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윌로우크릭커뮤니티교회(빌 하이벨스 목사)
일요일 가족들을 태운 승용차들이 주차장으로 몰려 들어오고 있다.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악수를 하고 있을 때 실내는 가벼운 째즈선율이 공간을 가득 매우고 있다. 유리벽으로 둘러싸인 극장같은 멋진공간에 4천5백석이 넘는 좌석에는 사람들로 가득차있다. 버드나무가 둘리워진 넓은 공간엔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계속 전진해 들어오고 어느새 주차장은 가득찬다.
이곳은 가족들이 주말에 노래와 음식을 즐기는 패밀리 레스토랑이 아니다. 바로 이곳이 윌로우크릭교회이다. 미국과 전세계적으로 가장 혁신적이고 복음적인 현대의 교회로 성장하고 있는 시카고 지역에 위치한 윌로우크릭커뮤니티 교회는 1975년 10월12일 시카고의 파라틴의 윌로우크릭이라는 극장을 빌려 시작했다. 빌 하이벨스목사는 학생지도의 경험으로 젊은이 25명으로 시작하여 17년만에 출석교인 2만5천여명으로 성장하였다. 그리고 지금은 미국의 최대 5천석 초현대 극장식 본당과 부속건물과 주차장을 30만평 대지위에 건축한 교회이다. 이 교회는 세계제일의 초강대국인 미국에서 가장 큰 교회로 알려져 있다.
시카고 윌로우크릭교회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 교회의 성공을 배우려는 사람들로 심심찮게 화제의 초점이 되고 있다. 다변하는 시대적 정서와 문화에 부합되는 목표로 현재 미국 개신교 안에서 대형 교회가 되었다.
윌로우크릭교회의 담임목사는 개혁교회 출신인 빌 하이벨스씨이다. 목사 빌 하이벨스씨는 1975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위협적이지 않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 전통적인 교회의 강단, 십자가, 휘장, 예배순서에서 벗어나 시각교재, 현대음악 브로드웨이같은 쇼로 초교파적인 예배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적이고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리기 위해 교회에 출입하는 사람들과 연관이 되는 새롭게 부모가 되는 일, 재정을 꾸려나가는 일, 마약이나 성적인 타락, 그리고 암치료, 미혼모나 실업자 등 일련의 사회사업으로 가정사역을 지원한다. 또한 현대인에게 어울리는 문화적 탁월성을 가지고 윌로우크릭교회는 사람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람들이 왜 교회에 가지 않으려 하는가?, 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예배에 지루함을 느끼는가?, 믿는자에게 이해되고 파고 드는 설교는 불가능한가?, 현대인에게 어울리는 신앙은 어떤 것인가?” 등에 관심을 가지고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접근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윌로우크릭교회가 어떻게 시작되고 성장했는지 알아보고 윌로우크릭교회의 리더십썸밋 세미나를 통해 윌로우크릭교회가 어떻게 사역을 펼치는지를 살피며 한국교회가 지향에 나가야 할 방법까지도 모색해보자.
먼저 개척전략의 처음은 목회대상자를 선정하고 그들의 취향을 파악한다. 그리하여 각 부류의 취향에 맞게 예배와 프로그램을 진행시킨다. 빌 하이벨스 목사는 모든 교회가 윌로우크릭교회와 같은 형태가 되어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그는 목회대상자를 교회에 다니지 않는 25세에서 45세 사이의 중산층, 백인, 전문직 종사자들로 삼았다. 이 부류의 취향에 맞게 예배와 교회 프로그램을 진행시킨다. 기존 신자들은 주중의 수요일, 목요일에 회집하여 전통적인 주일예배 같은 「신자예배」를 드린다. 주말과 주일은 교회에 관심이 있으나 아직은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구도자 예배"를 드리고 있다.
또한 설교의 신중성과 함께 청중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 빌 하이벨스 목사의 설교는 메시지의 적절성, 창조성, 호소력에 강조를 두고 있다. 현대의 구도자들이 편안하게 자기를 드러내지 않고도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익명성을 중시한다. 그러므로 구도자들에게 무엇을 요구하거나, 말하게 하거나, 헌금하거나, 자신의 이름을 써 내 등록하게 하는 등의 부담을 주지 않는다. 윌로우크릭교회는 다양한 특별프로그램과 영감을 주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사용한다.
