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Who teach that the purpose of Christ's death was not to establish in actual fact a new covenant of grace by his blood, but only to acquire for the Father the mere right to enter once more into a covenant with men, whether of grace or of works.
For this conflicts with Scripture, which teaches that Christ has become the guarantee and mediator of a better--that is, a new-covenant (Heb. 7:22; 9:15), and that a will is in force only when someone has died (Heb. 9:17).
II.
그리스도의 죽으심의 목적은 그 분의 보혈로 은혜의 새언약을 실제의 사실로 확립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성부 하나님을 위하여, 은혜언약이든지 행위언약이든지 사람들과 한 번 이상의 언약을 체결하게 되는 단순한 권리를 확보하는 것이었다고 주장하는 가르침.
이런 가르침은 성경과 모순되는데, 성경은 그리스도께서는 더 나은, 곧 새로운 언약의 보증과 중보가 되시며(히브리서7:22;9:15), 유언은 그 유언을 한 사람이 죽을 때에만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출처 : 양/무/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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