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글은 코람데오님의 글이고
파란색글은 저의 글이며
빨간색 부분은 주의해서 읽으실 부분입니다.
Re:고인되신 김익두 목사 사진을 부흥회 강사진에 같이 올린 이유에 대해 묻는 것이 그리 욕먹을 짓입니까? | |
번호 : 1372 글쓴이 : 코람데오 |
조회 : 12 스크랩 : 0 날짜 : 2007.01.23 19:40 |
--> 네 오늘 일방적으로 저에게 위의 내용과 같이 저속한 문장으로 한번 말했고, 그 다음 대화창으로 한번 말했지요. 제가 뭐라 그랬습니까? 위의 게시물은 쪽지를 받고 나서 올린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 게시물을 올린 것은 님의 저속한 문장 때문입니다.
--> 자세히 읽어 보지 않으셨더군요. 인천에 교회를 내 놓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님이 저에게 쪽지를 보낸 내용처럼
정말 교회가 안되어 임대 내 놓은것으로 님은 읽혀집니까? 재개발로 예배당을 이미 구한 상태에서 내 놓는 글입니다.
제가 코람데오님의 관점으로 님의 부흥회 포스터를 보면 위와 같은 저속한 문장으로 글을 작성하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교회가 안되어 임대내놓으신것같더군요.--> 이런 관점으로 님의 포스터를 보면. "부흥회가 안되자 인도할 강사가 없어 고인되신 김익두 목사 사진을 걸어 놓으신 것 같더군요" 누가 과연 부정적인 관점입니까?
--> 저의 단 한줄의 댓글로 인해 저런 저속한 문장의 쪽지를 보내는 것은 소심한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그점은 죄송하군요.. 손님이 오셔서 그렇습니다.
--> 네 틀렸습니다. 그런데 자꾸 그러한 의도로 올렸다는 듯, 그리고 그러한 의도가 조금이라도 없었냐고, 그런 부정적 생각이 조금도 없었냐는 듯 말씀하시면서 저속한 문장으로 계속 상대방에게 분을 내시는 글을 쓰셨더군요. 꼭 그렇게 하셔야 분이 풀리십니까?
--> 저는 유치하게 올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올린 게시물의 내용을 자세히 보십시오. 저는 님이 저에게 보낸 쪽지중 일부러 님의 닉네임을 지웠습니다. 즉 님에 대한 배려입니다. 즉 저의 글은 저와 님만 알 뿐이지 다른 분들은 위의 글의 내용만 보고 결정할 뿐입니다. 그 쪽지를 누가 보낸 것인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님께서 이렇게 성급하신 분인줄 몰랐습니다. 스스로 그런 저속한 쪽지를 보낸 분임을 스스로 밝히시니 말입니다.
--->
위의 글이 저 혼자 너무 오바하시고 마음대로 생각하시는 것입니까?
--> 강사진 옆에 김익두 목사가 있으니.. 그것도 같은 크기.. 같은 형식(위 인물사진 밑 이름)으로 같은 강사진 줄에 나란히 올라왔는데... 당연 그렇게 생각하지요. 그래서 어떤 의미에서 그렇게 포스터를 만든 것인지 물어본 것이지요. 저의 댓글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는 위 /전 그냥 은혜받아 그포스터 올려드린건데 /로 충분한 답변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위의 답변에 뭐라 욕을 했습니까? 댓글 이외의 다른 말로 님을 헐뜯고 이상한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저는 님을 헐뜯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님은 이러한 답변 뒤에 저속한 문장으로 저를 되려 헐뜯더군요. /당신은 예수믿는분맞긴맞습니까? 속이 밴댕이 속같아요 마음을 넓게 좀여세요/-->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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