구도자들에게 급진적인 삶의 변화를 기대하지 않는 것도 한 특징인데, 교회의 모든 프로그램은 행사 중심이 아닌 성화의 과정을 밟아가는 과정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도자들이 결단을 내리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고 회심을 유도한다. 일정한 기간 「구도자 예배」에 참여하고 신앙을 고백하고 성장하면 주중의 신자들을 위한 예배에 참석케 한다. 신자들은 성령의 은사들을 활용하여 구체적으로 봉사하게 한다.
현대 교회가 내적으로 갈등하는 것은 다변화하는 문화 현장에 탁월성을 가진 목회를 통해 죽어 가는 영혼을 건질 것인가? 아니면 옛 방식을 고집하면서 영혼 구원을 포기할 것인가? 불신자들을 구원하는 설교를 하고 신앙으로 인도하는 예배를 드릴 것인가? 아니면 기성 신자들의 기호를 만족시키는 설교나 예배를 드릴 것인가? 바로 이 고민 때문에 윌로우크릭교회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고 계속적으로 될 것이다. 윌로우크릭교회는 신세대의 사고로 구시대 방법을 탈피한 목회로 많은 구도자들을 사로잡았고, 미국 기독 개혁 교회(CRC)에 속한 모든 장로들은 교단 내의 한 독지가의 재정 지원으로 이 교회의 22주간 특별 프로그램에서 수련을 밟을 수 있으며 세계의 많은 목회자들이 앞 다투어 이 교회를 방문하고 있다.
개척할 지역에서 새들백교회와 같이 먼저 6개월간 설문 조사를 시도하여 그 지역 사람들의 특성을 찾았다. 이들은 먼저 사람들이 교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를 6개월 이상의 시간을 소비하며 집집마다 방문하여 설문조사를 하고 그 결과로 “교회 음악이 자신에게 맞지 않다, 교회예배가 구태의연하고 지루하다, 교회가 내게 죄책감을 느끼게 만든다” 등의 공통적인 이유 때문 교회에 나가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윌로우크릭커뮤니티교회는 이와 같은 요소들을 제거하고 교회의 사역을 시도하였다. 물론 기도와 말씀과 열심, 그리고 봉사자들의 헌신과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교회가 시작한지 1년만에 출석교인 1천여 명이 넘게 되었다. 교회가 3주년을 맞이할 때는 3천여 명의 교인이 되었다.
이렇게 되자 교회장소가 좁다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때문에 현재 교회가 위치한, 시카고에서 서북쪽으로 25마일 정도 떨어진 교외 지역인 사우스 바링톤에 90 에이커의 대지를 마련한 다음 점차 대지를 넓혀 지금의 130여 에이커 넓이의 대지를 준비하고 1981년 2월에 1만6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회 시설을 완공했다. 본당에는 거의 5천여 명이 예배드릴 수 있는 극장 시설을 완공했고, 1984년에는 교육관을, 1988년에는 예배실을 완공하였다. 주차시설은 넓은 평원에 수천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게 되어 있고 교회 건물 주위 한쪽으로도 수천대를 주차시킬 수 있는 넓은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으며, 교회 본당 쪽으로는 호수 공원이 있다. 본당 창문을 통해 호수 위에서 오리들과 거위들이 노는 모습들과 아름다운 정원과 분수를 볼 수 있게 시설이 되어 있다.
1987년 9월부터 처음으로 토요 구도자(Service for Seeker)를 위한 예배를 신설하였고 주일 아침에 2부 예배를 시작하였다. 현재 윌로우크릭교회는 토요일 저녁예배 2회 주일예배 2회에 걸쳐 2만명 이상의 교인이 출석하고 있다. 1989년 수요 예배에 교인 증가로 목요일 저녁예배를 신설하였다. 여기에서 우린 예배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특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윌로우크릭교회의 슬로건은 “당신은 하나님께 소중하다”이다. 빌 하이벨스 목사는 한 사람의 영혼을 하나님은 귀하게 보신다는 메시지를 언제나 강조하며, 그의 모든 설교의 요점은 한 마디로 “당신은 하나님께 소중하다”는 것이다. 빌 하이벨스 목사는 이 말을 늘 교인들과 방문자들에게 강조하며 “한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을 믿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이런 윌로우크릭교회의 목회철학은 전도 사역이다. 그러므로 그의 사역의 철학은 전도 사역을 중심으로 하고 있고, 또한 이 교회는 체계 있는 신앙 교육과 철저하고 소홀함 없는 배움을 삶 가운데 실천하는 교회이다.
