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드 벤틀리를 경계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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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 - XXXXX2.231.24 2008-07-13 14: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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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의 목사로서 자질은 하나님의 판단에 맏김니다 왜냐면 아무도 판단하지말라 하셨으니까요 그러나 죽은사람을 27명 살린 일은 분명 하나님의 역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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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9 - XXXXX3.223.181 2008-06-11 09: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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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 목사님, 논쟁으로 많이 지쳐 계신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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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 XXXXX9.40.219 2008-06-10 19: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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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19님, 누구신지는 몰라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나그네님. 누구신지는 몰라도 혹시 이렇게 받으면 틀린 건가요^^? "나머지 분들은 미워하고 저주합니다."(?) 아..염려 마십시오! 저를 비롯한 이곳 모두는 님의 영혼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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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XXXXX7.131.48 2008-06-10 18: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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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9님, 누구신지는 몰라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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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 XXXXX9.40.219 2008-06-09 09: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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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로 모든 것이 slow down 되고 있습니다. 독자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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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 XXXXX9.40.219 2008-06-08 1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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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다음 칼럼도 기대됩니다, > 더위를 넘 먹어 또 늦어지는 군요. irene님. 힘 있는 격려, 감사하며 늘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하, 지그재그로 답하렵니다. - 목사님의 벤틀리 경계의 글이 이렇게 올라 온 일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 irene/키레네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때 맞춘 귀띔과 자극이 참 다행이었다고 생각되는군요^^. 또 캄캄하고 혼탁한 세상/영계에서 이같은 검증이 분명 성령님의 뜻 안에서라고 믿어집니다. - 수많은 교인들이 벤틀리류의 영성에 미혹 당하는 현실입니다, > 미주나 한국(특히 B목사의 K교회)이나 그렇습니다. 아~주 심각지경입니다. 변 목사는 이미 신사도개혁(NAR) 운동권에 깊숙~이 개입돼 있군요. 그동안 한인으로선 체 안(안재호 목사/미국), 데이빋 김(김광신 목사/전 은혜한인교회 담임목사, 현재 한국) 등이 NAR 최고 '사도'급들이라지요. - 신사도운동지지자들의 공통점은 자신들을 반대하면 상대를 바리새인으로 몰아 부칩니다. 말씀으로 검증하는 사람들에게는 사랑이 없다고 정죄하고 말씀으로 검증하는 것은 회피합니다. 성령의 역사를 "다만 성경 안에서 제한 말라"는 것이지요. 이단들도 일반적으로 같은 말들을 합니다. 특정한 집회 모임에만 특별한 성령의 역사가 있다고 한다면 문제가 심각하다고 봅니다, > Yep! 중요한 포인트를 조리 있게 잘 포착/지적하셨습니다. 이번에 K모 장로 '초청(추천?)칼럼' 아래서 각별히 느낀 것이지요. - 벤틀리의 문신과 피어싱을 합리화하기 위해 성경을 무시합니다. 문신과 피어싱이 소외된 자들에게 복음 전하기 위한다는 이유로는 말이 안 되는데 그렇게 합리화시키는 것 같습니다. 불신자들도 보통 사람들은 문신과 피어싱에는 거부감을 느낍니다. > 바로 그겁니다! 과연 성령님께서 문신과 피어싱을 거룩하게-성화하여 값지게 쓰실까요? 천만에이션! 이 역시 신성모독입니다. - 그들은 주님의 임재가 있다 없다를 개인주관대로 막 느끼는 오류를 범하더군요. 그런데 아무리 오류를 지적해 주어도 그런 부류의 분들은 새로운 표적(?)에 매료가 되지요. > 아시다시피 주님의 임재란 거듭난 사람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입니다. 그런 특별한 '임재'를 기대하다 자칫 악령님의 임재를 맛보게 되지요. 일단 포로가 되면 그 다음은..(생략). 동영상에서 한인 여성들이 '안수'란 것을 받자마자 팔짝팔짝 뛰면서 허리가 마구 휙휙 제멋대로 꺾이면서 머릿단이 마구 헝클어지는 강압적인 운동을 해야 하고 팽그르르 회전하다가 구석에 가서 팍 쓰러지는 것을 보니, 마치 뜬금 없이 난데 없는 독충에게 물려 파르르 떨며 죽어 가는 새가 연상되어 참으로 가슴 아팠습니다. (지금도 속속 떠나 향발하시는 플로리다 방문객들에게 권고합니다. 벤틀리에게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는 '안수'란 것을 일단 받고 나면 그야 말로 '상황 끝'입니다. 영들은 안수로 전이(transfer)되기가 일쑤이지요. 그러니까 아무 안수나 마구 받는 게 아닙니다! "성령님의 기름부음"이라고라고라?..벤틀리의 '임파테이션'이..? 허~! 사도들이 그런 걸 했던가요? 미안하지만 우리, "밸 빠진" 신자일랑은 되지 맙시다. ) - 최근 K교회(다들 아시지요?) 제레미/미란다 넬슨 부부 초청 치유부흥대성회에서의 소위 '예언'에 대하여: 넬슨 왈: 지금, '지혜와 계시의 천사들'이 변 목사님 주변에 둘러 서 있는 것을 봅니다. 이 천사들이 도시의 청사진을 목사님께로 가져다 주는 것을 봅니다. > 성경에 대한 넬슨 부부의 천연덕스런 무식함에 대해선 혀끝을 절로 차게 됩니다. '지혜와 계시의 천사들'이라..하여튼 이 사람들 뭘 갖다 붙이긴 잘도 같다 붙이는군요. 요즘의 신사도운동에 개입된 소위 '대언가'들, 뭔 천사들과 영들이 그렇게 많은지 성경의 대언자들을 완전히 무색케 한다니까요. 성경 대언자들은 기껏 한 둘의 천사들을 만나곤 했는데(페트로나 사도 파울) 이 사람들은 벤틀리만 해도 천사들이 도대체 몇이나 되는지.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 천사들이 빛난 천사를 가장한 악령들일 가능성을 전혀 검토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는 '믿음'이겠지요. 하지만 검증 없는 믿음은 맹신 그 자체입니다. - "우주 공간은 하나님에 대한 깊은 차원과 하늘에 있는 신령한 것들을 의미합니다." > 글쎄요..성경에 따르면 둘째 하늘인 우주공간은 동시에 마귀와 악령들 특히 친숙령들(familiar spirits)의 본부 기지가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그걸 따로 구분을 안 해 주는 걸 보면 아무 검증 없이 무슨 말이든 듣기 좋으면 된다는 식이군. 