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Re:잘못된 견해들(7)

VII

Who teach that in this life there is no fruit, no awareness, and no assurance of one's unchangeable election to glory, except as conditional upon something changeable and contingent. 

 

현생에서는 영광에 이르는 자신의 불변하는 선택으로 인한 열매도 없고, 그 선택에 대해 깨닫지 못하며 또한 확신도 없으며, 단지 선택이란 가변적이고 우발적인 어떤 것에 조건적인 것으로만 생각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For not only is it absurd to speak of an uncertain assurance, but these things also militate against the experience of the saints, who with the apostle rejoice from an awareness of their election and sing the praises of this gift of God; who, as Christ urged, rejoice with his disciples that their names have been written in heaven (Luke 10:20); and finally who hold up against the flaming arrows of the devil's temptations the awareness of their election, with the question Who will bring any charge against those whom God has chosen? (Rom. 8:33).

 

 이렇게 불확실한 확신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불합당할 뿐만 아니라, 성도의 경험과 일치되지 않는다. 성도들은 사도들과 함께 그들의 선택을 깨닫고는 즐거워하며 하나님의 이런 선물을 찬양한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권하였던 것 같이 그 제자들과 함께 자신들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어 있는 것(눅10:20)으로 기뻐하게 된다. 또한 마지막으로 그들은 사단의 유혹의 불화살에 대항해서 자신들의 선택의 깨달음을 강하게 붙잡고는 누가 하나님의 선택하신 자들에 대하여 송사하겠느뇨라고 질문한다(롬8:33).

출처 : 양/무/리/마/을

글쓴이 : Horac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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