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광수씨 (다락방운동 http://darak.net)
류광수의 다락방 전도운동은 1995년 한국교회 이단 사이비 문제의 쟁점이었다.
결국 많은 교단들이 다락방 전도운동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그 관련자를 처벌하는 결정을 내렸다.
따라서 각 교단에서 이탈 또는 치리를 받은 다락방 전도운동 관련자들은 1997년 ‘전도총회’라는 교단(http://pcea.or.kr)을 독자적으로 결성하게 되었다.
‘내 갈길 가겠다’는 것이다.
주요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류광수 씨는 이듬해인 1998년 8월 <한국교회 앞에 고백 드리는 글>을 발표, 전격 "회개"를 선언한 바가 있다.
그때, 류씨는 자신의 잘못된 사상을 인정하고 모두 고치겠다고 한 것이다.
이후 그에 대한 평가는 긍정, 부정의 양면이 공존하고 있다.
회개의 자세로 새 출발하겠다는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지만, 그 결과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면이 없지 않다는 것이다.
류씨의 회개가 과연 진실한 것인지, 그리고 그가 그에 합당한 행동을 이어갈 것인지 계속해서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아무튼 "공"은 전적으로 류씨 의지에 달려 있다.
류광수 계열의 관련 단체로는 ‘세계복음화 전도협회’, ‘세계복음화신문’, 대학선교단체인 ‘DCM’, 인터넷 방송인 ‘darak.net’등이 있다.
예장 고신의 연구보고서 요지는 다음과 같다(45회 총회/1995년).
본 총회 유사종교연구위원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
첫째, 류광수 씨가 모 교단 B노회로부터 면직된 것은 이유 있다고 보며 본 교단 B노회의 처사도 합당하게 치리된 것으로 본다.
둘째, 현재 교단의 120여 교회와 230여 명의 교역자가 참여하고 있는 현실은 가볍게 볼 수 없다.
참여한 교회들 중에는 교회 성장이나 화평과 인정에 손해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지만 반면에 열매를 얻고 있는 교회가 있는 것도 사실임을 인정한다.
그러므로 개인적인 입장에서 전도를 배우는 것은 있을 수 있겠지만 드러난 문제점을 감안하여 볼 때 개인적이라 하더라도 신중을 기해야 할 필요가 있고 ‘다락방 전도운동’의 조직과 기구에 참여하여 일하는 것은 일체 금지되어야 한다고 본다.
셋째, 법적으로 강단 교류를 하는 H교단에서 목사면직을 받은 사람이기에 목사라는 호칭으로 부를 수 없고 목사라는 호칭으로 부를 수 없는 사람이기에 목사로 가입시킬 수도 없는 일이라 본다.
넷째, 류씨를 신봉하는 교단 내의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있기 때문에 항상 표면적으로 문제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교단의 화합을 유지하는 차원에서 지혜를 가지고 대처, 처리해야 할 것으로 사료되는 바이다.
한편 예장고려에서는 다음과 같은 평가를 내 놓았다(45회 총회/1995년).
류광수 씨의 다락방 전도운동은 비 개혁주의(非改革主義)신학사상이요,
나아가 비 복음주의적(非福音主義的)이며, 균형 잃은 신학이라 하겠습니다.
이는 류광수 씨가 심취하고 수용했던 여러 단편적 사상이 혼합주의(混合主義)형태로 나타난 결과입니다.
그의 신학은 성격상 체험과 증거를 강조하는 감정신학이며, 사탄, 마귀(魔鬼), 귀신(鬼神)을 중심으로 인간의 죄와 구원을 풀어 가는 일종의 사탄신학 내지 축사신학(逐邪神學)이라 하겠습니다.
결국 교회사에 자주 등장했던 유사(類似)기독교 운동 내지 사이비(似而非)기독교 운동의 특성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예장통합은 다음과 같은 연구결론을 총회에 제출해 통과시켰다(81회 총회/1995년).
