라 또한 모든 행사를 주님께 맡기라 그가 승리하도록 해주신다.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16:33, 요일 5:4,

1. 짐승의 표가 먼저 찍혀지느냐 하나님의 표가 먼저 찍혀지느냐  먼저 찍은 자가 주인이다.

2. 살육하는 자자 먼저인가 하나님의 인을 치는 자가 먼저인가?  하나님의 인을 치는 것이 먼저이다.

3. 겔9장에 살육하는 자에게 명령한 것은 이마에 표가 없는 자이며  계13장에 짐승에게 경배하고 이마에 표를 받는 자도 하나님의 인이 없는 자이다.

4. 겔9장에 살육하여 죽이는 자가 6명이며  계13장에 짐승의 표도 6의 수인 666이다.

* 천국에 가는 것이나 지옥에 가는 것은 짐승의 표를 받느냐 안 받느냐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있다.


 서울총회신학 학장 김수영 목사

 

 계시록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는 표하나만 받는 것이 아니라 짐승과 우상을 섬기는 것이다. 계13:8에 있는 말씀과 같이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더라”고 하였으니 산중에 있든지 시골에 있든지 땅굴 속에 있다 할지라도 예수를 바로 믿고 하나님의 인을 받지 못하면 다 짐승의 표를 받게 되는 것이다. 한 사람도 제외될 수 없다 지금 시대가 어떤 때라고 산에 가서 숨어 있었다고 찾아내지 못하겠는가? 이 시대는 어떠한 곳에도 안전한 피난처가 될 만한 곳은 없다

 

혜성교회 유복종 목사는 하나님이 준비한 굴속에 들어가 그네를 타며 피신하고 있게 된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어찌하여 그렇게 궁색하게 성도들을 그네 태워 숨기겠는가? 엘리사 시대에 적군들이 찾아오니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고 엘리사와 게하시를 지키셨는데 하나님께서 지금은 그렇게 지킬 힘이 없는가? 염려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라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이다. 안전한 피난처는 예수님과 하나님뿐이다. 이번 장에서 우리는 적그리스도와 666에 대한 많은 주장들을 보았다. 그러나 그 주장들이 진짜는 아니면서도 비슷한 근거를 가지고 말하고 있다 즉 말하자면, 666에 대한 카드를 발견했든지 이마에 666을 써 붙이고 있는 것을 보았든지, 하여튼 많은 666이 등장한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짐승의 표라고 말하고 있으나 진짜 짐승의 표는 아니다. 흡사하게 보일 뿐이다. 지금 나타난 것과 사용하고 있는 것들은 성경이 말하는 진짜 짐승의 표가 아니란 말이다.


본인 모르게 찍을 수 있는 666표

어떤 사람들은 카드쓰는 것을 조심하라고 하면서 카드에 666이 찍혀진 것을 받게 되면 짐승의 표이니 받지 말라고 한다. 카드의 666이 짐승의 표라면 현재에도 666이 찍혀진 카드를 사용하는 회사가 있다. 그러나 저들은 말하기를 현재 사용 중인 것은 EEC 공동체가 관리하는 짐승의표 666이 아니며 또한 교황이 발행하는 666도 아니라고 한다. 그런데 카드에666이 찍혀진 것이 짐승의 표라면 카드 회사는 언제든지 필요하면 666을 사용할 수 있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고 그것을 받아 지옥 갈 것이 아닌가? 현재 성도들이 일반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카드 회사에서 아무도 모르게 666이 찍혀진 카드로 변경해서 재발급 한다면 666이 찍혀진 것도 모른 체 모두 다 받을 것이 아닌가 그러면 666이 있는 카드를 받았으니 짐승의 표를 받은 것이 되고 짐승의 표를 받았으니 지옥가게 될 것인가 아니다 그러면 지옥이나 천국을 본인도 모르게 간다는 이론이 생긴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을 속여서도 지옥에 보낼 수 있게 된다. 만약에 그렇게 해서 지옥 간다면 자기의 신앙이 사기 당한 격이 된다.

 

 믿음은 속일 수도 없고, 사기 당할 수도 없다 그러기 때문에 666 카드는 짐승의 표가 아니다. 어떤 사람은 666을 세계 단일 정부에서 쓰려고 남겨 두었기 때문에 세계 단일 정부가 되기까지는 쓸 수 없다고 반문한다. 그러나 그것을 누가 쓰든지 안 쓰든지 그것은 우리와 상관이 없으며 또한 666이 찍힌 카드를 내가 받는다 해도 그것은 짐승의 표가 아니다. 만약 666이 찍힌 카드가 짐승의 표가 된다면 악한 불신자가 카드회사 사장이 되어 신앙인들을 멸하려 할 것이다. 기독교인들을 말살하려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속여서 받도록 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카드의 666은 짐승의 표가 아니다. 카드로 666을 받는 것이든지 이마에나 오른 손에 번호를 표한다 하여도 그것은 계시록의 짐승의표가 될 수 없다

 

육신에 문신되는 것은 어떤 것도 짐승의표가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 몸에는 강제로라도 문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속지 말라 모든 것들은 사탄의 조작이다. 생각 없이 보면 똑같이 보이지만 실상은 가짜이다. 사탄이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고 나타난 것이다. 뱀의 탈을 쓰고 나타났던 거짓말쟁이의 술책에 속지 말라 우리는 예수님으로 승리할 수 있다 염려하지 말고 유혹되지 말라. 할렐루야

 

출   처: 예수가좋다오

출처 : 양무리마을
글쓴이 : grac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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