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여름 네덜란드의 오소 휴머니버시티의 집회 장면입니다. 오소 휴머니시티는 인격성장과 치유를 위한 기구라고 하지만 실제는 인본주의와 이교(힌두교)가 결합한 또하나의 사교일 뿐입니다.
사랑과 평화를 주제로 하는 명상 음악입니다. 이 음악은 휴머니 시티의 집회시 사용됩니다. 인간은 사랑, 행복, 평화로 충만할 가치가 있는 존재이다. 이것은 바로 명상으로 부터 얻어질 수 있다.
이것은 라즈니시쉬의 역동적 명상 집회의 동영상입니다. 이 명상 운동이 재미와 행복을 추구하는 미국인들에게 열화와 같이 번지고 있습니다. 마인드 콘트롤이라는 것이 세계적으로 대 유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일부 교회들에서는 요가를 가르치기도 합니다. 위 동영상을 잘 보시면 빈야드 운동 교회의 집회에서보는 현상들과 유사함을 직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Beliefs and Practices
Osho developed new forms of active meditation. The best known is Dynamic Meditation which often starts with strenuous physical activity followed by silence and celebration. These were expected to lead the individual to overcome repression, lower their personal inhibitions, develop a "state of emptiness", and attain enlightenment. The person then would have "no past, no future, no attachment, no mind, no ego, no self." Prior to 1985, the disciples wore red robes, and a necklace of 108 beads which had an attached picture of Rajneesh. Osho assigned a new name to each of the disciples. Men were given the title "Swami"; women were called "Ma". Although most members lived a frugal, simple lifestyle, Rajneesh himself lived in luxury. His collection 27 Rolls Royces, given to him by his followers, was well known. (Some sources say he had as many as 100 cars). Anti-cult groups claimed that he urged his disciples to sever their connection to their families of origin. It is true that he felt that the institution of the family was out of date and that it should be replaced with alternative forms of community and ways of caring for children. However, he actually encouraged individual disciples to make peace with their families. Many became disciples themselves, including Osho's own parents.
오소는 새로운 형태의 동적인 명상법을 개발해냈다. 이름하여 역동적(다이나믹) 명상법이다. 침묵과 송축행사에 이어 강렬한 육체적 행위로 시작하는 것이다. 이것은 개개인들이 자신의 억압된 상태를 극복하게 하고 자신을 묶고 있는 금기 사항들을 내려 놓는 것이다. 그렇게하여 심적 공허 상태에 몰입하고 이어서 황홀한 빛을 만나게 된다는 것이다. 그 때 그사람은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고, 자기에 붙어다니는 일체의 것도 없이 홀가분하고, 마음도 없고 이기도 없으며 자기 자신도 없는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He taught a form of Monism, that God was in everything and everyone. There is no division between "God" and "not-God". People, even at their worse, are divine. He recognized Jesus Christ as having attained enlightenment, and believed that he survived his crucifixion and moved to India where he died at the age of 112. Osho was noted for reading very offensive jokes; some were anti-Semitic; others were anti-Roman Catholicism; others insulted just about every ethnic and religious group in the world. He explained that the purpose of these jokes was to shock people and to encourage them to examine their identification with and attachment to their ethnic or religious beliefs. His contention was that national, religious, gender and racial divisions are destructive.
그는 단일 형상에 대하여 가르친다. 하나님은 모든 사물안에 있으며 모든 사람속에 있다고 한다. 하나님과 하나님이 아닌 것에 아무런 구분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최악의 경우라도 신성한 존재이다. 그는 예수그리스도를 이 황홀한 빛을 얻은자로서 인식한다. 그리고 십자가 형에서 살아남아 인도로 왔으며 거기서 112살에 죽었다고 가르친다....................
발췌 : http://www.religioustolerance.org/rajneesh.htm
(게시자 주)
휴머니시티는 인도의 라즈니쉬의 명상 운동을 바탕으로 하여 네덜란드를 근거지로 퍼지고 있는 명상에 의한 인간 치료 수련회인 셈입니다. 명상과 심리 치료가 결합되었지만 일종의 종교적인 체제도 갖추고 있습니다. 라즈니쉬 명상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춤에 의하여 무아지경에 들어가는 것, 역동적 명상법, 역동적 기도법등이 있습니다. 이것은 섹스와도 관련시킵니다. 역동적 명상법에 의하면 참여자들이 쓰러지고, 소리지르며, 울고, 몸부림치는 것을 이끌어 냅니다. 이같은 신비주의적 명상법을 존윔버가 배워와, 이것을 기독교에 접목하지 않았는가 추측합니다. 존윔버는 이것을 기초로 빈야드 운동을 설계하였을 것입니다. 그가 강조하는 능력기도 능력찬양 능력전도는 바로 이 역동적 명상법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보십시요. 빈야드 교회들의 집회에서 나타나는 현상들과 역동적 명상에 의하여 나타나는 현상은 똑같습니다.
위글에서 보는 바와 같이 그들은 황홀한 빛의 경지에 들어가는 것을 그들의 의식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것을 기독교에서는 입신이라고 부릅니다. 지금 우리 교회들에서는 입신의 경지에 들어가기 위하여 난리들입니다. 사역자들은 성도들을 쓰러뜨려 어찌하든지 입신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내 속에 하나님이 있고 내가 곧 하나님이다라는 교리는 프리메이슨의 보편주의와 일치합니다. 프리메이슨들은 마인드 콘트롤이라는 전략을 세우고 여러가지 기발한 프로그램들을 전세계의 교회들에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뉴에이지 사상입니다. 지금 우리 교회안에 이 뉴에지 사상이 침투해 왔는지 살펴보아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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