류광수 씨의 다락방 전도운동은 비록 전도운동이라 주장하지만 그 가르침 가운데 마귀론에서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교회를 어지럽히고 성도들을 혼란하게 하는 등, 사이비성이 있으므로 제 81회 총회 이후로는 본 교단 소속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이 운동에 참여하거나 이 운동을 그대로 답습하는 일이 없어야 될 것이며, 본 교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총회 전도학교를 적극 활용토록 함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1. 다락방 전도운동의 개요
1) 류광수 씨
다락방전도훈련원의 창시자요, 원장인 류광수 씨는 경남 거제에서 출생하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래시장에서 장사를 하다가 늦게 고신대학에 입학하여 졸업한 후 예장 합동 총신대학원에 입학하여 1985년에 졸업하였다.
다음해인 1986년 예장합동총회 부산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1987년 부산 동성교회에서 부목사로 시무하다 부산 동삼제일교회를 개척 시무하였다.
1987년에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구속되어 1년 6개월의 실형과 집형유예 2년의 유죄 판결을 받은 것과 1991년 11월에 류씨가 베뢰아 귀신론의 영향을 받았다는 점등의 이유로 그 교단으로부터 면직된 자이다.
2) 다락방 전도운동이란?
류광수 씨는 다락방 전도운동을 정의하기를 "우리가 처해 있는 곳에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이 있는 줄 믿고, 전도의 지역에 침투해 들어가서 전도 활동을 펴기 위한 성경 공부 활동"이라고 한다. (평신도가 읽을 전도훈련교재-전도훈련교재 1, p.11)
즉, 부산에 있는 류씨의 교회(동삼제일교회)에 본부를 둔 "다락방전도학교에서 합숙훈련을 받은 요원이 전도 지역에 들어가서(학교, 직장, 기관 등 포함) 성경공부를 하면서 전도운동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다락방전도훈련원은 전국에 100개 이상의 지역에 전도학교, 전도신학원 등을 두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1천만 요원과 국내 40만 요원을 양성하고 "10만 대학 요원"과 "10만 중고 요원"을 확보하겠다고 선전하고 있으며, 다락방전도신문 . 도서출판 예수생명 · 다락방 방송센타(영상 다락방) 등의 기관들을 통해서 류광수 씨의 "다락방 메시지" 등을 담은 교재와 녹음(녹화)테이프를 공급함으로 이 운동을 확산시켜 가고 있다.
3) 다락방 훈련 방법
제1단계 : 전도 합숙 훈련
제2단계 : 팀 사역자 합숙 훈련
제3단계 : 전도 신학원 훈련
제4단계 : 70인 요원 합숙 훈련
4) 70인 요원이 되면 류광수씨의 도장이 찍힌 일련번호를 부여받아 영원한 조직원이 된다.
2. 교리
1) 신론(삼위일체론)
류씨는 [‘EBS 양육’ 테이프 Vol. 2A(163)]에서 “더 확실한 것은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그랬습니다. 놀라운 일이지요? 우리 속에 성령이 계신다. 우리 안에 누가 계신단 말이지요? 하나님이 계신다. 이걸 보고 삼위일체라고 합니다. 그래 삼위일체 교리는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이단들은 전부 삼위일체를 거부하지요?”라고 하였다.
[복음편지 테이프 Vol. 3B(460)] 창세기1장-창조의 사역 어마어마한 축복, 무한한 능력, 무한한 가능성으로 창조하였는데 이걸 놓쳤다. 왜? 마귀 때문에, 하지만 회복되었다-성경공부함으로...
그의 삼위일체론(고전3:16)은 인간의 신격화에 연관시켜 사용하므로 이단으로 규정된 지방교회의 Witness Lee의 삼위 하나님(삼위일체) 사상과 유사하다.
마귀 때문에 축복을 놓쳐 버렸으므로 마귀를 벗어나면 회복, 즉 신의 경지에 이른다고 주장하며, 사단이 개입했지만 결국 인간이 하나님의 언약을 어긴 것이 죄인데 사단과 죄는 붙어다니므로 사단을 결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천사 동원권과 죄와 사단의 일체설).
2) 성경론(계시론)
마귀 계시 및 성경 외의 계시 그리고 성경의 억지 해석이 많다.
그의 설교에서 “성령은 지금도 환상, 꿈, 말씀등으로 인도한다”는 주관주의적 성경 외의 계시를 주장한다.
