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회 논쟁들

[스크랩] 불과 십년전 우리의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자랑은 치안이었습니다..

baromi 2012. 8. 19. 22:39

불과 10년전만 하더라도,

한국이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것 중 하나는 '치안'이었다.

미국의 할렘가, 유럽의 이민자 밀집지역은 한국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 일것만 같았다.

그런데 지금도...앞으로도...과연 그럴까?

안산시 원곡동,안산역일대더 이상 말이 필요없음. 이 근처 시흥시 정왕동 일대도 점점 원곡동化 되어가고 있으며, 외인들이 조폭을 형성해 대낮에 서로 칼부림하면서 싸우는 현장이 뉴스에 나오기도 했다.

구로구 가리봉동,대림동, 구로디지털 단지일대 조선족,중국인 점령한 동네.

중국의 특징(?)답게 대낮에 칼부림 일어나는걸 볼 수 있다. 처음엔 대림1동만 차지하던 조선족이 언제부터인가 대림2동,대림3동 하나씩 영역을 넓혀가고 한국인은 사라져감. 외국인도 지방참정권이 있기에, 이 동네 구의원은 조만간 조선족이 될 지도..

김해 특히 시내쪽안산 원곡동이랑 별 차이가 없음. 특히 캔모아 있는 시내에 나가면 외국인노동자 세상임. 김해시내를 다니는 14번 버스를 타면 외노자 20명이면 한국인 2명 될까 말까...시내 길바닥에 쫘르륵 앉아 담배피면서 지나가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작업걸면서 위협하는걸 쉽게 볼 수 있음.

인천 남동공단이 곳도 원곡동이랑 별 차이가 없다. 인천방향 1호선,국철 타면 한국인지 외국인지 구분이 되지 않으며,

이 지역에서 외국인들이 대포차,오토바이등을 타고 폭주족 행세하는걸 밤이면 쉽게 볼 수 있다.

-----------------------------------------------------------------------------금천구 특히 원룸/다세대주책 밀집 지역; 중국인,베트남,파키스탄인이 많이 살고 있음.

실제로 이 지역 원룸 일대에서 파키스탄인 2명에 의해 ㄱㄱ당한 친구 이야기 익게에 올라오기도

동대문 (보문동/광희동 일대)동남아 외노자들의 새로운 메카. 몽골,네팔 사람들이 밀집해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 있는 몽골인의 1/3은 불법체류자)

광진구 건대입구 뒤쪽+자양동제2의 가리봉동이 되어가는중. 중국인 유학생+조선족들이 물밑듯이 밀려오면서 한국인이 이사가고 그 자리를 중국인이 채워가는 중

혜화역 부근: 필리핀들 밀집지역. 지하철 내려서 올라가보면 필리핀 남자들의 끈적한 시선을 느낄 수 있음.

주말마다 불.법.으로 길거리 점거하고 장터를 여는데 종로구청에서 단속을 하려고 하자,

외국인단체와 필리핀대사관에서 다문화사회 답지 못하다고 항의를 해서 종로구청에서 포기함.

(필리핀의 약 1/3이 불법체류자신분. 태국&몽골&필리핀의 1/3은 한국에서 불법체류자 신분이다)

이태원 특히 소방서 근처 아프리카타운 국내거주하는 아프리카인의 대다수는 불법체류자인데 이들이 밀집해있는 지역이며 경찰도 손을 못 대는 지역.

수원역: 사창가뒤쪽으로 성욕을 해결하려고 떼지어 몰려다니는 동남아,서남아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동남아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바로 수원역으로 가면 된다. 이 근방에서 외인들끼리 칼부림도 종종 일어났다.

포천 : 등록외국인이 0명이라고 기사났던곳.

즉 다시 말해 여기 밀집해있는 토목,가구공장의 외인들은 대부분 불법체류자라고 보면 된다.

부산 사하구 공단일대 및 러시아타운 근방: 부산에서 치안 매우 나쁜 곳 중 하나

창원의 공단 지역 : 이슬람 사원이 있으며 파키스탄,방글라데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예전에 무슬림들의 도로점거 영상에도 나왔던 곳.

