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문제자료

[스크랩] 개혁을 큰글자 큰소리로 외치나, 실은 더크고 좋아보이는 우상들보를 품고 꿈꾸는 거짓개혁자들

baromi 2008. 7. 12. 10:59

*마음에 드는 성직우상은 치켜세우고, 계속하여 더 나아보이는 성직우상을 여러말로 깎아 만들어가고 있는 거짓개혁자들*

*자신들을 감동할 말씀으로 요리하여 먹여주고, 자신들의 예배(종교)성을 만족할 예배주관자가 되어주고, 자신들의 모든 삶을 관리 감독하여주며 복 빌어줄 맘에 드는 나은 성직목사를 머리에 염두하고 너도나도 말 잘하는 우상목사를 좇는 이 세대에 헛된 외침하는, 개혁을 말하나 또 다른 목사우상을 머리에 담고 생각하여 새로이 깎는 자들이여!

*우리가 눈 크게 뜨고 자신의 처한 지경을 살펴보자!

그리스도 주께서 그리도 각 개인 성도를 직접 교통하여 진리로 알게 하여 품어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그것을 믿느뇨? (요16:7~16)
부활로 이기시고 그 영으로 우리 안에 오심이 하나님 우리아버지께서 보내주신 성령이라 성경에 기록하였거늘
기도로 사신 그 영을 구하여 모시지 아니하고 계속하여 육신의 겉껍데기에 붙은 귀를 긁어 시원하게 해 줄 사람 사람성직우상에게 계속하여 그분의 소식을 듣기를 원하니......

성경이 피조인 우리에게 창조이신 하나님께서 써서 전하여주신 편지라는데 그 편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살피시나요?

그 안에 기록이 어이하던가요?
처음부터 거짓을 진리로 속이는 자와 욕심을 좇다가 그 영에 붙들려 악한 영의 종 된 자들의 기록과
오직 사신 하나님 안에 있는 진리로 좇아 신앙하던 자들의 기록과 하나님께서 친히 붙들어 더욱 하신 진리 알게 하심과 동행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과 최후의 결국까지를 살펴보시나요?

처음부터 복줄 만한 신을 선전하고 그것으로 빌어먹는 우상성직봉사자와 은근함과 편리로 결혼하여, 모두인 내가해야할 산제사를 다른 사람성직제사장에게 맡기고 분업하여 세상과 내세를 함께 얻자함이 우상들이요 사단의 속임과 이단들이 아닙디까?

모든 성경에서 이를 경계함이 나오나 우리 세대가 계시록의 한 경점을 지나고 있으니 계시록 일곱 교회 중에서 주께서 미워하는 것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이던가요?

*먼저 에베소교회와 버가모교회 사자에게 보낸 편지에서 니골라당이 나옵니다.
이들 니골라당들은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으로 말하고 사람들을 불러 모으되, 니코(niko 정복하다) +라오스(laos 일반적인 사람들)로 성직자계급과 평신도계급을 나누어 주께서 십자가 피 흘려 죽으심으로 구원하고 성령 주셔서 세우신 만인제사장제인 그리스도 진리사역의 가장 큰 진리를 해치고 훼방하는 사단의 계략입니다.

*서머나 교회에서 자칭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이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라는 기록이 나옵니다. 이들은 니골라(성직지배계급)들이 회를 결성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성직 집단을 자처하는 자들인데 종교로 사회적 권력집단으로 변모한 각 기독종교집단의 최고 의결기구(교황청, 종교단체등록노회)들을 말합니다.