마치 벤틀리 식으로. - "하나님께서는 변 목사님께 이러한 <다윗의 열쇠>를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여시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 자가 없을 것입니다. 제가 보는 것은, 그 도시를 여는 열쇠들이 목사님의 배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열쇠들은 바로 하늘의 영역을 여는 열쇠입니다. > 이런이런이런!!! 다윋의 열쇠는 예수 크리스토께만 주어진 것입니다. 이사야 22:22 "내가 또 다윗의 집의 열쇠를 그(메시아=예수 크리스토)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요한계시록 3: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분(예수 크리스토!)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분(예수 크리스토!)이 이르시되." 이 사람들은 완전히 신성모독자들입니다!!! 염치 없이 성경의 권위를 어뷰즈(남용)하고 있고 기만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이 말하는 '주님'과 '성령'님이란 주장도 말 그대로일 수가 없지요! -"주님께서 변 목사님은 [장군]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하나님의 군대를 이끄는 장군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변 목사님을 또 다른 하나님의 장군들과 연결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군대들을 일으키시도록 하실 것입니다. > 신디 제이콥스의 중보기도운동 장군들을 연상시킵니다. 장군 개념은 중세 예수회 창설자 이냐시오(이그나티우스)도 도입했던 것이지요. 또 라버츠 리어든(오순절계 강사. 동성애 폭로 이후 사역 재개)의 책/비디오 시리즈 '하나님의 장군들'에 쓰였던 명칭이고. 하나님의 군대는 '신사도운동'권 사람들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의 온몸갑옷을 입고 전신무장을 한 우리들입니다! 우리의 총사령관은 예수 크리스토님 그분이십니다. '변 장군'님이라니 우리가 왜 변승우의 똘마니가 돼야 하는 겁니까? 나 정말 미치..! (이 사람들, 혹시 방북하고 김정일 장군 물 먹었나..?) - "(변 목사에게)..뛰어난 건축자(Master Builder)의 기름부음..하늘의 것들을 보시고 또한 그 하늘의 것을 이 땅으로 끌어내리실 수 있는 권세를 가지셨습니다." > "Master Builder"라..메이스닉 냄새가 물씬 납니다. 예수님께나 걸맞을 법한 말들입니다. 가히 신성모독적입니다! -" (변목사에게) 도시에 대한 권세가 있습니다..초자연적 영역에서 아주 빠른 속도로 그 다음 단계로 발전하고 계십니다..지금은 로켓트가 우주공간으로 쏘아올려지는..속도로 다음 차원으로 올라 가시게 될 것입니다." > "도시에 대한 권세"라..주권운동 냄새가 물씬 납니다. 초자연 영역의 다음 단계? ㅎ! 로킷?.. 이 사람들은 되는 대로 마구잡이로 갖다 붙이든가 뭔가 다른 영들의 말을 옮기고 있는 듯 싶군요. - "하나님께서 이러한 일들을 일으키시는 이유는, 변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친구가 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 변 목사만? ㅎ! 하나님의 벗 아브라함처럼..거듭난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친구들입니다.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요복 15:14) "우리 서로 나눈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어라.." - 하나님께서는 변 목사님께 이러한 <다윗의 열쇠>를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여시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 자가 없을 것입니다. 제가 보는 것은, 그 도시를 여는 열쇠들이 목사님의 배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열쇠들은 바로 하늘의 영역을 여는 열쇠입니다. > 위 말씀은 오직 메시아 예수 크리스토께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이런 말을 변목사에게 갖다 붙이다니 이런 주장들은 기본적으로는 성경에 대한 무지불식이요 대단한 이단사설에 가깝습니다. 변목사를 한국 신사도교 '교주'로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열쇠가 배 안에 들어간다? 매우 악령적인 표현입니다. 하늘의 영역을 여는 열쇠? 묶고 푸는 권세는 교회의 머리, 바위(the Rock)이신 예수 크리스토를 통하여 2000년전 성령님을 통해 교회 전체에 주어졌습니다. 신자 모두에게 영적 기도 시에 예수 이름으로 사용할 묶고 풀기의 권세가 주어져 있습니다. 변 목사에게만 특권처럼 주어진다니 아주 비성경적이고 무식한 발언입니다! - "또한 '다윗의 기름부음'을 가진 분입니다. 주님께서는 변 목사님을 "추수의 아버지(Father of Harvest)"라고 하십니다.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목사님의 뒤에 서 있다는 지혜와 계시의 천사들은 추수하는 낫을 그 손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천사들은 그 낫을 목사님의 배에다가 가져다 대고 있습니다. 변 목사님께 추수를 거둘 수 있는 강력한 권세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 변목사가 '추수의 아버지'라고라고라..? 추수의 아버지는 성부 하나님이십니다!!!!!!! 으으으으으..이 사람들 이거, 가히 미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솔직히..추수하는 낫이라면 계시록에 나타난 진짜 천사들도 있지만 죽음의 천사로 묘사되는 "grim reaper"( http://home.sc.rr.com/grims/images/greaper%20.jpg ) 도 있지요. 그런 영들이 아니길 바랍니다만. 낫을 배에다 갖다 대? 이 사람들은 유달리 배를 좋아하는 군요. 마치 메이슨들이 입단의식에서 가슴에다 칼을 갖다대듯 이 사람들은 열쇠든 낫이든 주로 복부를 즐기는(?) 군요. "..아둘람 굴에 있었던 다윗(?)"이라.."표적과 이적과 기사에 대한 기름부음이 있다.."고.. > 아무튼 거의 또 다른 한국 메시아 같은 위치에 오르실(?) 새 다윗왕(?) 변 목사의 등극식(?), 화려한 예언 끝에 기분 째지시(?)겠습니다. 하지만 변 목사님..당신은 볼 장 다 봤고 끝장(마 7:23 참조)까지 가시는 중입니다. 그 교회 교인들을 비롯한 수많은 교인들이 이런 어이 없고 엄청난 초자연 '쌩쑈'에 휘말려들었군요. 아소 님들하, 가엽고도 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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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 XXXXX9.40.219 2008-06-08 16: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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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더워 정신이 없군요^^. irene/키레네님, 곧 답글 올리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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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네 - XXXXX9.91.143 2008-06-08 07: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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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님의 댓글에서와 같이 벤틀리의 수제자의 K교회 B목사에 대한 예언 내용 중의 '뛰어난 건축자', '다윗의 열쇠', '다윗의 기름부음' 등을 보니 벤틀리의 문신 내용 속의 '大衛王(다윗왕)' '다윗의 별' '전시안' 등이 우연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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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 XXXXX9.40.219 2008-06-06 01: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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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바지런히 찾아주시는 독자들에게 송구함을 느끼며..주말까지는 새 글을 올리도록 힘쓰렵니다^^. 주제 내지 제목이..현재로선 '힌/벤틀리와 YWAM'이 될 성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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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XXXXX.206.11 2008-06-04 11:08:51 | |||
