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문제자료

[스크랩] 휴머니버시티란 무엇인가 ?

baromi 2008. 9. 24. 08:54

 

2008년 여름 네덜란드의 오소 휴머니버시티의 집회 장면입니다. 오소 휴머니시티는 인격성장과 치유를 위한 기구라고 하지만 실제는 인본주의와 이교(힌두교)가 결합한 또하나의 사교일 뿐입니다.

 

 

 

 

 

발췌 : http://www.religioustolerance.org/rajneesh.htm

 

(게시자 주)

 

휴머니시티는 인도의 라즈니쉬의 명상 운동을 바탕으로 하여 네덜란드를 근거지로 퍼지고 있는 명상에 의한 인간 치료 수련회인 셈입니다. 명상과 심리 치료가 결합되었지만 일종의 종교적인 체제도 갖추고 있습니다. 라즈니쉬 명상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춤에 의하여 무아지경에 들어가는 것, 역동적 명상법, 역동적 기도법등이 있습니다. 이것은 섹스와도 관련시킵니다. 역동적 명상법에 의하면 참여자들이 쓰러지고, 소리지르며, 울고, 몸부림치는 것을 이끌어 냅니다. 이같은 신비주의적 명상법을 존윔버가 배워와, 이것을 기독교에 접목하지 않았는가 추측합니다. 존윔버는 이것을 기초로 빈야드 운동을 설계하였을 것입니다. 그가 강조하는 능력기도 능력찬양 능력전도는 바로 이 역동적 명상법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보십시요. 빈야드 교회들의 집회에서 나타나는 현상들과 역동적 명상에 의하여 나타나는 현상은 똑같습니다.

 

위글에서 보는 바와 같이 그들은 황홀한 빛의 경지에 들어가는 것을 그들의 의식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것을 기독교에서는 입신이라고 부릅니다. 지금 우리 교회들에서는 입신의 경지에 들어가기 위하여 난리들입니다. 사역자들은 성도들을 쓰러뜨려 어찌하든지 입신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내 속에 하나님이 있고 내가 곧 하나님이다라는 교리는 프리메이슨의 보편주의와 일치합니다. 프리메이슨들은 마인드 콘트롤이라는 전략을 세우고 여러가지 기발한 프로그램들을 전세계의 교회들에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뉴에이지 사상입니다. 지금 우리 교회안에 이 뉴에지 사상이 침투해 왔는지 살펴보아야 할 때입니다.

출처 : 알파코스
글쓴이 : 푸르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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