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문제자료

[스크랩] ◈진실에 대한 거짓된 악플이 모든 불행의 주범.

baromi 2007. 2. 8. 18:19

◈진실에 대한 거짓된 악플이 모든 불행의 주범.

 인간의 불행은 바른 말에 대한 거짓된 악플을 신뢰한 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잃어버린 인간의 행복을 되찾을려면 그 역순으로 거짓 투성이의 악플 늪에서 벗어나 바른 말을 찾아 확신하는 데 있습니다. 거짓된 악플의 원조 사단이 무지하고 어리석고 추악한 괴물로 변신할 수밖에 없는 것은, 그가 사용한 거짓된 악플이 남들만 잠시 괴롭혀 죽인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이 더욱 그 거짓된 악플의 영향력을 받아 남들보다 더 참혹한 고통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지난날 김대중.노무현을 지지하고 추종한 패거리들을 보십시오. 그들이 한 때 거짓된 악플로 진실을 왜곡하여 그들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켜 우파들을 짓밟았다 하지만, 그러나 지금은 그들 자신이 우파가 당한 고통보다 더 비참한 고통에 빠져 허덕입니다.

 본인이 그들 좌파들의 거짓된 악플에 의해 나라와 민족이 위경에 처하여 있는 이 시점에 그들 좌파들의 악행을 집중적으로 질타하지 않고 다만 성경말씀을 기초로 하여 하나님의 참되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되심을 무엇보다 강력히 주장하는 것은, 이 모든 고통과 환난의 주범이 그들 좌파들만의 거짓된 악플 때문만이 아니라, 이 땅의 주인이라고 자부하는 우파들의 마음 속에서부터 이미 바른말에 대한 거짓된 악플들이 그들의 정신세계를 완전히 지배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제정신을 갖춘 우파의 지성인들이라면, 오늘날 이 환난의 주범은 오직 진리(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자신들의 거짓된 악플들이 먼저 만연하였다는 것을 뉘우칠 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경겁 중에 이르기를 모든 사람은 거짓말장이라 하였도다"(시편116:11) 하심 같이,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 곧 왕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부모되신 창조주 하나님 이외에는 아무도 그들에게 궁극적이고 원천적인 인생의 목적, 곧 바른 말을 가르쳐 줄 자격이 없습니다. 사람이 이처럼 하나님께 왕도를 터득하여야 할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아담과 하와는 자기가 가르치고 다스려야 할 들짐승, 곧 뱀(사단)에게 하나님이 자기들에게 가르쳐 주신 바른말, 곧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세기 2:17) 하신 말씀에 대해 거짓된 악플을 신뢰함으로 그만 죽어야 할 생명으로 이와 같은 고난의 발자취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자녀 같은 피조물들에게 그들의 이웃된 생물들의 단점을 일일히 말해 줄 수가 없어서 뱀의 간교함을 알고도 아담과 하와에게 그 정보를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즉 "저 뱀은 간교한 자니 그와 사귀지도 말고 그의 말을 들어서도 안된다"라는 흉을 직접 말해 줄 수 없고 다만 우회적으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라는 말씀만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든지 그 과일을 따먹도록 유혹하는 자, 그가 곧 나쁜 자임을 스스로 찾아 발견하여 대처하도록 하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도 수 많은 인간들을 만들어 함께 살게 하여도 각 사람의 얼굴에 선하고 악한 사람이라는 표식을 만들어 그들을 들어나게 식별하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즉 어떤 사람은 착하고 어떤 사람은 나쁘다라고 가시적으로 분별할 수 있는 직접적인 표시, 곧 악인에게는 괴물의 형상을 그대로 지니게 하여 태어나게 하고, 선인에게는 선한 사람의 형상을 그대로 지니게 하여 태어나도록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만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하신 바른말을 믿는 사람은 무조건 선하고, 또다시 그 말씀에 대해 거짓된 악플을 달아 믿지 못하게 하는 자들은 그 지위고하나 남녀노소나 유.무명을 막론하고 악한 자임을 스스로 깨달아 대처하도록 하였습니다.

 어느 부모가 자식들을 낳아 키우면서 직접적으로 너는 착하고 저애는 악하다라고 눈에 띄게 말하여 부모 앞에서 반목하게 만들겠습니까? 다만 우회적으로 이런 저런 행위를 하는 그 사람은 나쁜 자이니 그의 말을 좇아 부모를 거역해서는 안된다라는 정도로 암시해 줄 뿐입니다. 혹 부모가 자기를 반역할 마음을 품은 자식이 있음을 알았다 할지라도 어찌 그의 죄성을 부모된 심정으로 자식들의 면전에서 공개적으로 밝혀 왕따 시킬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죄성은 아직도 심증에 불과한 범죄일 뿐, 행동으로 표출된 물적 증거가 없으면 어느 누구도 그를 단죄해 처벌할 수가 없습니다.

 마귀와 사단이 하나님께로 태어났지만 그들의 반역 사상만은 하나님이 만들지도 않았고 주시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그들 스스로가 하나님이 주신 선한 형상을 불쾌하게 여기어 지워버리고, 자기들 마음에 드는 얼굴과 형상을 스스로 그려 만들어 성형수술하였습니다. 즉 악한 형상도 자기가 만들었고, 그 형상에 맞는 악한 심보도 스스로 개발해 갖추었으며, 자신들이 영원히 거하여야 할 처소인 지옥도 그들 스스로가 만들었을 뿐입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왜 사단과 사단에게 속을 수 있는 불완전한 인간을 만들었느냐라는 악한 논리도 그들이 만들어 내었고, 자기가 저지른 죄악을 그 부모되신 하나님께 전가시키려 하는 악행도 그들이 저질렀고, 또 사람들을 선하고 악한 속성을 각자 품은대로 형상화 시켜 태어나게 할 일이지 왜 겉모양을 동일한 사람의 형상, 곧 천사 같은 형상을 갖고 태어나게 하여 악인들을 자기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없도록 하여 자신이 죄짓도록 만들었느냐 하는 악플도 그들이 개발해 내었습니다.

 부모는 결단코 자기를 반역할 상대자로 자식을 낳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반역의 사상은 부모에게서 물려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태어난 자식 스스로가 자취할 뿐입니다. 이토록 마귀가 자기 스스로 만들어 개발한 반역 사상이 끝내 추악한 죄악으로 발각되어 천하만민에게 수치당할 것을 예견한 나머지, 자신이 저지른 죄악을 이처럼 하나님께 떠넘기어 전가시키고 있습니다. 즉 자기들의 반역사상과 죄악이 부모, 곧 창조주의 무능력과 무관심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것이지 자기들의 잘못만이 결코 아니라고 항변합니다. 참으로 이런 자를 고치고 치료할 수 있는 약(그리스도는)은 하나님이 만들어 낼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석가의 제자였다느니, 또는 하나님의 실체가 우주인이라니, 또는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울부짖음, 곧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는 말씀이 어느 종족의 토속어에서 유래되었다느니 등등... 하나 뿐인 바른말, 곧 진리이신 성경말씀을 이토록 거짓된 악플을 달아 사람을 속이는 자마다 그는 인간의 원수된 흉악한 악마들입니다. 남을 속인다는 것은 그와 원수 상태에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이러한 사단의 거짓된 악플을 세상의 절대적인 상식으로 규정하고 있는 한, 그들의 어떠한 모임, 곧 가정과 교회와 기업과 사회와 나라와 민족들에게는 영원히 참된 평화와 평안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출처 : 크리스천시민공동연대
글쓴이 : 예젤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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