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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최교수는 기소 당하지 않았다(코닷오보 속보)

baromi 2008. 6. 14. 11:05

최교수는 기소 당하지 않았다

 

최근 코람데오닷컴(인터넷 기독교언론매체)는  최교수가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으로부터 신대원 입시와 관련하여 기소 당한 것으로 보도했다. 그러나 2008년 6월 13일 천안지청에 조회한 결과 현재까지 최교수가 기소 당한바가 없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예장 고신내, "진보적인 목사, 교수들로 구성된 소위 "개혁파"라 알려진 인사들이 특정 목적으로 활용하는 코람데오닷컴은 최교수와 관련된  오보 기사를  천안지청에 확인도 하지 않고 편파적으로 보도하고 있다"는 내용이 사실로 드러났다. 설령 최교수가 기소가 되었다고 해도 형법에서는 현행법외에는 재판을 통하여 형의 확정이 되기까지는 피의자를 "범죄인"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코람데오닷컴은 최교수가  2008년 6월 13일까지 기소당한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검찰, 최덕성 교수 업무방해죄로 기소라는 제목의 기사를 6월 5일 매체 전면에 공연히 보도하고 있다. 특히, 기사 내용을 살펴보면, 코닷은 최교수를 일방적으로 범죄인으로 취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왜곡된 내용을 편파적으로 보도하고 있어 심각한 사회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는  특정집단이 조직의 목적을 위하여 조직적으로 특정 개인을 제거하려는 전향적인 수단의 실례를 연상케 한다.

 

최근 코닷의 기사를 본 교계의 독자들은 코닷이 "언론이라는 이름을 앞세워 편향적이고 일방적인 오보 기사 보도 행위는  즉각 중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행간읽기> 

부흥과 개혁 회원 및 독자 여러분은 조직적으로 최덕성교수를 음해하고 제거하려는 예장 고신 내, 일부 목사, 교수 세력과 인터넷 기독언론 매체, 추종 세력으로 활동하는 회원의 허위 및 거짓 주장에 현혹되지 마시기를 기도합니다.

출처 : 부흥과 개혁
글쓴이 : 믿음의 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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