이 윌로우크릭교회의 목회 프로그램에서는 신앙 교육이 철저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선 교회의 네 가지 목적을 보면 첫째가 하나님을 높이는 것, 둘째가 신자들의 교육, 셋째가 복음전도, 넷째가 사회 활동이다. 그러나 오히려 교회의 특성은 이 목적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전문화된 7단계 교육 전략이 있다. 전략들을 보면 첫째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둘째는 입술로 증거하는 것이다. 셋째는 초신자를 위한 예배를 제공한다. 넷째는 기존 신자들을 위한 예배가 주중에 제공된다. 다섯째는 소그룹에 참여한다. 여섯째는 봉사에 참여하는 것이다. 일곱째는 청지기의식이다.
윌로우크릭교회는 기존의 교회의 예배 형식인 성가대, 찬송가, 헌금봉투 등의 사용으로부터 탈피한 교회이다. 어떤 분석가는 “윌로우크릭교회는 전통적인 예배, 음악, 교육에 친숙하지 않으며 세속적이고 다원주의적인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성공적인 교회에 대한 모형으로 보인다”고 말하였다. 어떻게 보면 예배 형식이 없는 자유함을 강조했지만 그러나 신앙교육에 철저한 교육이다.
윌로우크릭교회의 성장은 초창기의 힘든 경험들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 초기의 교회는 몇몇 리더들에 의하여 움직였다. 그 당시 빌 하이벨스 목사는 조정 사역자였다. 그러나 차츰 증가되는 교회 내분의 문제들은 리더들의 상호 책임성 결핍과 개인적 생활의 문제들로 인해 적절하게 해결되지 못한 채 교회 공동체 붕괴의 원인이 되어 가고 있다.
자원해서 담임 목사가 된 빌 하이벨스 목사는 붕괴의 위기 가운데 엄청난 목회 철학과 교육을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상호 책임성과 진리를 말하는 것, 어려움에 직면하는 용기, 겸손, 훈련, 인내, 종의 모습 등이 교회를 든든하게 세우는 초석을 배우게 되었다. 한편 교회를 성장시키는 일로 그는 결혼 생활과 가족의 희생을 가져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더 많은 것을 주셨다고 고백한다. 윌로우크릭교회가 제공하고 있는 교육세미나 훈련들은 각기 다른 수준, 각기 다른 활동 무대에서 모여든 크리스천 리더들 목회자로부터 시작해서 평신도들에 이르기까지 영감을 불어넣어주고 있는 22가지의 썸밋 세미나를 통한 윌로우크릭교회 사역의 방법을 살피고자 한다.
윌로우크릭 리더십 썸밋 세미나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접근 전략 온전한 헌신으로 이끌기
1. 전도하는 크리스천이 되는 훈련코스 - 마크 미텔베르그(Mark Mittelberg) 윌로우크릭 협의회 실행 운영자이며, 전도하는 크리스천이 되는 훈련코스의 저자가 진행한다. 교회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의 믿음을 나누고 특별히 복음전도는 자신들의 몫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코스로 각자에게 맞는 자연스러운 복음전파의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교회에 나가지 않는 사람들과 진실한 교제를 나누는 방법, 영적인 대화를 시작하는 방법, 여러분의 이야기를 쉬운 언어로 표현하는 방법, 복음을 명쾌하게 묘사하는 방법, 거친 질문이나 반대 의견에 응답하는 방법, 여러분의 친구를 믿음의 길로 인도하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자신의 교회에 복음전파의 열기가 흘러 넘치도록 하는 실제적인 단계들을 배울 수 있다.
2. 전도하는 소그룹 만들기 - 게리 풀(Garry Poole) 윌로우크릭교회의 복음전도 국장이 진행한다. 소그룹들이 휠씬 더 강하게 복음전도의 능력을 키워가도록 돕는 윌로우크릭교회의 전략을 말한다.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마련된 소그룹 안으로 불신자들이 들어오게 할 수 있는 원리들을 분석하게 한다. 소그룹의 사역을 개척하게 하고 소그룹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어떻게 지도자들을 훈련해야 하는지 그 방법들을 알 수 있다.
