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문제자료

[스크랩] [어린아이들과 청소년 관련 충격뉴스]- 성경을 가르쳐야 ...!

baromi 2008. 12. 1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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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중독 중.고생 가장 심각하다"(MBC www.imnews.com 안형준)
* "음주 첫경험' 초등때 37%, 중학때 54% !"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초등생 2.5% ...성관계 경험 !"(경향신문=사회)http://smile.khan.co.kr
* "성폭력 가해자 24%가 14세 미만" !-서울신문argus@seoul.co.kr박창규
* "10대 성범죄, 음란물과 밀접한 관련" !
* "초등 5학년때 첫 음주-흡연…15세→12세로 빨라져" ,,,,!

마태복음18장 예수님의 어린이 관심과 사랑 ....

그 때, 제자들이 와서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높은 사람입니까?”

예수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부르시더니
제자들 앞에 세워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이 어린아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사람이
하늘 나라에서 가장 높은 사람이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와 같은 어린아이를 환영하는 사람은
나를 환영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런 어린아이 한 명이라도"
죄를 짓게 하는 사람은 차라리 자기 목에 연자 맷돌을 매고
깊은 바다에 빠지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사람들을 넘어지게 하는 방해물 때문에 이 세상에 화가 미친다.
방해물이 없을 수는 없다.
그러나 사람들을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방해물과 같은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

만일 너희의 손이나 발이 너를 넘어지게 하거든
잘라서 던져 버려라.
장애인으로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훨씬 낫다.

만일 너희의 눈이 죄짓게 하거든 뽑아서 던져 버려라.
한 눈만 가지고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이 어린아이 한 명이라도 업신여기지 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뵙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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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처럼 마음이 깨끗하고 겸손하고
순수하고 진실하고 말씀의 잘 순종하고
또,신앙이 약하고 믿음이 연약하고
가난하고 병든사람까지 돌아보며
사랑해야 한다는 교훈이 있습니다.

그러나,실제 어린이가 정말 잘못되어 간다면
그 모든것은 어른들의 책임입니다.
그 책임은 하나님은 반드시 물어 볼것입니다.

더욱 중요한것은 믿는 저희들의 책임입니다.

"한국교회 교회학교 어린이,청소년 출석 감소로
우리나라 교회의 미래가 더욱 어려워 집니다."
“애들이 줄고 있습니다” "애들이 성경을 모릅니다"

저출산 등..많은 원인이 있겠지만,무엇보다 담임 목회자의
장년부흥위주 목회방침으로 그의 따른 부목사,전도사,교사들은
교육 열정이 식고, 관심이 부족한 결과이며

성경을 가르치기 보다 수년동안 만들어 낸 많은 프로그램 도입으로
말씀은 없고 교회학교가 연극과 드라마, 게임, 마술,워쉽,율동이 넘쳐나고
질적성장 예수님의 강한 영적 제자 양육보다
양적성장만 추구한 결과라고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 아동부100명의 비율이 중고등부가면 50명,청년부가면 30명으로
그것도, 교회항존직 자녀 몇명만 남습니다.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총신대 김득룡 교수는 주요 도시교회 교인을 조사한 결과
현재 성도중 “유,초등부를 거친 교인수가 무려 87%"
"교회 직분자의 85%가 유초등부 교육을 받은사람”이라고
밝혀 지금과 같은 교회학교 위기는 결국
한국교회의 전반적인 위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들도 성경을 전체적 통전적으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차근차근
가르친다면 장년보다 더 잘 듣고 배운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에스라강좌처럼  공부하는데 저희는 현재 토요일2시간,
주일은 예배후 2시간  아니, 하루종일 저녁까지 같이합니다.
늘 기쁨충만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 어린이,청소년들의 죄악이 더욱 심각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성경을 모르면 누구든지 타락하는데 저희모두가
어린이 사역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시고  기도와 전도,
교회학교 재정 확충,투자에도 변화가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교사들은 담임목사님께 충분히 설명드리고  또,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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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린이,청소년 관련 뉴스]*************************