저 자신 너무나 부족한 사람이지만, 감히 김삼 목사님께 충심으로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목사님의 대부분의 칼럼들이 이런 부류의 글이더군요. 책을 보랴 인터넷을 뒤지랴 상당한 시간이 소비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의 좁은 소견으로는 그 시간에 말씀과 기도에 더욱 전무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주님과의 깊은 교제야말로 목회자의 최우선 순위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래야만 맡겨주신 양떼를 진정 바르게 진리 가운데로 인도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진리를 사랑하시는 목사님의 그 열심에 경의를 표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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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XXXXX9.40.219 2008-06-04 08: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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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님. 격려 고맙습니다. 서부 일각에서 강조하는 '세계관' 공부, 조심하십시오. 10여년전 저도 참석해 봤지만 실제로는 성경적 검증을 저만큼 뒤에 둔 수박 겉핥기에 불과하지요. 알고 보면 그냥 각종 세계관의 소개요 나열입니다. 엘리야학교는 이름 그대로 일종의 대언자 훈련운동이지요. 신사도운동을 적극 뒷받침하는 '엘리야리스트'(대표: 스티브 슐츠)라는 웹언론이 주동이 되어 하는 걸로 있습니다. http://www.elijahlist.com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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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 XXXXX9.40.219 2008-05-30 09: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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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이기' 위해서도 검증은 필요한 것이죠... >> 예.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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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 XXXXX4.121.127 2008-05-30 07: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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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님 샬롬~~ 기억해 주시고 염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평안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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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 XXXXX06.143.108 2008-05-29 00: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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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렇잖아도 요즘 글을 안(못?)올리시길래 무슨 일이 있나 걱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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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네 - XXXXX9.91.143 2008-05-28 03: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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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레싱에서 가짜 성령에 취했던 교역자들의 간증입니다. Florida Outbreak를 분별하는데 참고가 될 것입니다. http://www.discernment-ministries.org/TheTorontoDeception.htm http://endtimespropheticwords.wordpress.com/2008/05/27/todd-bentley-and-the-false-revival-gaining-moment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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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 XXXXX9.40.219 2008-05-27 16: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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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넷 자체의 발전, 독자/댓글필자/칼럼 필진들의 편의를 위해 아멘넷 측에 제언합니다. 다음 사항이 지금껏 상당한 불편을 주어 왔기에 기능이 향상/개선되기를 기대합니다. 1. 댓글 수정시 http:// 시작되는 모든 사이트 주소들은 자동적으로 길이값이 2배로 늘어나고 html 기능이 섞여 매우 복잡해짐. 수정할 때마다 매번 일일이 고쳐야 함. 2. 댓글 작성을 직접 하면서 잠시 시간이 지나면, '정상적인 접근이 아닌 듯 합니다'라는 문구가 떠서 당황하게 됨. 재작성이 불가피해짐. 3. 새 글/칼럼의 작성/수정 기능이 모든 댓글들 맨 아래 위치하여 불편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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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 XXXXX6.243.11 2008-05-27 11: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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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 열매를 먹는 삶/생활' 는 YWAM 의 한 지체라는 카나다 토론토 에서 '강 찬영 장로'가 하는 '장막장이 사역' 2008년 봄 집회 주제였습니다. 선악과를 먹는 삶과 생명나무를 먹는 삶을 대비.... 유행 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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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 XXXXX9.40.219 2008-05-27 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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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의 '척추 기름부음'과 관련, 윌로크맄커뮤니티교회가 주관한 리더십 서밑의 주강사 짐 콜린스가 체험한 쿤달리니/등뼈 현상에 관해 다음 글도 참조 바람. http://www.usaamen.net/bbs/zboard.php?id=ssq16&page=2&sn1=&divpage=1&sn=on&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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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 XXXXX9.40.219 2008-05-27 04: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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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네님이 제공하신 아래 댓글 내용은) 그 어느 내용보다 심각한 벤틀리의 문제점을 느끼게 합니다. 