“마귀가 계시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만 계시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의 계시는 마귀 일을 멸망하는데 그 핵심이 있다”고 주장한다.
“성경 66권이 전부 마귀 진멸을 조명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는 성경 66권을 가감하는 행위이므로 가감 불가능의 원칙을 위배한 것이다(계22:18-19)
또 노회나 총회를 나와서 따로 자의에 의하여 사사로이 해석하여 공적으로 출판하는 행위는 성경의 사해불가능의 원칙을 위배한 것이다.
3) 기독론
[‘복음편지’ 테이프 Vol. 3b(300)], [‘EBS 양육’ 테이프 Vol.2A]에서 “하나님이 두 가지 일을 해결하기 위해 예수를 보냈다.
요일3:8절에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평신도 기초 전도 이론’ 테이프 Vol. 6A(296)]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우리 실패의 대가를 사단에게 갚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우리 죄를 대신 보상하는 것이라는 말이다.
*이는 결국 성육신 교리를 부정하는 것이다.
4) 구원론
사단으로서의 해방을 구원으로 생각하고, 기성 성도들로 하여금 다시 예수를 영접케 한다(요1:12). 믿음과 구원을 시차적으로 나누니 구원을 두 번 받아야 하는 이중구원론을 주장한다.
구원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으면 육체는 멸하고 영혼만 구원받는다는 반 구원설과 믿어도 예수님을 다시 영접해야 된다는 예수 재영접설을 주장한다.
또 구원의 과정을 5단계, 1 아는 단계, 2 믿는 단계, 3 영접하는 단계, 4 시인(고백)하는 단계, 5 나타내는 단계로 구분하여 3단계인 영접하는 단계에 와야 성령이 영원히 내주하며 삶을 인도하고 마귀 권세에서 해방되고 내세가 보장된다고 한다.
류씨가 주장하는‘영접(迎接)’사상은 윗트니스 리의 것과 같다.
5) 교회론
기성 교회는 전도가 없는 종교, 혹은 사단의 교회로 간주한다.
다락방 전도 운동에 동참하지 않는 교회는 사단이 역사하는 종교이지 교회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류광수씨의 인장이 찍힌 일련번호가 부여된 핵심 요원만이 진정한 복음의 일꾼이라고 주장한다.
6) 귀신론
귀신론을 주장한다. 베뢰아 김기동의 귀신론과 맥락이 같다.
마귀론 상 P.23-24, 귀신론 상 P.175, 복음편지 5, 강의테이프 2B
3. 다락방 전도운동의 문제점
1) 류광수 씨의 핵심 사상은 구속사를 마귀와의 대결로 보는 잘못된 마귀론에서 비롯되었다.
류씨는 김기동(베뢰아 아카데미) 마귀론의 기본 사상과 유사한 구도 속에서 "전도하기 위해서는 기도를 통해 마귀의 세력을 결박하라"(평신도가 읽을 전도훈련교재-전도훈련교재 1, p.15, 전도의 관점에서 본 창세기 - 현장메시지 4, p.12, 목회자·전도자를 위한 현장복음메세지 - 현장메세지 3, 제 44 과)고 하며, "성도에게는 기도하면 천사를 동원할 수 있는 천사동원권이 있다"(전도의 관점에서 본 창세기 - 현장메시지 4, p.31, 새생명, p.13, 지역복음화를 위한 다락방전도전략 p.122)고 주장한다.
또한, 자율신경이 약해지면 병이 든다고 하면서도, 모든 영적 정신적 육체적인 병은 마음을 타고 들어오며, 마음의 병은 악령의 활동이며 특히 정신병 영혼의 병은 사단(마귀)과 미혹의 영 (악한 영)의 작용 때문이라거나 재난, 불화, 실패 같은 것이 연속되는 것은 전부 영적인 병이라고 규정하는 것이나, 미혹의 영이 평생 따라 다니고 계속 증가되어 결국 육체를 멸하게 한다고 ([목회자·전도자를 위한 현장복음메세지 - 현장메세지 3], 제 8, 9, 10, 49과)주장하여 구속사를 마귀와의 대결로 보고 있다.
