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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기본 이단 무더기 해제 행각경계

baromi 2008. 3. 31. 21:04
 
 
한기본 이단 무더기 해제 행각경계

무차별 41분 이단에서 해제 명령선포


본 기사는 아래 http://cafe.naver.com/prayer777/127.133 근거에 의한 것이다.
작금 한기본은 무차별적으로 41분을 이단에서 해제 선포라는 어이없는 행각이야말로, 이는 한국교회 각 교단의 총의에 반하는 것으로 지적은 물론 이로 인한 영적인 혼란에 우려를 금할 수 없는 모멸적인 충격이라 할 것이다.

과거에도「정통과 이단」이란 책을 통하여 무더기 이단해제 사건으로 기독교계의 충격과 혼란을 일으켜 해악을 끼친 바가 있고, 이단을 비호한 결과로 L목사가 한기총에서 이단으로 규정을 받은 원인과 동기나 다를 바가 없는 것이 이번 대형사건으로서, 이를 한기총에서 이단비호나 해제를 한 것에 이단 규정한 것에 적용한다면 이단이 되는 것이 아닌가?

사실인즉이단해제는 실현에 가능성도 없는 돈키호테의 발상이다. 기왕에 할 바에 한기본은 41명만을 해제 선포를 하지 말고, 전 세계에 이단을 다 해제하지?
41명 이단의 해제의 명령과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포가 기도의 응답인가?
이런 행각은 예의 주시의 대상이다
.

물론 하나님이 이단의 해제를 응답하실 리가 없다.
따라서 41명의 해제는 이단을 풀어 놓는 사단의 전략인바, 한기본이라는 단체를 도구로 사용한 것이라는 것이 이구동성으로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기본의 핵심은대표총재 홍헌봉 목사, 대표회장 한창영목사<한기총공동회장>, 사무총장에 최옥석 목사(기도총회총회장)이다.

이들 한기본 전면광고 들소리신문 2008/03/16(일) 제1280호에 의하면 이단을 해제“풀어 놓아 다니게 하는 것이 이 시대에 사명이고 예수님의 명령입니다.”라는 것이다.
이것이“한국교회 영적대희년! 을 선포합니다.”이런 망언은 기독교의 안티 십자가의 도에 원수가 아니고는 할 수 없는 것이다.

그야말로 이 행위는 한국교회의 영적위기 극복에 반함은 물론 이단의 본질에 변화가 없는 이들을 형제로 인식하여 연합을 하자는 것은 디도서 3:10“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 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는 명령에 반하는 짓이다.

한기본은 해제에 앞서 왜 해제를 해야 하는지, 근본적인 본질에서 성경에 반하는 설득력이 있는 성경에 합당한 검증의 결과 제시는 물론 이것이 각 교단에 총의를 얻거나 그 열매로서 보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성경에 이단의 해제를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선포하는 사례가 없다.
한국교회 각 교단이나 연합회, 이단전문연구기관이나, 언론 방송은 내부적으로 일어난 이번 사건을 심도 있게 살펴서 신속하게 대처하므로 교계 혼란의 예방은 물론 정통성의 위상을 보여야 할 것이다.
이런 대형사건에 어찌 언론들과 방송들이 잠잠한지 유감스러운 것이다.

아래 기사는 한기본 관련에 내용들로 참조를 바란다.

한기본, 안티 기독교 관련 세미나 - 최옥석 목사 - (크리스챤연합신문) | 기사 스크랩(한기본) 2008.03.11 20:59 아띠(dldygks08).
http://cafe.naver.com/prayer777/127 큐프레스 홈 >단체/기관
한국교회 영적위기 극복 적극나서
한기본, 안티 기독교 관련 세미나
작성:2008-03-11 오전 10:45:14 수정:2008-03-11 오전 11:26:07

한국 영적교회와 기도원살리기운동본부(대표회장 한창영 목사, 사무총장 최옥석 목사)는 10일 오후 기독교회관에서‘안티 기독교 대처 공개 세미나’를 갖고 한국교회의 영적 위기 극복에 전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 한기본은 ‘기독교 안티에 답한다’란 책을 발간해 참석자들에게 배포하기도 했다. 한기본은 세미나에 앞서 드린 예배는 대표회장 한창영 목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한 목사는‘하나님의 일과 사람의일’라는 제목의 설교에서“사람의 일은 편한 것, 노력하지 않고 많은 것을 얻고 높아지려고 한다”면서 “하나님의 일은 십자가를 지는 삶이며, 희생이 따른다”고 강조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것을 말했다.
대표총재에 홍헌봉 목사가, 대표회장에 한창영 목사가 취임했으며, 이 운동에 공헌한 박지태 성중경 예영수 목사를 시상했다.》

Anti 기독교 대처 공개 세미나- 강사 최옥석 목사 (기독뉴스) | 기사 스크랩(한기본). 2008.03.13 12:34 / 아띠(dldygks08) / http://cafe.naver.com/prayer777/133 뉴스홈 >교계
Anti 기독교 대처 공개 세미나- 강사 최옥석 목사
작성일[2008/03/13 00:20:11]

또한 최옥석 목사는“기독교 Anti(안티)에 답한다.”란 책 1032쪽에.

조용기, 윤석전, 김기동, 박윤식, 이초석, 류광수, 김계화, 이재록, 김풍일, 박철수, 최삼경, 박무수, 예태해, 구순연, 주종철, 전태식, 임성은, 박영균, 방인근, 윤순덕, 이옥희원장, 이명범, 김승자, 이윤호, 박준임, 최온유, 서달석, 황판금, 강은숙원장, 이신웅, 전광훈, 이옥란원장, 이유빈장로, 이성희, 박창덕, 김의식, 현대종교(탁지원), 나운몽 목사 등 41분이 이단에서 해제된 것을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고 밝혔다.

이제 부터는 한 형제로 부르고, 모든 언론과 방송은 물론 강단교류도 마음껏 하고 모든 연합 사업에도 최대한 교류하면 앞으로 한국교회 뜨거운 사랑의 봄바람이 불어올 것이다. 고 강조했다.
(기독뉴스 이재환 기자 rpck1009@hanmail.net)(019-491-0091)
아띠(dldygks08)
[출처] Anti 기독교 대처 공개 세미나- 강사 최옥석 목사 (기독뉴스) (기도혁명교회) |작성자 아띠》.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회
출처 : 양무리마을
글쓴이 : munj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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