"`음주 첫경험' 초등때 37% ,중학때 54%" [연합뉴스 2007-04-11]  

"학생 안전사고 수도권만 한해 1만건…보건교육 제대로 못받아"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김지학 건강사회를 위한
보건교육연구회(건사연) 공동대표는 11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학교보건교육진흥법(가칭)이
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를 위한 보건교육진흥 토론회'에서
"인구의 4분의 1이 생활하고 교육 활동이 주를 이루는 학교에서
보건교육이 소홀히 다뤄지면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 웰빙 의식이 높아지면서 건강 수준이
`삶의 질' 향상의 중요한 척도가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학교보건법은 교육부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보조적 법령으로만
인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학생 안전사고는 서울지역이 2003년 3천400여건에서
2005년 4천600건, 경기 지역 3천900여건에서 6천300여건 등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교육청이 주관한 보건교사 응급처치 교육은 전무하다시피 했다고
김 대표는 분석했다.

그는 "학교보건교육진흥법에 학생의 발달 단계에
따른 보건교육의 목표와 과정, 연간 보건교육시간 등에
대한 근거 규정을 마련해야 하며 건강에 대한 학생과 교직원의 알권리와
자기결정권, 비밀보장권 등 구체적인 내용이 규정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건사연은 4월3일부터 4일간 전국 초중고생 1천62명과 보건교사 686명을
대상으로 `학생 건강 태도와 의식, 보건교육 실태'를
설문조사한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건사연에 따르면 `성관계를 했다'고 답한
초등생은 2.5%,
중학생은 2.4%,
고등학생은 4.0%였으며
음주 시작시기에 대해서는 `초등학교 때 처음 마셔봤다'고
응답한 학생이 전체의 37.2%, `중학교 때 처음' 54.6%, `고등학교 때
처음' 8.2%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사연은 "전체 학생 중 86.7%가 체계적인 보건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응답하는 등 학생들의 건강을 담당한 학교의 보건교육
실태는 엉망"이라고 지적했다.

체육시간 중 보건편을 배우는 방법으로
`책을 읽는다'(60.1%)가 가장 많았고
`컴퓨터와 인터넷 '(19.3%)이 뒤를 이었으며
보건편을 배우는 시점은 기말고사나 시험직전' 40.2%,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리는 등 날씨가 좋지 않을 때' 11.7%였다고
건사연은 전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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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결과 초·중·고교생 100명 중 3명가량이
이성과 성관계를 해봤다고 답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건강사회를 위한 보건교육 연구회’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보건위원회는 1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 연구소에 전국 초중고 학생 1062명의 건강 태도와
의식조사 결과의 분석을 의뢰한 결과 전체의 3.1%가
“이성친구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초등학생은 4∼6학년,
중·고교생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으로 이뤄졌다.

설문조사 결과 성관계를 해봤다고 답한 학생은
초등학생의 경우 2.5%에 이르렀고, 중학생은 2.4%,
고교생은 4.0%에 달했다.

성관계를 맺은 장소를 묻는 질문에는 친구집(25.1%),
본인집(18.4%), 여관이나 모텔(5.3%),
비디오방(3.7%) 순으로 답했다.

또 최근 3년 동안 누구에게도 말 못할 성희롱,
성추행 또는 성폭력을 겪거나 그런 위험에 처한 상황이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4.0%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이에 대해 ‘건강사회를 위한 보건교육 연구회’는
“설문조사 결과 성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맞벌이부부의 증가로
학생들이 집을 이성과의 성관계 장소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응답자의 47.1%는 음란 동영상이나
사진을 본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최초로
본 시기에 대해서는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이 6.4%,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이 35.4%, 중학생이 49.1%,
고교생이 9.1%에 달했다.

음란물을 처음 본 장소를 묻는 질문에는
43.5%가 친구집이라 답했고, 본인집(39.6%),
PC방(3.3%), 친척집(1.0%) 순으로 답해 역시 가정에서
음란물을 접촉할 기회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황계식 기자 cul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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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중독 고교생이 가장 심각하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연령은 어릴수록 휴대전화 중독 정도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중·고등학생" 등 "청소년과 대학생"이
다른 집단에 비해 높은 중독성을 보였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최근 전국의 만 12세부터 40세까지
국민 163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중독 원인분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리나라 휴대전화 사용자들의
중독 정도는 100점 만점에 41.7점 수준이라고 10일 밝혔다.

