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불신자를 구원하기 위해 설교가 필요없다는 것을
보았다. 우리가 그들을 도와 '오 주예수'를 세 번만 말하도록 한다면 그들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불신자가 해야 할 것은 입을 열고 '오 주예수여 오 주예수여"라고
말하는 것이다. 비록 그들이 믿을 의도가 없다 할 지라도 그들은 붙잡히고 말
것이다. 그들에게 의도가 있든 없든, 그들이 창문을 여는 한 공기는 들어갈
것이다. 그것은 가르침의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일곱영을 만지는
문제이다."
(Lee Stream magazine, Ⅷ:1,Feb.!,1970,p.6)
출처 : 양무리마을
글쓴이 : holyjo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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