류씨의 위와 같은 가르침이 비록 김기동의 마귀론과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며, 또한 류씨의 변명에 의하면 자신도 김씨의 마귀론이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한다고 하며(지역복음화를 위한 다락방전도전략, p.120) 단지 역술인과 무당들을 전도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것이라고 변명하고 있긴 하지만, 결국 예수가 오신 것이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한 것이라는 류씨의 주장은 김기동의 마귀론과 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2) 기성교회를 부정적으로 비판하고 교회를 혼란하게 한다.
류씨는 "다락방전도훈련원"이라는 간판을 내걸었으나 전도 훈련을 시키는 것보다 다락방전도 훈련원을 중심으로 한 전도운동을 목적으로 다락방식 성경공부를 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정통교회에서 수용할 수 없는 다락방 사상들을 주입시킴으로 교인들을 혼란하게 하고 있다.
나아가 다락방 전도운동을 하나의 전도의 방법으로 보는 차원을 넘어 전도의 유일한 방법인 양 강조하는 인상을 강하게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성교회를 부정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기성교회보다 다락방을 우월시 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3) 다락방 전도운동 과정에서 기성교인들에게조차 다락방식으로 영접을 시키는 사례가 나타난다.
구원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것과 마귀의 일을 멸하는 것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라고 가르치는 류씨는, 예수 믿고 죽으면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은 맞지만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이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는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을 영접이며, 이것을 가르치는 것이 진짜 복음이라고 한다(다락방전도전략 pp.37-38, EBS 양육테이프 2A, 복음편지 테이프 1A, 복음편지 테이프 2A). 또한 믿음에는 "첫째는 예수를 아는 단계(사 53:5, 요삼 1:2)가 있고, 둘째는 믿는 단계가 있고, 세번째는 영접하는 단계가 있다"고 하였다(테이프).
즉, "정확한 복음을 빨리 전해야 돼요. … 전도지를 들고 나가기 전에 성도들로 하여금 이걸 깨닫게 해야 합니다. 올바른 구원(을 몰라) 지금 너무 너무 확신이 없이 방황하거든요.
신자 가운데 수많은 신자들이 지금 이것이 안돼 가지고 방황하고 있습니다."(복음편지 테이프 1A) 라고 하고, "교인들의 80%가 믿지 않는다"(목회자·전도자를 위한 현장복음메세지 - 현장메세지 3, 제 28과)고 가르쳐 다락방 전도운동 과정에서 기성교인들에게 조차 다락방식으로 영접을 시키는 사례가 나타나는 것은 구원론에까지 심각 문제로 여겨진다.
류씨는 자신의 다락방에 대하여 문제들이 제기되자 수차에 걸쳐 자신의 잘못을 시정하겠다고 말은 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나 방법을 어떻게 시정하겠다고 밝히거나, 구체적으로 시정되었다고 인정할 수 있을 만한 일이 없다.
류광수씨가 주장하는 축사론(逐邪論) - 음부의 권세를 물리칠 영권을 얻어야 한다는 이 축사론은 김기동의 귀신론(鬼神論)을 표절했습니다.
영접론(迎接論) - 다락방 훈련을 받고 나오면 누구든지 “당신은 주님을 영접하였습니까?” 질문을 하는 이 영접론은 권신찬의 구원론(救援論)을 표절했습니다.
축복론(祝福論) - 구원받은 자는 두가지 권세를 받아 누리게 되는데 하나는 사단을 결박하는 권세요, 다른 하나는 천사를 움직이는 권세라고 한다. 이 권세를 마귀로 인하여 놓쳐버렸던 축복을 다시 찾아 하나님의 경지에 이른다고 하는 이 축복론은 워치만 리의 향유론(享有論)을 표절했습니다.
연구 결론
류광수 씨의 다락방 전도운동은 비록 전도운동이라 주장하지만 그 가르침 가운데 마귀론에서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교회를 어지럽히고 성도들을 혼란하게 하는 등, 사이비성이 있으므로 한국의 예장 고신, 통합, 합동, 기성, 기감, 기장, 고려, 합신, 이대협 등 정통 교단과 이단 전문 단체에서 이단으로 규정하였으므로 이후로는 목사들이나 교인들이 이 운동에 참여 하거나 이 운동을 그대로 답습하는 일이 없어야 될 것입니다.
미주이단대책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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