진흥원은 휴대전화 중독 증상을 금단 증상과 강박·집착,
내성 증상, 부적응·일탈 등 4가지로 분류하고 정도에 따라
점수를 매긴 뒤 국내 휴대전화 이용자들의 평균적인
중독 점수를 환산해 이같은 결과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성별로는 금단 증상과 내성 증상은 여성이 5점 만점에
2.46점과 2.16점, 남성은 2.28점과 2.07점으로 여성이 높았다.
강박과 부적응 증상에서는 차이가 거의 없었다.

또 연령은 낮을수록 중독 증상이 심해 중독 요인 점수를
합산한 평균 중독 점수로 비교해 보면 10대는 2.28점,
20대는 2.14점, 30대는 1.78점으로 연령이 올라갈수록
낮은 중독 정도를 보였다.

직업에 따른 분류에서도 고등학생의 중독 정도가 2.5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중학생과 대학생도 각 2.1점, 2.2점으로
나이가 어린 학생들의 중독이 주부(1.55점)나
직장인(1.95점)에 비해 다소 높게 나타났다.

한편 보고서는 휴대전화 중독을 유발하는
원인이 문자메시지 사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분석했다.

음성 통화를 하는 것보다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것이
휴대전화에 대한 의존성을 높여 중독성을 강하게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엄지족’이라고 불리는 청소년들과 대학생 집단이
중독 정도가 심했고, 이들이 사용하는 문자 무제한 정액요금제나
문자 무료 정액요금제 상품들이 이같은 중독성을
더욱 높인다고 진단했다.

진흥원은 또 휴대전화 사용자의 심리적 요인이나
여가활용 요인보다는 휴대전화 자체가 가지고 있는 즉시성,
오락성, 문화성 등 매체적 특성을 이용자들이 휴대전화에
중독성을 보이게 하는 주된 요인으로 분석했다.

◇휴대전화 중독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거나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것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연구는 휴대전화
중독을 금단, 내성, 부적응(일탈),
강박(집착)이 따르는 행동으로 정의했다.
휴대전화를 지나치게 사용해 신체나 심리에 부작용이 발생한다.

〈김보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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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장난이라고요?”
"성폭력 가해자 24%가 14세미만"

[서울신문]
#1 지난 3월 서울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A(5)양은
같은 단지에 사는 초등학생 B(11)군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
B군은 A양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성추행을 하다가
A양이 소리를 지르자 도망쳤다.
A양 어머니가 B군 부모에게 항의하자
“미안하다. 아이들 장난인데 뭘 그러냐.”며
아들을 야단치는 것으로 끝냈다.B군은 이날 인터넷에서
포르노를 본 뒤 밖으로 나왔다가 성추행을 했다.
결국 A양 가족은 B군을 피해 이사를 가야 했다.

# 2 지난 2월 C(5)양은 설날 가족모임에서
사촌오빠인 D(11)군 등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해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했다.
C양의 어머니는 병원에서 딸의 성기에 산부인과적
염증이 있는 것을 발견한 뒤에야 이 사실을 알게 됐다.
C양의 어머니는 “D군이 성추행을 하며 이 사실을 이야기하면
너희 엄마와 우리 엄마가 싸운다며 겁을 줬다더라.
제사도 명절도 끔찍하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아동성범죄, 장난이라고요?

청소년 성범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형사처벌은 물론 보호처분도 받지 않는 12세 미만 어린이의
성범죄가 위험 수위를 넘어섰다.

이들의 범죄는 ‘아이들 장난’이라는 식의 사회적 무관심 속에 있지만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재범
가능성이 높다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10일 성폭력 아동 전문상담소인 해바라기아동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직접 상담했거나 피해자가 지목한 성폭력 가해자 645명 가운데

만 7세 이하가 58명(8%),8∼14세 미만이 101명(16%)에 달했다.

