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교회연합이 만들어진 개기는 처음에는 작은교회연합의 대표자인 최온유 목사가 개인적인 재산인 집과 자가용을 처분한 돈과 최온유 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복된교회 전체 재정의 70% 전액을 사용하여 2000년 1월 나눔식당부터 2003년 9월 북한빵공장 건립까지의 자선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는 중에 2003년 9월 태풍 “매미”로 전국에 피해를 입은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는 것을 목격하고 평소부터 최온유 목사와 함께 자선사업 하기를 소원하던 전국의 100여개의 작은교회들이 연합하여 드디어 2003월 9월에 작은교회연합이 발족하게 되었다. 작은교회연합의 첫 자선사업으로 2003년 10월 무지개마을을 건립하게 되었다.
복된자 | 2004년 12월 26일 쓰나미 피해지역중 인도네시아 아체 지역을 2005년 1월 말경부터 3월 20일까지 작은교회연합 목사님 150여 명이 교대로 재난구조사역을 감당했으며 지금도 목사님을 파송하여 계속해서 봉사 및 선교 구호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기뻐하십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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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 것은 반드시 거둔다
교회에서 그리 멀지 않은 뒷산에 운동 삼아 아내 사모와 함께 밭을 만들고
그기에 여러 가지 씨를 심었다.
오이, 가지, 고추, 방울토마토, 들깨, 호박을 심었다.
들깨와 호박은 씨를 심고 그 외는 모종을 구입하여 심었다.
그리고 약 3개월 동안 물을 주고 잡초를 뽑아주었다.
그리고 지금은 2~3일에 한번씩 올라가는데 올라 갈 때마다
오이 가지 풋고추 방울토마도등의 열매를 따먹고 있다.
호박은 언제 열매를 맺은는지 보지 못하는 사이에 누렇게 익은 것이
몇 덩이요 또 계속 열고 있다.
맛있게 보이는 것은 따서 나물도 해먹고 부침개도 해먹고 있다.
심었더니 자라서 열매를 맺게되고 그리고 그 열매를 거두어 먹고 있다.
(갈6:7) 말씀에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하셨다.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은 생각의 씨를 심고 있는 것이며.
말을 하는 것도 말의 씨를 심고 있는 것이요,
행동 하나 하나도 행동의 씨를 심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좋은 생각과 좋은 말 좋은 행동의 씨를 심었다면
좋은 삶의 결실을 반드시 거둘 것이요.
부정적이고 나쁜 생각과 나쁜 말 나쁜 행동의 씨를 심었다면
나쁜 삶의 결실을 반드시 자기가 거두게 될 것이다.
현재 나의 삶은 과거에 내가 심은 삶의 결과요
장래에 나의 삶은 현재에 내가 어떤 씨를 심었든지
심은 삶의 결과를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 하나 하나를
축복의 씨를 만들어 심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자 생각해 본다.
빛과소금교회 유기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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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모두]] 핵심일주 따라읽기를 합니다. | |
번호 : 2 글쓴이 : 권혁길 |
조회 : 64 스크랩 : 0 날짜 : 2005.06.04 22:28 |
할렐루야! 큰 복 받았습니다. 드디어 허락받았습니다. 그동안 핵심일주 따라 읽기를 그토록 원했지만 허락이 안되었었는데 최온유 목사님께서 허락하셨습니다. 이번 모임 6월 9일 모임부터 핵심일주 따라읽기를 실시합니다. 시간은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 까지입니다. 목요모임 첫 시간에 하도록 시간까지도 정해 주셨습니다. 이번 모임부터는 9시까지 오시는것 잊지 마시고 서로 서로 연락해 주시고 참여하시면 복이됩니다.
핵심일주 따라 읽기 정말 기대가 됩니다. --------------------------------------------------------------------------------- 할렐루야! 놀라운 기적이 예수이름으로 계속 일어납니다. 저는 창원새소망교회를 섬기는 박인목 목사입니다. 신뢰하는 은광교회 사모님께로부터 3분 구원을 믿음으로 받아먹고 그대로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주일 2부 시간에 계속 믿음으로 선포했습니다.
3분구원을 착한마음으로 받은 여교역자가 초신자(홍OO 주부)에게 3분구원과 주님의 보혈은 전했습니다. 그 초신자가 그날 밤 잠을 자는데 (꿈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왠 징그러운 여자가 계속 나타나 자기를 괴롭히는데 계속 곤난을 당하다가 3분구원과 예수이름이 기억나서 꿈에 나타난 벌거벗은 여자에게 명하길 '예수이름으로 나가!' 하는 순간에 사라지더라는 것입니다. 그 초신자의 집안에 부부간의 심각한 갈등이 있었는데 3분구원을 받고 난 뒤 더러운 귀신이 정체를 숨기지 못하고 꿈에서 발각되고 결국 예수님의 이름과 보혈앞에 쫓겨난 것입니다.
그일이 있고 난 후 그 초신자는 주일 예배를 기쁨으로 잘 드리고 있습니다.
모든 영광과 권세와 능력을 주 예수님께 돌려드리며, 축복의 통로로 역할을 감당하신 은광교회 목사님 내외분께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이 간증을 보시는 분들이여 꼭 기억하십시오. 3분구원과 핵심일주에는 하나님의 생명과 축복이 가득차 있음을! 두려워 하거나 의심치 말고 신뢰하고 그대로 믿음으로 순종하면 큰 기적이 일어 나게 되어있습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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