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이단자료

[스크랩] <이단영생교편> 한국교회의 대부분이단들의 뿌리는 전도관이다.

baromi 2008. 4. 4. 09:12

생명의 말씀과 은혜

 

 

영모님은 30년 전도관 역사

가운데 누구하나 칭찬한

적이 없습니다

‘조희성이 하는 역사가

하나님의 역사이므로 전부

승리제단으로 가라’고

전도관 해산 작전을 펴셨지만

전도관 교인들은

그 뜻을 못 헤아렸습니다

그래서 전도관 교인들은

한 명도 구원 얻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승리제단 나오는 사람들은 인내력을 키우는 연단을 지금 받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인내를 할 수 없는, 참을 수 없는 순간에도 참아야 이긴자가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 생각나는 대로 결행을 하면 그 사람은 실패자로서 떨어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여러분들은 생각을 해도 한 번으로 생각을 끝내는 게 아니고 두 번 세 번 생각을 해 보고 결행을 해야, 그러한 버릇을 가져야 그래야 여러분들이 이긴자가 되는 겁니다. 이긴자라는 것은 바로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이긴자가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30일 씩 금식기도를 열네 번을 마칠 때까지 이 사람은 정강이가 유리 칼날로 살을 찢고 들어갔으니 얼마나 아프겠어요? 그러니까 금세 거기에서 쓰러져서 30일 동안 금식기도 하는 것을 중지하고 싶은 생각이 일어났을까 안 일어났을까? 일어났어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그 순간에 이 사람은 참고 견딘 것입니다.

끝까지 참고 견디니까 이제 이 사람이 참고 견디는 것만큼 고통이 말로 할 수 없이 가해져 왔어요. 그러나 이 사람이 끝까지 참고 견디니까 결국은 흐르던 피가 멈추고 결국은 30일 씩 열네 번을 마친 것입니다.

 

30일 금식기도는 마귀의 권세인죽음을 이기는 과정

말이 그렇지 30일 씩 열네 번을 기도를 했다는 것은, 마지막에 유리병을 깨 가지고 그 깨진 유리 조각 위에 무릎을 꿇고 앉았을 때 그 고통은 말로 할 수 없었어요. 사실상 나는 죽는 위협도 받았습니다. “너 조금만 있으면 죽어 이놈아! 빨리 그만 둬!” 하고 마귀가 옆에서 유혹했을까 안 했을까? 유혹했겠죠? “이 마귀새끼야 나는 안 죽어. 아무리 고통이 이보다 배 이상 오더라도 나는 끝까지 해낼 거야. 잔소리 말아.”

그래서 영모님이 “30일 씩 열네 번 금식기도를 해서 그래서 이긴 거야. 이김을 해낸 거야. 하나님의 은혜를 당기는 자 하나밖에 없어!" 하고서 영모님이 큰 소리로 칭찬을 했죠? 그 큰 소리로 칭찬하는 영모님은 누구 한 사람을 그렇게 칭찬해 본 적이 없어요. 30여 년간 그 전도관 역사 가운데에 영모님의 설교 테이프를 다 들어보아도 누구 하나를 그렇게 칭찬해 본 적이 없어요.

그러나 조희성이만 자랑을 했죠? 조희성이가 세계적인 마귀 장난 하는 게 아니야 그랬죠? 마귀 장난이 아니면 무슨 장난이야? 하나님의 장난이야? 하나님의 역사죠? 그렇게 영모님이 크게 자랑을 하시고 춤을 추고 좋아하고 기뻐하라고 그랬죠? 그래서 전도관 식구들에게 다 웃기 작전을 한다고 하면서 웃으라고 했던 거죠?

 

전도관은 구세주 한 명을 찾아 완성시키기 위한 역사

그러나 전도관 식구들은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알았어 몰랐어? 조희성이 칭찬하는 줄 몰랐죠? ‘조희성이가 마귀 장난 하는 것이 아니야.’ 이렇게 말을 했어도 그것들 말귀를 못 알아들어. 마귀 장난이 아니면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 아니야. 그래 안 그래? 그것들, 하나님의 역사를 한다고 조희성이 한테 몰려 와야 돼 안 몰려 와야 돼? 전도관 식구가 여기 다 몰려 왔다면 그 사람들 다 구원이야 구원이 아니야? 구원이죠? 그래서 영모님이 하실 말씀을 다 하셨어 덜 하셨어? 말씀을 다 했어요? 당신이 하고자 한 말씀을 다 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 할미가 며느리한테 살림을 다 맡겼어 그랬죠? 그 며느리한테 살림을 다 맡겼다면 영모님 다음 후계자가 나왔다는 의미야 안 나왔다는 의미야? 나왔다는 의미죠?