필자 '미쉘'은, 벤틀리의 3부로 된 글, '천군천사들'을 기도하는 맘으로 살핀 결과 벤틀리는 영지주의/신비주의/오컬트 등에 빠져 들어갔음을 느낀다고 합니다. '천군천사들'에서 벤틀리는 '생명나무 열매'를 먹자고 초청합니다. 범죄 후 천사의 불꽃 검에 막혀 아담 하와가 먹지 못한 에덴동산의 생명나무 열매를 집회 참석자들의 일부가 천사들을 통해 오늘 "먹게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런 말씀 들어 본 일, 있나요? 그러면서 그는 기도합니다: "아버지, 그 열매를 우리가 먹게 해 주소서"라고. "천사들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적들 앞에 차려 놓으신 테이블로 이끄소서. 그 나무로부터 오는 신적 생명을 주님이 선하심을 맛보아 알게 하소서"라고 이리저리 성구를 껴 맞춰 주문합니다. 그런데..분명히 하나님은 아무도 이 나무 열매를 먹어 영원히 살지 못하도록 불꽃 검을 든 천사들로 둘러 지키셨다고 했습니다. 패트리셔 킹의 '극단예언' 텔리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할 동안 벤틀리는 예수님과 일대일로 '맞대면'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예수님이 하늘에서 내려 오셔서 벤틀리에게 오신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벤틀리가 얼굴을 땅에 대고 예수님께 절합니까? 아뇨! 그는 예수님이 열(10) 무지개를 발산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비디오 참조: http://www.deceptionbytes.com/Todd-Bentley-New-Age-Christ [흠..이런 표현은 전직 마녀였다가 예수님께 돌아 온 조해너 마이클슨 여사의 책, '악의 아름다운 면모'의 장면을 연상시킵니다. 마이클슨은 전자 화면에 나타난 가짜 '예수님'이 무지개를 곁들인 듯한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묘사한 바 있습니다.] 벤틀리는 이번 '플로리다 부흥'(분출 FO) 시작 때 하나님이 열흘간의 특별 전이(분여=임파테이션)를 통해 모든 참석자들에게 안수하라고 하나님이 위임하셨다고 주장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벤틀리는 열(10)이란 숫자를 선호하는 경향을 발견하게 됩니다. 알고 보면, 생명나무는 구약 창세기에서만 중시되는 게 아닙니다. 칼 융 등에게도 영향을 준 오컬티스트, 맨리 P. 홀(LA의 철학연구협회/PRS 설립자. 영예 스카티쉬라잍 메이슨 33단)은 그의 책 '모든 시대의 비밀된 가르침'에서 "생명나무는 신비들의 정해진 심벌이며 그것의 열매를 함께 먹음으로써 불멸이 달성한다"고 주장합니다. [ 흥미롭게도 내년에 같은 이름의 영화가 브랟 핕, 숀 펜 주연으로 개봉됩니다. ] 네블 드러리는 그의 신비주의/오컬트 사전에서 "오컬트 생명나무는 (오컬트) 초심자/입단자가 내광(안쪽의 빛, 내면의 크리스토)을 발견하고 경험하는 것"이라고 썼습니다. 그것은 마음과 혼에 대한 깨달음-내부로부터의 구원-이라는 새 차원으로 열어주는 영적인 닥트린의 체계라는 것이지요. 자. 이 오컬트/카발라(토라 곧 히브리어 성경의 신비적 해석. 신적 속성에 대한 통찰이라고 주장)의 '생명나무'란 것을 봅시다 (해당 사이트 그림 참조). 여기서의 '생명나무'란, 원(circle)/영역 즉 '세피롵'을 상호연계시켜 배열한 체제입니다. 이것은 유대의 카발라 전승의 중앙유기체계입니다. 각 세피라(세피롵의 단수)는 신적인 에너지의 방출(일명 '신광'=신적인 빛)로 여겨집니다. 이 세피라/신광은 '비현현체'로부터 흘러 케테르(꼭대기 원/영역)를 통하여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 빛의 흐름은 섬광(보기: 조명)을 통해 출현하며 그것은 다시 각 세피라 목록 별로 세피라를 통과한다고 하여 표시된다고 합니다. 각 서클/세피라는 신적인 에너지의 중심이고 각각 다양한 속성을 갖습니다. 그것들 사이의 길은 '섬광의 길'이라고 불립니다. 이 '생명나무'의 섬광은 곧 케테르로부터 지그재그로 열(10) 영역을 통하여 말쿠트(왕국)로 내려갑니다. 이상이 바로 오컬트 신비가들, 영지주의자들, 카발리스트들이 주장하는 소위 '생명나무'입니다. 이 '생명나무'와 힌두교 요가의 쿤달리니('뱀심' 즉 巳力이란 뜻)는 매우 흡사합니다. 쿤달리니 역시 인도의 고대 오컬트 행습입니다. 개인의 쿤달리니 각성의 결과로 나타나는 신체적 현상이고 다른 여러 오컬트 행습과도 연계됩니다. 쿤달리니/차크라/생명나무/카발라와 그보다 더 고등적인 오컬트 행습 등으로부터 과히 일탈하지 않아도 될 만큼 서로 연계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주장을 들어 보십시오: "쿤달리니가 능동적일 동안 우리는 우리의 현존과 함께 하는 주변 존재들을 점화(플로리다 치유부흥이 시작될 당시 사용된 용어와 같음)시켜 직접 몸에서 몸으로, 맘에서 맘으로 전염되듯 힘이 작동하게 합니다." 토드 벤틀리는 열흘간 특별 '분여'의 밤을 통해 참석자 전원을 안수했는데, 이 전이적인 기름부음이 여태 경험해 본 것들 중 가장 전염성이 컸다고 말했습니다. 영국의 한 신자는 벤틀리의 주장에 대해 매우 불안/불편한 느낌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그날 저녁 가장 우려되던 그의 말의 하나: '나는 내 손에 기름부음을 느끼곤 합니다. 지금 나는 그것을 내 척추에 느낍니다.' 척추에 대한 이런 언급은 내 기억을 떠올려 주기에 구글에서 그것-쿤달리니-를 찾아냈다. 쿤달리니('뱀심'/사력이란 뜻)는 뱀의 영이다. 그 악령은 척추에 뱀처럼 똬리를 튼다. 벤틀리의 레이클랜드 사역의 구심점이 온 세계의 다른 나라들, 교회들, 사역체들을 향한 '불'의 분여라는 사실을 감안할 때, 다른 영이 개입된 것으로 보아 이 '분여'는 크게 우려되는 사안의 하나다." 이 오컬트 행습인 쿤달리니의 흔한 현상들을 살펴 봅시다. 근육경련/쥐나기/발작 에너지의 돌진 또는 온몸을 도는 막대한 전기현상 가려움, 진동, 욱신거림, 얼얼함, 찌르는 듯함, 뭐가 기어 다니는 느낌. 강열한 열기 또는 냉기. 본의 아닌 타의적인 운동, 급격한 움직임, 떨림, 흔들림. 어떤 내적인 힘이 괴이한 자세 또는 동작을 자아냄. 식습, 수면 패턴의 변화 극단적인 활동성/민감성, 또는 극도의 피로의 연속 성욕 증대 또는 약화 두통, 뇌압 심장박동 가속, 흉통 소화불량 사지 특히 왼쪽 발과 다리의 마비 증상 또는 통증 몸 곳곳 특히 등과 목의 통증과 폐색(막힘현상) 감정의 격발, 돌발적 기분변환, 이렇다 할 이유 없는 지나친 걱정/우려/분노/우울의 주기적 반복. 비의도적이고 걷잡을 수 없는 웃음/울음 등 자연발생적/즉흥적 소리. 내적인 소리 또는 소리들: 주로 피리/북/폭포/새소리/벌소리 또는 으르렁댐, 휙 소리, 우레소리, 이명증 등. 심적 혼란. 정신집중 곤란. 의식변화: 높아진 인식도, 즉흥적/자연발생적 황홀감, 신비적 체험 (기존 신앙체제가 흔들리고 위협 받을 때 환각증, 정신질환, 자고심 등으로 이끌림) 열기, 이상한 행동, 머리 속 특히 정수리 부근의 행복감. 그런데 다음은 그 영국 신자가 밝히는 그 집회에서의 흔한 증상이다. 일부는 경련을 하고 일부는 몸부림치고 뒹굼 아이가 술취한 듯한 망연자실 현상 혈맥과 머리 위장 등이 불 붙는 듯한 감각 앞뒤로 흔드는 파도 동작 술취한 듯 춤을 춤 축구게임을 보듯 흥분스런 고함과 비명, 휘파람을 계속 부는 젊은이들 머리를 감싸며 "'성령님'이 (머리를) 둘로 쪼개실 듯한 느낌" 어금니 둘이 금속껍질로 변함(금속니현상) 눈알을 굴리며 안으로 사라진 듯 기어 들어가 흰자위만 남을 때가 있음 여성들이 뒤로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세력에게 농락 당하듯 격렬하게 진동하거나 선회함 조용한 기도시간에 술취한 듯 억제 못할 웃음 쓰러져서는 마치 누가 짓누르는 듯 일어나지 못함 쿤달리니 각성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실제감, '도통'/'깨달음' 의식, 절대적인 듯한 황홀감, 내부의 '치유' 에너지와 온 인류에 파고 들 듯한 극단적인 전염성 등이라고 합니다. 뭔가 상통하지 않습니까. 쿤달리니 각성은 지상최고의 행복한 체험으로 느껴질 수 있으나 최악의 저주일 수 있다는 군요. 마치 무한불사의 영혼처럼 느껴지거나 필사적 신체적 인간으로 믿거나 둘 중의 하나랍니다. 백만 와트 짜리 에너지가 몸을 흐를 때 관점이 개인의 모든 것이랍니다. 이상의 체험을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관점에 따라 쿤달리니 흡수가 더 쉬워진답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인간은 결코 죽지 않는 '무한' 영혼들이란 사실을 "알아야" 몸과 맘에 쿤달리니를 받아 들이기 쉽다고 한답니다. 어떻게 그것을 알 것인가..바로 '생명나무'에 참여함으로써랍니다. 여기서 다시 벤틀리의 처음 기도를 상기하게 됩니다. 왜 벤틀리는 모임 참석자 전원에게 대한 안수를 고집하는 것일까..그 힘 또는 에너지를 전이시키기 위해섭니다. 이와 비슷한 것이 오컬트에서 '샤크티파트'라고 불립니다. '샤크티'는 힘 또는 에너지, '파트'는 전이(轉移/transfer)라는 뜻입니다. 쿤달리니 각성 또는 샤크티파트는 마스터가 후보자(구도자)에게 에너지를 입력, 후보자 자신의 영적인 힘 즉 쿤달리니로서 속에 심는 것입니다. 