울산 야음동(특히 1동부근): 조선족, 베트남인들이 많이 살고 있으며 울산에서 외인 범죄가 자주 일어나는 곳 중 하나.

의정부,동두천,평택= 미군기지에다가 공장까지 있어서 미군+외노자 콤보로 굉장히 치안 불안정해지고 있음.

뿐만 아니라 특히 이쪽 방면 지하철 타고 다니는거 자체가 정신적인 스트레스일정도.

전라남도 광주 광산구일대

대구 달서구성서공단 일대: 치안 매우 나쁘고 대구도 주말되면 언제부터인가 외노자들이 번화가로 쏟아져나옴.

대백백화점 앞에서 쫘르륵 앉아서 지나가는 여자들 쳐다보는 외인들 쉽게 발견 가능.

목포항 등 주요항구 외국인 선원들 때문에 근래에 치안이 굉장히 나빠짐. 그런데, 여학교 옆에 외국인선원(주로 동남아인들) 전용 숙소를 짓겠다고 해서 지역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중.

이 밖에도 위에 언급은 되어 있지 않지만,

전국 각지의 한적한 시골등지에서 외인들이 대포차,오토바이를 타고 몰려다니면서 치안이 불안해진 곳이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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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심각한것은 이런 지역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늘어만 간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현재 전 세계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빠르게 증가하는 나라이고

OECD 국가중 중국인,동남아,서남아시아인들이 입국하기 가장 쉬운 나라이다.

"우리동네는 아니겠지...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보이지 않던 외국인들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고

친구가 성추행 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누가 ㄱㄱ당했다는 이야기까지 듣게 되는경우가 생기게 되더라고요.

돈 있는 사람은 다 이사가고 지금은 돈 없는 한국인들 밖에 안 남았어요"

혹자는 한국인도 외국에서 코리안타운을 만들지 않느냐고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외국에서 살아본 사람이라면 또 한국에서 직접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비교를 할수도, 비교를 해서도 안된다는걸 쉽게 알 수 있을것이다.

외인들이 보내는 그 눈빛,

몰려다니면서 주는 위협감

성추행, 자기네 말로 떠들면서 보내는 괴상한 눈빛과 웃음소리..

경험한 사람이라면 무엇을 뜻하는지

어떤것을 느낄 수 있는지 알 것이다.

게다가,

위(과거)아래(현재)

2004년 강금실 전법무장관이

외국인 인권을 이유로 '외국인 지문날인 폐지'를 한 이후,

한국인들은 말그대로 밀입국자,불법체류자,외국인범죄자에 무방비로 노출되었다.

외국인이 범죄를 저지르면, 지문이 없어서 범죄자를 잡을 수도 없다.

지문이 없어서, 여권만 위조하면 추방된 외국인이 밥먹듯이 대한민국에 들어올 수 있다.

보통 외국인이 3%가 넘어가면 치안 나쁜곳이 급속도록 증가하고.

유럽처럼 5%가 넘어가면 갈등과 충돌이 생긴다고 한다.

2011년 상반기 현재 한국의 외국인은 통계에 잡힌것만 벌써 2.5%이다.

내년이면 가뿐히 3%가 되고 5년이내에 자그마치 5%의 외국인

(90%이상은 중국,동남아,서남아인들)이 한국에 살게 된다.

(일본은 10년째 외국인 비율을 1.7%내외로 유지하고 있음)

외국인 한명이 버스에서 욕설만 들어도 호들갑 떠는게 이 나라 언론과 정치인이지만.

자국민이 현재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선 어느 누구도 말을 하지 않는다.

출처-여성시대

정말 날이 거듭할수록 심해지고있는 외국인범죄..한국사람이 한국을 외국인때문에 마음대로 못다닌다는게 말이됩니까?이 글이 더 퍼져서 많은 분들이 알고 정부가 대책을 내놓았으면 좋겠습니다.

톡이 되서 많은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부탁드립니다.

그냥 길어서 내려오신분들 끝까지 다읽어주셨으면 좋겠구요,위지역에 사는분들 조심하시길바랍니다.

출처 : 외국인범죄 척결연대
글쓴이 : 필사즉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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