지방법원 소년부에 송치해 보호처분을 할 수 있는 12∼14세가
포함된 통계이지만 어린이·유아 성폭력 가해자들의 심각성을
엿보기에 충분하다.

12세 미만의 성폭력 범죄는 법적으로 책임을 지울 수 없는 데다
가해자 부모는 물론 피해자 측도 숨기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통계조차 없는 실정이다.

김소향 해바라기아동센터 전문상담원은
“아이들의 성적 공격 수위가 ‘장난’ 수준을 넘어서
어른들의 범죄 양상을 닮아가고 있다.”면서 “청소년 성범죄 재범률이
다른 범죄에 비해 높고, 적절한 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하면
재범률을 뚝 떨어뜨릴 수 있는 만큼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10대 성범죄자에 대한 법원의 치료프로그램
수강명령은 16세 이상으로 제한돼 있다. 일부 상담센터를 제외하면
16세 미만에 대한 상담·치료 프로그램이 사실상 없는 셈이다.

이금형 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은 “외부 자극에 민감한
어린이 가해자들이 늘어난 것은 인터넷 음란사이트의 영향이
큰 만큼 차단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가족들이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치료프로그램 수강명령 나이를 14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신의진 연세대 의대 정신과 교수는
“청소년보다 어린이 성폭력 가해자들이 훨씬 심각하다.

상담 과정에서 아이라고 보기에도 섬뜩한 애들을 많이 만났다.”면서
“정신적으로 ‘아픈’ 상태여서 치료하지 않으면 반복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지적했다.

그는 “맞벌이와 이혼, 별거 등 우리 사회의 가족제도가
아이들을 보호하기엔 너무 허술해졌다.”면서
“일탈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스크린해 부모에게 통보하고
치료하는 등 학교보건의료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사회봉사명령과 기준을 맞추다 보니
16세 이상이 됐다.”면서
“소년법 개정안에서 촉법소년 연령을 낮추는 것에 맞춰
수강명령 기준도 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일영 박창규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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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단의 교회학교 학생 수가
최근 몇년간 무려 20만명이나 줄어들고
한 교회학교 교사는
“과거에는 교회학교가 장년규모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많았지만
지금은 장년에 비해 교회학교 학생수가 턱 없이 부족한 상태”라면서
“몇년 지나지 않아 교회학교가 문닫는 곳도 생겨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어린이교육선교회를 운영하고 있는
꽃동산교회 김종준 목사의 진단 또한 비슷하다.
그는 한국교회 성도 비율을 조사한 한 자료를 인용해
“한국교회 성도의 대부분이 40,50,60대이며
10대 이하는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지금 이대로 간다면"
그 웅장하게 지어놓은 한국교회 교회건물은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말 것”이라고 지적한다.
이슬람,천주교,불교에 매매되거나
유럽,미국처럼  음식점,카페로 변할수도있다.


■ 교회학교 성장을 위해 기도합니다.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교회교육 전문가들은
제일 먼저 주일학교 교사에게 보람과 긍지를 심어줘야 한다고 주장한다.
교회학교를 부흥시키기 위해 교회는 어린이들이 "말씀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지도하고 전도훈련을 실시,
어린이들이 친구들을 전도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교회부흥의 수단으로 전도를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전도가 왜 중요한가를 가르침으로써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이를 위해 이메일 편지전도,
초청할 친구의 목록을 만들어 꾸준히 전도하기
등의 노력을 더욱 해야한다

또 교회학교에만 책임을 맡길 것이 아니라
교회전체차원에서
장년과 어린이 전도를 또같이 강조하고 예를들어,
전도왕도 어른,어린이가 똑같은 소중한 영혼으로 생각해야하며
그 규정에 따라 전도왕을 선발해야 한다. 또
동일성도 중 전도대상 자녀 명단을 확보하고
영적부모 되어주기, 어린이 전도간증집회, 주일학교 전도팀
주일학교 홈페이지 운영 등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특히,장년들이 어린이 전도에
보다  적극 동참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에스라센터[여수.순천]
글쓴이 : 조주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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