쿤달리니 열성 수행자가 어떤 '영적'인 수위에 이르면, 흔들림, 발작적 동작, 폴짝거림, 걷잡을 수 없이 비틀거나 몸부림침 등을 하며, 점점 더 경지에 이를 경우, 억제할 수 없는 동물 울음소리 또는 웃음소리를 내곤 합니다. 이런 현상을 '크리야스'라고 하지요. 때로는 사자처럼 포효할 동안 온갖 종류의 신체적인 증상/표시들이 나타납니다. 때로는 더 높은 '영적' 의식의 경지에 이르러 신체적 자력을 잃고 무의식에 들어간답니다. 이 상태를 '사마디'라고 하며 더 깊은 '영적' 체험으로 이끌린답니다. 다음 비디오를 보면, 성령을 통한 것인지 쿤달리니인지를 구분하기 어려운 증상을 보게 됩니다. http://www.deceptionbytes.com/HolySpirit-or-Kundalini 마이클 레이 교수(스탠퍼드 경영대학원)는 스와미(힌두 스승이란 뜻) 뭌타나다의 한 조수로부터 이마 한 가운데의 제3안(셋째 눈) 위로 공작새 깃털로 '안수'를 받고 일어난 현상입니다. "나는 번갯불 같은 전광, 빛의 피라믿을 봤다. 마루 위를 방방 뛰고 구르며 진동했다. 울기도 했다. 엄청난 에너지와 사랑, 기쁨을 느꼈다. 나중에 알았는데 그것이 샤크티파트, 또는 쿤달리니 에너지의 내적인 '영적' 각성이었다." 오컬트나 카발리스트 전승의 '사마엘'(성경의 슈무엘이 아님!)은 '천사'로서 공작새 천사(공작깃털로 대표) 또는 '죽음의 사자'로도 불린답니다. '셋째 눈'은 고등의식의 내적 영역과 공간으로 들어가는 대문이랍니다. 뉴에이지 영성에서 셋째 눈은 각성 상태 또는 깊은 개인적/영적/심리적 의미성을 갖는 정신적 영상의 떠오름을 상징합니다. 셋째 눈은 흔히 환각/환상/천리안(투시력)/심령현상적 예지, 체탈 경험 등과 연계되며 특히 셋째 눈을 사용할 줄 아는 사람들은 흔히 선각자(seers)들로 불립니다. 이것은 때때로 불꽃눈으로 상징됩니다. 흥미롭게도 벤틀리는 그의 왼쪽 팔에 커다란 불꽃눈 문신을 새겼습니다! 이것은 개종한 지 한참 후인 최근에 새긴 것. 다음은 벤틀리의 '천군천사들' 글에서 추린 것입니다. "이 보좌실(throne-room)의 실체들은 내가 아이오와 집회에서 천사들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할 때 나타나기 시작했다. 나는 의식적으로 천사들은 영적인 존재임을 기억하려고 애썼다(-사실 성경에서 천사들의 현존을 대하는 사람들은 흔히 두려워 공포에 빠진다-역자 주). 내가 그렇게 하는 순간 예배전체에 걸쳐 사람들이 예언적인 체험으로 이끌려 갔다. 예배 참석자들은 비전을 봤거나 하늘의 소리를 들었거나 냄새를 맡았거나 만졌거나 느꼈거나 어떤 초자연적인 경험을 했다. 많은 사람들이 열린 눈으로 다같은 환상을 보기 시작했고 다른 사람들은 환상을 봤다. 조명이 켜지든 꺼지든 사람들의 눈이 열렸든 닫혔든 상관 없이 그랬다." 벤틀리는 계속 말합니다. "심지어 집회에 참석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과거 초월명상을 했던 사람들도 신체적 영역에 나타난 하나님의 섬광을 보기 시작했다. 번쩍이는 전광이 두시간 반 동안 그 방을 두루 질러가며 비쳤다." [ 구원받지 못한 이 사람들이 두려워 엎드려 경배했을까요? 설령 그랬더라도 벤틀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온 회중은 흥분의 도가니에 빠지기 시작했다. 이 예언 전이는 밤 11시반까지 계속됐다. 예배에 들어 온 아이들이 천사들을 보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우리가 동산(가든) 안에 있습니다.' [어떤 동산?] 번쩍이는 전광을 본 사람들이 '방금 보셨나요?' 소리지르자 다수가 '봤어요!' 대답했다. 하나님의 전광이 나타나고 있었던 것이다. 집회는 두 시간 반동안 아수라장[pandemonium: 이 이상한 용어를 보라 ]이 됐다. 그때 주님이 내게 보좌로부터 나오는 우레와 번개에 대해 말씀하셨다. 나는 말했다. '여러분, 우리가 어디 있는지 아세요?' 우리는 보좌실에 있습니다'라고." 벤틀리는 계속 말합니다. "돌이켜 볼 때 보좌실로 우리를 이끌어 간 유일한 것은 예배 때의 그 순간 [천상의 실재가 보이는 것 듯 생각하려던 {내 의식의 결정이었다.} 나는 또 천군천사들의 영역을 깨닫기 시작했던 터였다." [여기서 그는 보좌실로 이끌어 간 유일한 것은 자신의 의식이라고 말하고 있다! ] 그래서 영적 체험을 가져오는 천군천사들의 존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늘 이런 유형의 체험들을 할 준비가 됐나?" 사무엘/사마엘 천사는 아리엘라 주피터가 쓴 '천사대백과사전: 천사들의 진실'에 이렇게 묘사돼 있습니다: "사마엘은 유대 전설에서 보듯 죽음의 사자다. 공작깃털 천사(타바스 말라크)이기도 하다. 그는 제6천(여섯째 하늘)과 지하계의 통치자다. 사마엘의 역할은 모호해 보인다. 한쪽에서는 모든 하늘들의 가장 밝은 빛으로 알려져 있으면서도 한쪽에서는 모든 불의한 자들과 지하계의 형벌을 주관하는 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비밀집단 특히 일루미나티를 감화시키고 힘을 준 자이다. 그는 6피트6인치[숫자 66에 유의!]의 큰 키에다 어깨 아래 2인치까지 내려온 길고 반듯한 흰머리털 (전에는 황금빛 금발), 베이비 같은 푸른 눈, 다져진 멋있는 신체를 갖고 있다." 이제 벤틀리를 방문했다는 천사를 벤틀리 자신이 묘사한 것(같은 글)을 봅시다. "나를 방문한 또다른 천사는 6피트4인치(수 10을 보라!)에다 24인치 크기 이두박근의 보유자다. 그는 물결 모양의 근육질로 다듬어졌고 허리쯤에 황금빛 장식띠를 매고 있었다. 그는 어깨까지 내려온 금빛 머리털에다 푸른 눈의 멋진 '남자들의 남자'였다. 패비오 보다 멋있었다." 위키피디어는 사마엘을 다음과 같이 묘사합니다(요약). 사마엘은 탈무드 또는 탈무드 이후 전설에서 중요한 대천사다. 기독교 전통과 악령학에서도 다뤄진다. [기독교에서도? 그렇지 않다.] 죽음의 사자이기도 한 그는 악령들의 군주, 마법사다. 그는 에사후(성경의 에서)의 수호천사, 죄많은 로마제국의 수호사자였다. 때때로 '싸탄'이란 이름으로 다뤄지기도 한다. 사마엘은 '신의 독'이란 뜻이다. 벤틀리는 또 '예수님'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와 자기 집 문을 열고 침대 곁에 앉았다고 주장한다. 침대에 앉을 때 삐걱거리기까지 했단다. '예수님'이 자신의 얼굴을 만지는 순간 벤틀리는 냄새를 맡았는데 바닐라 향내가 났단다. '예수님'은 벤틀리에게 "넌 온전히 순결하다. 내 속엔 순결하지 않은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넌 전적으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했단다." 벤틀리는 아마도 사도 파울보다 더 순결한(?) 모양입니다. 이런 벤틀리의 체험 일부는 흥미롭게도 갈수록 과거 1990년대 후반기 이후에 이재록 목사의 만민중앙성결교회에서 일어났던 현상들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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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네 - XXXXX9.91.143 2008-05-25 12: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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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deceptionbytes.com/Todd-Bentleys-Fire-of-Kundali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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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 XXXXX9.40.219 2008-05-24 0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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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는 아울러 예수 크리스토는 초자연적이 아니고 천사가 초자연적이라고 말했답니다. 도대체가 무슨 소린지..! 아니 그럼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이적이 모두 '자연적'이었다는 건가요? 매우 싸탄적인 발언입니다. 참고: http://healtheland.wordpress.com/2008/05/23/todd-bentley-jesus-christ-is-not-supernatural-but-angels-are/ He really stinks! 이렇게 냄새가 심하게 나는데도.. 