*버가모교회에서 발람의 교훈이 나옵니다
이는 신명기23:4, 민22:5~,벧후2:15~16)에 기록된 것들로 (히. 발르암; 백성을 잡아먹는 자 = 외인으로 하나님의 백성에 기대어 사는 자) 세상왕인 모압 왕 발락에게 고용되어 하나님의 집(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의 막으심으로 함부로 하지 못하다가 끝내는 바알 브올로 말하는 우상의 제사에 참여하게 하여 음행하도록 끈질기게 유혹하여 간음시키므로 이스라엘로 큰 형벌(죽임 당함)을 당하게 한 당사자입니다.
이를 말세인 지금 세상의 영의 사주를 받고 있는 사단의 회에 고용되어 행하는 교회세력의 신를 좇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여 사역하나 실은 예수님이라도 교회를 해롭게 하면 죽이려 달려드는 악함으로 진리권고를 알지도 듣지 못하고 끝까지 성도라 칭하는 교인들을 속이고 기대고 뜯어먹는 인간성직자계급들입니다.

*두아디라교회에서는 아예 자칭 선지자 이세벨을 용납하여 음행하고 회개하지 않는 자들이 나옵니다.
이세벨은 역사적인 상징인물로 왕상16:31~나오는 북 왕국 아합왕의 아내로 이방음녀인 제사장의 딸을 넘어 아예 권력(아합)
과 결혼하여 온 나라를 음행시켜 타락하게 하고 엘리야를 비롯한 하나님의 참 선지자들을 박해하고 살해한 장본인입니다. 세를 더하여 남 왕국에까지 자신의 딸 아달랴를 결혼시킴으로 온 이스라엘 전부를 음행에 빠지도록 술수를 더하였습니다.

이는 음녀 종교로 나선 기독교가 최고조에 이른 것 기록인데 마침내 그중에서 한 큰 적그리스도가 나오고 짐승과 손잡고 진리를 크게 훼손하나 우리 주께서 만만의 증인(음녀의 유혹과 핍박과 죽음을 당하되 끝내 진리로 이기고 보좌 앞에 이른 성도)들과 함께 재림하셔서 싸우심으로 음녀기독종교들은 그 결국을 멸망인 영원한 지옥 불에 던져지게 되겠습니다.

(우리는 이로서 성직계급을 따로 두어 행하려는 니골라들이 사단의 회를 만들고 거짓예언하고 아예 세상세력의 신과 결혼하고 온 땅으로 미혹하여 망하게 하는 것인 종교기독교로 행하는 자들을 성경과 세상의 역사와 지금 온 지구상에 이루어놓은 음녀의 것을 보아 주께서 그토록 미워하시는 음녀의 도가 지금 이 땅과 세상에 만발하게 된 진실을 보았습니다)
(아직도 교황, 신부, 수녀, 목사 등의 성직계급과 그 안에 들어 함께 신앙한다 하는 것은 가증한 음행을 함께 계속하여 행하는 것으로, 진리이신 주님을 역행하여 원수로 행하는 것들입니다)

아직도 개혁을 말하나 자신들의 생각에 이정도면으로 마음에 드는 말하는 사람우상을 끊임없이 머리에 상상하여 그려놓고, 바라는 그 양을 채워주지 못한 사람우상들만을 한없이 욕하는 자들이여!

우리자신의 생각 속에 꿈꾸며 그림 그리고 있는 더 큰 대들보 사람성직우상들을 버리십시다.

우리 모두 다만 하나님의 집 식구중 하나로 집을 돌보는 장성한 자녀중하나인 잘 감당할 수 있는 부문 은사봉사로 드리시며 다만 주와 동행하십시다.

우리를 사시고도 살아계시되 능히 진리 교사와 우리를 인도하시는 힘의 강력 그리스도 진리 되신 주 앞에 회개하고 사신 주를 말씀과 성령에 깨어 진리로 붙들어 은혜의 보좌로 나가십시다.

진실로 하늘로 오는 영의 직분을 각자가 주 그리스도께 받고 그 쓰임을 알아 참으로 있는 성도를 온전케하시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봉사를 머리 그리스도에 연락 상합하여 행함으로, 주의 역사하심과 주님의 사랑하심을 따라 성령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합하되 교통하는 것인 보좌로 연한 그리스도의 에클레시아에 속하고 참이 권하시는 사랑의 봉사로 지어져 가십시다.

출처 : 부흥과 개혁
글쓴이 : 믿음안에 새 은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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