3.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에게 설교하기 - 리 스트로벨(Lee Strobel) 윌로우크릭교회의 교육목사이며 '교회에 다니지 않는 헤리와 메리의 내면의 마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의 저자이며 최근 '하나님의 충격스러운 외침'이란 책을 낸 리 스트로벨씨가 진행한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에게 설교하는 것은 어렵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효과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또한 메시지를 시리즈로 만드는데 필요한 중요한 요소들을 알려준다. 이와같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당신이 사용하고 있는 설교 스타일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교리적으로 깔끔하면서도 문화적인 연관성을 가진 메시지를 준비하고 제시하는 가운데서 '해야 할 것'과 '하지 않아야 할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4. 교회의 영적 수준을 높이기 - 윌로우크릭교회의 교육목사이며 앞으로 나올 책 "당신이 늘 원하는 생명: 보통 사람들의 영적인 성장"의 저자인 존 오트버그(John Ortberg)가 진행한다. 어떻게 교회의 영적 수준을 높이는지, 어떻게 영적인 변혁이 일어날 수 있는지? 윌로우크릭교회에서 영성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존 오트버그가 강의하며 이와 상관되는 "어떻게 영적인 변혁이 일어날 수 있을까?, 연합된 예배와 교육의 역할은 무엇인가?, 소그룹은 어떻게 공헌할 수 있을까?, 교회는 어떻게 사람들로 하여금 영적인 성장에 대해서 분명한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가?, 어떻게 율법적이 아닌 가운데서도 사람들을 깊은 헌신과 봉사로 이끌 수 있는가?" 이러한 질문들에서 우리는 서로서로를 배우는 시간이 될 것이다.
5. 소그룹의 사역 - 윌로우크릭교회의 소그룹 운영자 러스 로빈슨(Russ Robinson)과 '생명을 변화시키는 소그룹 지도'의 원저자인 빌 도나후(Bill Donahue) 이외에도 여러 스타들이 함께 강의한다. 효과적으로 지도를 받으며 제대로 지원을 받고 있는 소그룹 사역은 심오한 생명으로 사람을 변화시키며, 진실한 공동체 안에서 성장하고 또한 서로 섬기도록 만드는 매개체가 되게 한다. 성공으로 인도하는 결정적인 요인에 주목하고 흔들리지 않는 소그룹이 되게 한다.
6. 소그룹 리더십
훈련 - 러스 로빈슨과 빌 도나후 이외에도 여러 스타들이 함께 진행 한다. 소그룹에 대한 총체적인 전략을 세우는데 있어서, 처음부터 계속적으로 리더를 훈련시키는 것은 중요하다. 여기에서는 커다란 이벤트 활용, 교실 경험의 극대화 등의 훈련을 통해 소그룹 사역의 리더십에 적합한 전략을 발전시킬 수 있다.
7. 소그룹 사역이 번성하도록 돕는 길 - 스페니쉬리버의 소그룹 운영자이며, 리사 콜만과 함께 세렌디피티 사역을 한 게리 트리히러(Gary Treichler)가 진행한다. 소그룹을 운영하고 있는 교회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여러분과 여러분의 리더들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묘안들을 제공한다.
8. 효과적인 소그룹 사역 만들기 - 플로리다 팜 해변에 위치한 새 공동체교회에서 소그룹 사역을 시작했으며 성장도 시킨 존 휄스(John Phelps)가 진행을 한다. 이 세미나는 매우 실용적인 것으로 소그룹 사역에 강력한 비전을 제시하는 방법, 리더로 하여금 초신자들이나 새로 모인 그룹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독려하는 방법, 소그룹을 인도하는 동안에 좌절을 극복하게 하는 방법 등을 통한 실제적인 문제들을 다루게 된다.
9. 지원자 모집: 네트워크 훈련코스 - ‘최선을 다 한다는 것이란’의 저자이며, 국제 네트워크 사역의 창설자이자 의장인 부르스 벅비(Bruce Bugbee)의 진행으로 한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이 자리까지 인도하고 계심을 깨닫고 또한 의미있는 봉사의 일에 헌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코스이다. 1부에서는 자신의 영적인 사항을 점검하게 되고, 2부에서는 1:1 상담 인터뷰의 영향력을 경험할 수 있다. 3부를 통해서는 교회 안에 네트위크 사역을 설치할 계획들을 세우게 될 것이다. 이 웍샵은 교회들이 휠씬 효과있게, 올바른 사람들로 하여금 바른 장소에서 바른 것들을 위하여 일하도록 만들며 도와줄 것이다
'교회문제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2008년 기독안티 계보도 (0) | 2008.01.12 |
---|---|
[스크랩] 은사주의(Charismatic) 운동에 대한 우리의 대응 / 존 맥아더 (0) | 2008.01.09 |
[스크랩] 성령이 임하면 마술을 배워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 ( 펌 ) (0) | 2008.01.07 |
[스크랩] 2008년 반기독교 세력을 극복하라”월간 ‘목회와 신학’ (0) | 2008.01.05 |
[스크랩] 칼럼] 성도들끼리 돈거래는 NO! 펌 (0) | 2008.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