여전히 그를 추종하고 따를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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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네 - XXXXX9.91.143 2008-05-24 04: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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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에 관한 칼럼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In one of his "Fresh Fire" classes called "The Secret Place" (circa 2005, CD on file), Bentley takes his followers to Psalm 91 for his proof-text in examining how to get power. Here is the text in Psalm 91:1-2 "He who dwells in the secret place of the Most High Shall abide under the shadow of the Almighty. I will say of the Lord, ‘He is my refuge and my fortress; My God, in Him I will trust.’" And here is Bentley’s paraphrase of it that he gave in a gravely shouting voice: "He who dwells, not visits, dwells in the abode of God shall be like the Most High in that you will be uppermost, far above, in the highest excellence of anything that you do in your life as supreme ruler in your circumstances. He who dwells in the secret place of the Most High is supreme, far above uppermost, highest heights of heaven, lofty, excellence, overcoming Christian. Are you understanding me?!?" So, according to Bentley, those who dwell in the secret place are "supreme" – supreme what? Lofty? Uppermost? Do those words sound familiar? "How you have fallen from heaven, O morning star, son of the dawn! You have been cast down to the earth, you who once laid low the nations! You said in your heart, ‘I will ascend to heaven; I will raise my throne above the stars of God; I will sit enthroned on the mount of assembly, on the utmost heights of the sacred mountain. I will ascend above the tops of the clouds; I will make myself like the Most High.’" (Isaiah 14:12-14) It is hard to tell the difference between the words of Bentley and those of Satan! He went on to elaborate: "You see, I want to be fruitful; I want to be far above. I want to be a conqueror; I want to be a mountain of strength; I want to be greatness. You know, we like that word greatness. Well, he who dwells in the secret place of the Most High automatically comes into everything that the Almighty is. It happens." 출처: http://www.apostasyalert.org/REFLECTIONS/bentley.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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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 XXXXX9.40.219 2008-05-22 19: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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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saamen.net/bbs/zboard.php?id=ssq52&no=5 제가 눈썰미가 없는 건지..저의 이 칼럼이 뜨기 전, 위와 같은 딴 관련 칼럼이 있는 줄을 전혀 몰랐습니다! 내용이 서로 매우 대조적인데..참 착잡하군요. 벤틀리가 한국의 큰믿음교회뿐 아니라 이곳 한인교계에서도 톡톡히 홍보 효과를 보는군요. 왜 벤틀리에게만 검증이 적용되지 않는지? 한 대상에게 일단 마음이 가고 나면 그 다음은 색안경(콩깍지?)이 씌워져 주위의 아무 것도 보이지 않게 되나 보죠?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타드 벤틀리만 보이도다(?) 쿠피드(에로스)의 화살법칙이 이런 데도 적용되지 않는지 연구를 좀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글쎄요 초자연 역사만 일어나면 다 성령님의 것인가요? 체험만 되면 검증은 없어도 되나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능을 행하고도 저주를 받은 케이스는 어떤가요(마태 7:22,23)? 벤틀리만 예외인가요? 벤틀리가 박태선이처럼 되지 않는다는 절대보장이라도..? 벤틀리, 조운즈, 조이너. 체 안, 신디 제이콥스, 왜그너 등 이들 '신사도' 그룹들의 명사 중심 영성은 아니올시다(!) 입니다. 두 눈 딱 부릅뜨고 그들의 배후/배경을 보세요!!! 그들은 이 세상 시스템, 메이츠릭스에 속한 무리입니다. 성령님은 그렇게 역사하시지 않습니다. 성령님께선 진리의 영이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요복 16:13). 성령님이 순다르 싱 같은 보편론자, 벤틀리 같은 관상가와 함께 역사하신다는 주장은 반어(oxymoron)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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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 XXXXX9.40.219 2008-05-22 16: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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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님이.. 관상영성의 대가인 리처스 포스터가 보편구원론자라는 '구체적 출처'를 알려 달라고 하셨는데.. 보편구원론(universalism), 구원보편주의, 만인구원론 등으로 불리는 이 사상은 오가는 역사상의 모든 인간들이 다 구원받는다는 사상으로서 구원의 길로서의 크리스토의 유일성을 부정하는..성경과는 정반대 되는 대표적인 이단사상의 하나이지요. 성경은 예수 크리스토 밖에는 달리 구원의 길이 없으며 그분 한 분만을 믿지 않고는 구원이 없음을 웅변해 줍니다(요복 14:6, 행전 4:12, 티모테A 2:5, 히브리 7:25,26 등). 그런데도 한국 교계 등에서 포스터와 관상 영성 추종 세력이 폭넓게 받아 들여 왔다는 것은 전반적인 검증력 결핍/부재를 반증해 줍니다. [기독교 출판/서점 예: http://www.lifebook.co.kr/final/book/writer01_new_search02.asp?w=60 ] 한국의 대표적인 관상영성 지지자는 E수도원 설립자 U목사, J교회 L목사, O교회 H목사 등이고 미주 한인은 LA의 K목사이지요. 포스터는 신비가(mystic)에다 보편구원론자일 뿐더러 범신론자/종교다원주의자이지요. [최근 그의 방한 당시 "이건 신비주의가 아니다"고 했는데 (중세의 모든 카톨맄 관상가들이 그랬듯) 자신이 신비가인데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군요. 아마도 한국적 의미에서의 신비주의가 통역 중에 와전된 모양입니다.] 직접 그의 대표작 '훈련의 축제'(한국 번역서 '영적 훈련과 성장')라는 책을 좍 훑어 읽어 보면 나오리라고 생각합니다만..제가 그 책에서 보편주의 주제 하나만을 총 집대성하기엔 시간 여유가 없군요. 쉽게 생각합시다. - 첫째로 교계 관상가들이 뭐라고 변명하고 둘러대도 누구나 관상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고 주장하는 관상영성, 관상기도 자체가 매우 보편구원론적임을 충분히 증명할 수 있습니다. - 둘째로, 포스터 자신이 퀘이커 교도입니다. 퀘이커 교는 근본적으로 보편구원론적 바탕을 갖고 있습니다. 대표적 사례 하나만 꼽는다면, 퀘이커교 창시자 조지 팍스(1624-1691)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진리이시므로 모든 사람들이 (내적인 빛을 따라) 그분께 삶을 여는 것이 가능하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교회사가 케닡 스캍 러토렡의 '교회사'(A Histroy of Christianity, 영문판 제2권 822쪽) 팍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온 세상을 즐겁게 걸어라, 모든 사람 속의 하나님의 그것(that)에 응하면서." "빛은 모든 사람들 속으로 비춘다." "만물 속에 신성이 있다."