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의심자료

[스크랩] 앞으로의 시대는 ???(예언 과 점)

baromi 2009. 3. 11. 17:44

참으로 슬픈 일이다 한국 기독교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정말 개탄 스럽습니다

한국 기독교를 이끄는 이들은 누구란 말 입니까

모두들 자신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전한다고 하고, 모두가 자신들이 옳다고 합니다

개척교도 마찬가지 부흥교회도 마찬가지 목사도 마찬가지 개인도 마찬가지

하나같이 자신들이 옳다는 것이고 그 외것은 모두가 외설이거나 잘못된 것이거나 틀렸다는 것

팽팽한 이기주의적 사고가 아닐 수 없습니다

교회는 하나님 말씀 중에서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 복음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믿음 보다도 사랑을 강조 하셨습니다. 천사의 말이라도 사랑이 없으면 꽹가리 소리라고 하십니다

사랑이 없는 한국의 기독교라면 그들이 존재할 가치는 재 평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사랑으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사랑을 복음하는 교회들이 남아 있어

그 명맥이 유지되는 것은 다행이나 사랑이 적을 수록 개인주의는 더 팽배해 질것이며  오늘날과 같은 현상은

더 거칠께 확산 되어갈 것이라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재림교, 하나님의 교회,여호와증인,통일교,등 등   각종 교주들이 양의 탈을 쓰고 범람하는 시대 가 되지 않은까

심히 걱정되는 현실

심지어 하나님의 은사도 연습하면 된다고 하니 가히 하나님도 웃으실 일.더욱 가관인 것은

예언전도 라는 것입니다. 사이비교도 아닌 정통교회라고 하는 교회에서 노상 예언 전도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이해 해야 하는것인지 ? 이것이 이해 해야할 성질의 것인인지, 참으로 통탄 할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복음 방법의 일환이라고 생각 하기에는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고 아무런 근거도 없이 과연 하나님 말씀에 합당한 방법인지,

개인적으로는 시대의 교회 가운데서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그런 사람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라

"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리니

"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고후11:13;15)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예언 전도" 그렇다면 " 점"과 차이는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 하십니까

 하나님의 영으로 "예언"이다?. 귀신의 영으로 "점"이다?

 정통 불교가 한창 일때 사람들은 부처를 찾았고 그런 가운데 환상을 보고 환청을 듣고 귀신을 만나고 무당의 길을

 가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도 노상에서 떠들며 하는 짓을 미친 마귀 귀신의 짓이라 하여

 움집을 틀고 찾아오는 이들에게 "점"을 쳐주며 "점" 값(복채)으로 생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 오늘날에는 돈 없는 사람은 점을 보지도 못합니다 너무 비싸서 -

 정통 불교도 이들을 불교 신자라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속인 일 뿐입니다.하물며 정통 교회라고 하는 곳에서 노상 예언 전도를 한다는 것은 무엇이라 하겠습니까 

 예언이 무엇 무엇입니까 ? 개인의 미래를 점쳐 주는 것입니까? 당신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입니다.이것이 예언입니까?

 예언은 하나님께서 장차 하실 일을 계시를 통해 알려주어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함이 아닙니까

 개인을 위해 예언을 해주는 일이 하나님 말씀에 있습니까? 은사가 개인을 위해 주어지는 것입니까 아니라면,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까 ? 예언의 은사가 개인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라면   

 "점(占)" 과 다를 것이 있나요? 개인의 미래를 점쳐주고 복비를 받고 ,차라리 "점"은 과거도 알려주고 미래도 알려줍니다.

 그래서 그나마 건덕지라도 준다는 말 입니다.하지만 예언이라는 것이.그것도 두리뭉실 " 성도님에게 높은 자리가 보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많은 부하 사원을 거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덕을 쌓지 못하면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열심히 기도 하세요 아멘"

 참 어처구니 없고 슬픈 일입니다

 이것은 "예언"도" 점"도 아닙니다. 이것은 사람들을 농락하는 귀신의 짓거리  아니 귀신도 이보다는 정확 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이라 하겠습니까

 이것은 아마도 훼방꾼이 아닌가 싶습니다.아니면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거나 아뭏든 이러한 현실이 오늘날 교회의 내외적으로

 이러나는 일이라 생각하니 참으로 통탄 할 일인것 만큼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다

 아니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 어느날 길을 가다보니 네온이 요한하게 번쩍인다.가만히 보니 흰 바탕에 붉은 글씨로

 " 예언 하는집 " 그 옆에 " 미래를 보는 집 " 그 옆에 " 점을 보는 집" 들이 즐비하다.

  혹 이런 시대에 살아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성부,성자,성령 삼위의 유일하신 하나님의 영이 아닌 다른 영이 있다면

 그것은 잡신이거나 마귀의 짓이라고 말 하고 싶다.그것은 귀신의 장난이라고 분명히 하고 싶다

 예언을 한다는 이들도 마찬 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혹자는 내게 " 당신은 영이 무엇인지 알기나 하며 떠들고 있는거야 "하고 물을 수 있다. 그렇다 나는 영을 모른다

 성령 하나님외에는 영을 모르며 있다하면 그것은 마귀의 잡신이라 생각 한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을 위해 예언을 한다거나 점을 치는 일은 성령 하나님도 아니요 부처를 따르는 것도 아닌 것이다

 여기서  웃지 못할 일은 

 개인을 위해 예언하는 이들은  마귀영이 들어와 농락해도 성령 하나님으로 착각하며 빠져 들고 사또요 선지요 하면서

 하나님을 내세운다는 것이고

 개인을 위해 점을치는 이들은 각자 모시는 귀신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이들은 부처님을 들먹거리지도 않으며

 부처를 따르는 승려들을 흉내 내지도 않으며 오히려 존경심과 불경 말씀을 어렵게 생각하며 가끔씩 절을 찾아

 기도를 한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인가 . 귀신을 아는 자들은 귀신을 다스리는 자를 알기에 조심스러운 반면에

 귀신을 모르는 자들은 자신이 신의 신통력을 가져다고 자신을 내세운다는 것이다 

 

  오늘날의 기독교 왜 개독교라는 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든 신앙인 들은 숙고해야 할 일이다

  혹자는 " 의로 인하여 핍박을 받는자는 복이 있나니" 라는 하나님 말씀을 부연 해서는 안될것이다

  교단에서도 관망만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의 바른 복음을 위해 나서야 할 것이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칠 때 우리는 개독교라는 소리를 면치 못하기 때문이다  

 

 " 하나님의 사랑 " 우리는 바로 알고 바른 복음으로 사랑해야 할 것입니다

  현 세대는  

  사랑으로 결혼해서  엄마후 성격이 달라 이혼한다는 세대 입니다

  이기주의적 사랑으로 사랑을 말합니다.그러면서도 진실한 사랑을 원 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개인 합리주의에 푹 빠져 자신 외엔 모르며 자신과 같은 분류의 사람들만을 신뢰하며 그무리 있으면서

  반대되는 말을 한다면 그는 왕따를 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끼리끼리 법칙이 존재하며

  그법칙으로 하여금 진실도 왜곡 시킬 수 있고 왜곡도 진실로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뗐다 붙였다 하는 것도 아니요 필요 할 때만 사용되는 것은 더 더욱 아니라는 생각 입니다

  모든 것의 첫 걸음은 사랑으로 이루워지길 간곡하며 이 시대의 슬픔을 모두가 통탄하며

  하나님 말씀을 바르게 복음해야 할 책임을 통감해야 할 것이라 생각 합니다      

  

출처 : 양무리마을
글쓴이 : 석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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