그것을 알았어야 돼 몰랐어야 돼? 영모님이 그토록 애타게 외쳤지만 그것을 모르면, 못 알아들으면 지옥가게 되어 있어요. ‘오늘부터 웃기 작전이야!’ 왜 웃기 작전인지 아세요? 이긴자가 나왔기 때문에, 그렇게 바라고 원하던 이긴자가 나왔기 때문에 웃기 작전을 했던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여기 있을 필요가 없어. 다 집으로 돌아가!’ 이 기장 신앙촌에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왜 그러냐면 집으로 돌아가는 것은 바로 집으로 돌아가면 승리제단이 곳곳마다 승리제단을 세워가지고 하나님의 역사를 할 것을 영모님이 내다 보셨을까 안 내다보셨을까? 내다 보셨죠? 그래서 집에 돌아가면 다 승리제단에 나갈 것이라는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영모님은 전도관 식구들을 승리제단으로 보내시려 하셨다

그것이 바로 전도관 식구들을 전부 승리제단으로 몰아낸 거예요. 영모님이 그렇게 몰아내시고 영영 말을 안 들으니까 영모님이 너무너무 기가 막혀서, 세상을 하직하고 마신 겁니다. 이제 다른 사람에 의해서 세상을 별세한 게 절대로 아닙니다. 당신 스스로가 세상을 떠나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도관 식구들은 전부 하나님의 원수들이야, 하나님의 친구들이야? 원수들이죠? 그래서 전도관 식구는 한 명도 이제 구원을 얻을 길이 없는 겁니다. 영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전도관 관장들을 모아놓고 관장들은 구원 얻을 자가 한 사람도 없어.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관장들은 구원 얻을 자가 없다는 말씀을 했고, 또 전도관 식구들이 구원이 없다는 표시를 뭐로 했냐 하면 전도관 간판을 떼어 내고 전부 중앙교회 간판을 붙였던 거죠? 이미 교회는 구원이 없다는 말씀을 한 지가 오래 되었어 안 되었어? 오래 되었는데 교회 간판을 부치라는 것은 전도관에는 구원이 없다는 표시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전도관에 나가는 사람은 구원이 없다는 표시를 영모님이 하시고 세상을 하직하셨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사람이 할 일을 다 해놓고 가신 거지, 하늘의 사람이 당신이 해야 할 하실 일을 하지 않고 중도에 가신게 아닙니다. 왜 그러냐면 당신은 이긴자를 배출했어 배출 안 했어? 이긴자에게 모든 것을 다 주었어 안 주었어? 모든 것을 다 주었죠?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하실 일을 다 한 겁니다. 당신 하실 일을 다 하고 세상을 하직 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바로 알아야 할 것이 뭐냐하면 끝까지 참고 견디어야 여러분이 구원이라는 것을 분명히 명심하고 그리고 참을 수 없는 순간을 견디고 참으시라는 겁니다. 그래야 바로 여러분들이 자신을 이기는 겁니다.

자신을 이기지 않고서는 절대로 영생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을 수 없는 그 순간, 남편이나 다른 사람한테 매를 맞았을 때에 버럭 화를 내고 주먹을 드는 것은 이건 마귀한테 진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아무리 참을 수 없는 순간도 꾹 참고 견디면서 하나님 앞에 이 시험을 이기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고 기도를 해야 이긴자가 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참을 수 없는 순간을 참을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 되어야 되겠죠?

그렇게 모든 마귀의 공격을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이기면 결국은 이긴자가 되고 구세주가 되어서 영생을 얻고 마는 것입니다.*

2002년 6월 14일 말씀 중에서    

출처 : 부산 참사랑교회
글쓴이 : 하늘의 사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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