(범신론) - 셋째로, 포스터가 그의 책에서 열렬히 지지하는 수많은 명사들-토머스 머튼, 헨리 나웬, 테레사 등이 보편주의자들입니다. 저의 관련 글들 참조. 토머스 켈리 (퀘이커영성가): "내적인 빛, 내적인 크리스토는 소 종교공동체에만 속하거나 단순신앙으로 받아들이거나 물리칠 그런 단순교리가 아니다. 이것은 모든 크리스천 영혼들과 크리스천 그룹은 물론 비기독교 그룹들을 위한 살아 있는 참고센터다." ('경건의 언약'에서. 보편론) "우리 모두의 속 깊은 곳엔 놀라운 영혼의 내성소가 있다. 거룩한 곳, 신적 중심이다." (보편구원론) 토머스 머튼 (카톨맄 관상가, 베네딕토회 트라피스트 수사. 종교다원주의자/보편구원론자. 동-서 영성 교류자. 달라이라마의 벗): "인류의 일원이 되는 것은 영광스러운 운명이다..우리의 존재의 중심에는 한 무점(a point of nothingness)이 있다. 그것은 죄와 환각이 건드리지 않은 순수진리의 포인트다. 이 작은 점은..우리 속에 있는 하나님의 순수한 영광이다. 그것은 모든 사람 속에 있다." ('한 유죄 대기자의 억측'에서. 보편구원론) 마이스터 에카르트 (중세 관상가/신비가): "만물 속의 하나님을 감지하라, 하느님은 모든 것 속에 계시다." "모든 낱개 생물은 하느님으로 충만하며 하느님에 관한 낱권의 책이다." "모든 생물은 하나님의 한 말씀이다." (이상 보편주의/범신론) 버질 페닝턴 (관상가, 카톨맄 사제) "인간 가족의 영혼은 성령이다." (보편주의) 노르위치의 율리안 (중세 신비가/관상가/페미니스트) "인간 속엔 하느님이 있으며 하느님은 만물 속에 있다." (보편론/범신론) "하느님은 온 인류를 위한 위대한 무한한 사랑을 갖고 계시기에..사랑에 있어 크리스토의 복된 영혼과 구원받아야 할 가장 낮은 영혼들 사이에 아무런 차별을 하시지 않는다." (보편론) "나는 하느님과 우리의 실체 사이에 아무런 구분을 볼 수 없다. 마치 모두가 하느님이듯." (범신론) "하느님은, 죄가 수치가 아닌 영예일 수 있음을 사람에게 보여 주셨다.." (죄관의 결핍) 귀용 부인 (프랑스 관상가/신비가) "여기(관상 상태)서는 모든 것이 하느님이다. 하느님은 어디에나 계시며 만물들 속에 있다." (범신론/보편론) - 이런 보편론은 기독교를 제외한 타종교에도 폭넓게 유포돼 있고..현대 보편론자들 대다수는 뉴에이저를 겸하고 있지요. 참고로..그밖의 주요 현대 보편론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 몽크 키드 (여성관상가, 페미니스트, 노먼 빈슨 필의 '가이드포스트' 기고작가. 남침례교 출신으로 토머스 머튼의 책을 읽고 보편구원론자로 전향) 매들린 랭글 (젊은 성인들을 위한 픽션 작가. 성공회 인사. 말타기사단 연루) 줄리아 캐머런 (뉴에이저. 시인/작가/영화제작자/작곡가) 빌리기스 예거 (관상가. 베네딕토회 수사 겸 선불교 도사, '초고백영성' 창시자) 브레넌 매닝 (카톨맄 관상가, 프랜치스칸 수사, 광야수도 체험, 한국참전용사) 윌리엄 H. 쇄넌 (카톨맄 사제-몬시뇰/관상가/머튼학자) 틸든 에드워즈 (성공회 관상가, '샬렘인스티튜트' 설립자/디렠터) 매튜 팍스(카톨맄 사제/신학자 출신 현 성공회 관상가/'창조영성' 주창자) 스캍 펰 (퀘이커신학교 출신. 심리학자. '공동체격려재단'대표. 몰몬교인 크리스토 공동체의 평화상 수상. 혼외정사 염문) 닥터 필 (본명: "필립 캘빈 맼그로". 뉴에이저. 토크쇼 진행자. 많은 여성과 염문. 제럴드 메이 (관상가. 샬렘인스티튜트 수석연구원. 2005년 작고) 게리 주캡 (뉴에이저. '영혼의 좌소' 연구소 대표) 쟄 캔필드 ('영혼을 위한 닭국' 시리즈 저자) 디퍀 초프라 (뉴에이저. 전직 초월명상 구루. 인도민속요법사, 베스트셀러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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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 XXXXX9.40.219 2008-05-22 07: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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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님. 반갑습니다. 구체적인 근거는 딴 댓글로 곧 밝혀 드리겠지만.. 포스터가 보편구원론자라는 점은 한 가지만 보더라도 확실해지지 않을까요? 그는 퀘이커 교도입니다. 퀘이커교도의 보편구원론에 대해서는 다음 글도 참조해 주시길. http://www.usaamen.net/bbs/zboard.php?id=ssq16&page=1&sn1=&divpage=1&sn=on&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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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 XXXXX0.121.88 2008-05-22 02: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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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포스터가 어디서 보편구원론을 말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출처를 알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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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네 - XXXXX.0.241 2008-05-20 0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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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삼아 벤틀리의 말 중에서 "Anointing is transferable" "These people carry glory of god(소문자겠죠?)" "I've got the FIRE" 주님의 영광이나 성령의 기름부음을 무슨 물건 돌리기 식으로 표현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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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 XXXXX9.40.219 2008-05-19 16: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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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님이나 평신도님이나 두 분 다 진리를 사랑하는 맘은 공통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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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 XXXXX09.143.96 2008-05-19 08:02:53 | |||
죄악을 범한 우리인간을 불쌍히여기고 관용할지라도 성경진리는 죄악 그 자체를 관용하고 받아드리지 않습니다 진리는 죄악을 사랑하고 받아드리지 않습니다 죄악을 범한우리인간을 불쌍히여기고 회개케하여 죄악을 사하시고 받아 드리실 지라도 죄악자체를 관용하고 받아드리고 사랑한다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공로가 헛된 것이지요(죄악을 멸하시기위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를 욕되게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님을 그리스도의 은혜아래로 인도하심은 멸죄처분 하시고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새생명의 삶을 살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죄악을 범한 인간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셔서 대속의 보혈로 죄를 사하시고(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 하려함이니 롬6장6절) 의롭다하심은 죄에서 하나님께 성별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지, 우리의 죄악자체를 관용하시기 위하여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조금도 하나라도 남김없이) 담당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진리안에서 성경적인 관용은 죄악은 철저하게 미워하시고 공의로 심판하시되 죄악을 범한 인간을 불쌍히여기시고 회개하여 죄악을 떠나 하나남께로 돌아와 그사랑가운데 거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다원주의 혼합주의 포용주의등이 성경진리를 관용과 포용이라는 아주 교묘한 논리로 하나님의 공의의 사랑을 왜곡 훼손하여 자신들만 구원받지 못할뿐 아니라 순진한 타인까지도 구원받지못하게 하는 자들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설마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심판하시고 영원한 형벌에 처하시기야 하겠는가? 그들의 아주 어처구니 없고 기가 막힌 논리입니다 성경진리를 그대로 따르는 자를 근본주의라는 굴레를 쒸워 폄하할려는 시도를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만일 순수하게 성경진리를 따른다고해서 김삼목사님을 근본주의 자라고 진정 불렀다면 오히려 후후님이야 말로 근본주의(성경진리에 속했다는 의미)자라고 할수가 있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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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 XXXXX57.28.228 2008-05-19 07: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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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싶은 말을 바로 김 목사님이 해주신 것 같습니다. 무슨 이야기인줄 충분히 알고 있으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성경주의' 라는 말이야말로 제가 늘 평소에 쓰던 표현인데 김목사님을 통해서도 듣게 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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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 - XXXXX9.40.219 2008-05-18 17:42:30 | |||
한 가지 착오로 인한 실수를 사과 합니다. 중세 성전기사단 창단은 위그 드 파옝이 했습니다. 자크 드몰레이는 중세의 마지막 단장이었고요. 훗날의 성전기사단은 실제 기사들이 아닌 이름만 빌린 비밀집단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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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 XXXXX9.40.219 2008-05-17 06: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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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님, 아이린님! 반갑습니다. 몹씨 부족한 이 글도 큰 도움이 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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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 XXXXX06.143.108 2008-05-16 23: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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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산고 끝에 또 이렇게 좋은 글을 올려주셨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타드 벤틀리의 영을 검증하는 좋은 자료로 사용하겠습니다. 목사님께는 송구스런 말씀이 될겁니다만 다음 칼럼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주말 즐겁게 잘 보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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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 - XXXXX23.145.181 2008-05-16 22: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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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글을 통하여 유익한 자료와 정보를 알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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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 XXXXX9.40.219 2008-05-16 14: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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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daq.empas.com/knowhow/view.html?num=137306 벤틀리가 큰믿음교회에서 집회를 할 예정이라는 군요. 위 사이트 아래 링크들을 보면, 한국 교계 특히 해당 교회가 얼마나 검증/분별이 거의 절대부재 상태인지 느낄 수가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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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 XXXXX9.40.219 2008-05-16 12: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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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키레네님. 맞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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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네 - XXXXX9.91.143 2008-05-16 12: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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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내용이 되어서 댓글 지웁니다) 위 댓글의 타드 벤틀리의 한국집회는 (플로리다 집회 때문에) 취소된 것으로 압니다. 대신 그의 '인턴'들이 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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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 XXXXX9.40.219 2008-05-16 1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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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펜터그램이라.. 자신이 뭔가와 관계됐다는 뭔가를 보여 주고 싶어 안달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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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네 - XXXXX9.91.143 2008-05-16 10: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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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칼럼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플로리다에서 벤틀리의 말입니다. 코메디 아닌가요? "캐톨릭 신부, 승려들도 (나에게서 불을 받기 위해) 여기로 몰려 오고 있습니다" 벤틀리의 이 사진 속의 오각별들도 심상치 않습니다만.. http://user.fileserver.co.kr/yoocw10/Todd_Bentley_150pixels.jpg 부흥회 캡쳐한 그의 사진들입니다. http://user.fileserver.co.kr/yoocw10/back2.jpg http://user.fileserver.co.kr/yoocw10/tattoo2.jpg http://user.fileserver.co.kr/yoocw10/tattoo3.jpg |
출처 : 양무리마을
글쓴이 : 겸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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