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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창세기1,2장의 6일간의 천지창조에 대한 정리(1차)

baromi 2007. 2. 1. 11:29

아래의 붉은 색으로 된 부분은  663번이 글인  K.S.데이비스 / J.A.데이 저 / 소현수 옮김 <과학의 거울인 "물">이라는 책의 제5장 태양,지구 및 물 부분의 "지질학적 힘으로서의 물" 부분인 129p~135p까지를 발췌한 것을 성경의 말씀과 대비하여 재배열을 한것입니다.

 

시간 구절 성경말씀의 내용 하나로의 해석



(저녁)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지구까지를 포함한 모든 우주(시간,공간)을 창조하심
빅뱅,하늘,땅,진공간,모든 물질계를 창조하심
빛,공기,물도 창조하심
    지구는 초기에 주위 공간으로 열을 방출하는 용융된 덩어리였다. 이것에 대한 지질학적 증거는 대부분이 과학자들에게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과학자들 간에는 지구가 왜 그리고 어떻게 응집하면서 점점 가열되었는가에 대해서도 의견이 일치를 보고 있다.
한가지 인자는 밀도가 커짐에 따라 중력에너지의 방출이었다.  또 하나의 인자는 당시에는 지구상에서 현재보다 약 15배나 더 강렬한 방사능이었다. 또 다른 인자들도 있었으며 이들이 모두 합해서 지금보다 더 빠른 속도로 자전하고 있던 얼어붙은 구를 녹였던 것이다.
    구심력과 원심력 및 점성이 큰 액체덩어리 중의 대류에 의해 이 녹는 기간 중에 행성의 물질이 별개의 동심구역들로 분리되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지구는 아직도 무거운 물질(주로 철과 약간의 니케르규산염)이 용융상태로 있는 내부 핵심과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가벼운 물질들의 층들, 그리고 이것의 바깥층에 해당하는 두께가 수백km인 현무암(basalt)의 맨틀(mantle), 그리고 그 바깥에 두께가 10~35km인 얇은 지각이 있는 구조를 갖게 되었다.
    이때 쯤에는 지구는 원래 그것을 둘러쌌던 기체를 거의 모두 잃어버렸다. 고화가 시작되었을때 지구는 지금의 달처럼 거의 대기를 갖지 않았음에 틀림없다. 이것은 거대한 녹음 및 얼음과정 중에 막대한 양의 열이 주위공간으로 방출된 결과였다.

원래의 기체층이 열을 흡수함에 따라 성분분자들이 점점 빨라져 마침내 그들의 평균속도가 초속 3km에 달했다. 이것은 기체들이 지구의 중력장으로부터 빨리 탈출할 수  있는 속도이다. 대기중에서 분자의 평균속도가 지구로부터의 탈출속도(초속11km)의 1/4을 넘으면 이 대기는 비교적 ?F은 시간에 원래 대기의 99%를 차지했던 수소와 헬륨은 사라졌다. 유독한 메탄과 원래 대기중의 산소, 질소 및 수증기도 도망해 버렸다. 가장 무거운 비활성기체들도 거의 남지 않고 사라졌다.
    그러나 이렇게 공기가 매우 결핍된 상태가 오래 지속되지는 않는다. 기체들이 녹는 마그마(magma) 사이로 방울을 내며 올라오고, 점점 커지는 고체 섬들의 틈 사이로 솟구쳐 나오고, 뜨거운 표면으로부터 증발하여 한 새로운 대기를 형성하였는데, 지구는 곧 이것을 유지할수 있을 정도로 차가와졌다.
이것은 지구가 잃어버리 대기와는 전혀 딴판이었으며, 현재 지구의 대기와도 달랐다. 그 중에는 유리산소가 거의 없었으며 2산화탄소가 많았고 대량의 수증기가 들어있었다.
    지구를 둘러싼 구름이 너무나 두텁고 조밀했기 때문이다. 수백만년동안 외계로부터 숨겨진 채로 끊임없이 불과 불꽃이 내뿜는 연기, 그리고 출렁대는 수증기와 파도, 중세기의 미신이 지옥의 모습으로 고안된 무시무시한 광경이 지각형성 중에 일어나고 있었다.

고화된 표면 아래에 갇힌 방사성원소들의 에너지는 아래쪽의 바위들을 다시 녹여 빛을 발하는 용암의 거대한 분출을 일으켰다. 고화 시에 불균일한 밀도 때문에 지각이 구겨짐에 따라 산맥이 솟아나고, 고체 표면의 무게가 그것을 지탱하던 구조를 와해시켜 표면의 거대한 부분이 바닥으로 가라 앉았다.

이 책의 입장에서는 이 모든것이 물이 주연을 하는 연극의 무대장치와 같은 것이었다. 그리고 이 모든일이 진행되고 있는 동안에 물은 자기가 등장할 신호를 기다리며 공중에 떠돌아 다니고 있었다. 물은 점점 더 초조해 졌다.

실제로 점점 더 많은 물이 물방울로 응결하여 대기 상층의 두꺼워지고 있던 차가운 층으로부터 계속 아래로 내려오면서 표면의 현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노력했으나 성난 열이 그것을 도로 공중 위로 밀어올렸다.
    마침내 지구가 그때까지 경험한 가장 길고 어두운 밤이 시작될 즈음에 비가 충분히 냉각된 표면위에 떨어져 곧 증발하는 대신에 높은 곳으로부터 낮은 곳으로 물로서 흐르게 되었다. 그 순간부터 수백년 동안 비가 끊임없이 억수로 쏟아졌으며 새로 노출된 표면이 2산화탄소, 갓 생긴 수증기 및 부식성의 기체를 대기중으로 뿜을 때마다 그 세기가 더욱 증가하였다. 
땅,사람,
하늘을 창조
[사45:12]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하늘과 땅을 만드신 목적이 사람에게 있음을 말씀하고 계심
하늘,땅,사람을 창조 [사45:18]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골1:16]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만물과 하늘,땅의 모든 창조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창조되었음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이제 막 창조된 지구 초기의 모습, 물로 뒤덮혀 있는 혼돈과 공허한 광경
땅의 혼돈,공허 [렘4:23]내가 땅을 본즉 혼돈하고 공허하며 하늘들을 우러른즉 거기 빛이 없으며 땅의 혼돈이 땅이 황폐함(렘4:27)을 말하고 있음
지각이 혼돈 [시107:27]저희가 이리저리 구르며 취한 자같이 비틀거리니 지각이 혼돈하도다 수백만년동안 외계로부터 숨겨진 채로 끊임없이 불과 불꽃이 내뿜는 연기, 그리고 출렁대는 수증기와 파도, 중세기의 미신이 지옥의 모습으로 고안된 무시무시한 광경이 지각형성 중에 일어나고 있었다.
땅의 공허 [사24:1]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무하게 하시며 뒤집어 엎으시고 그 거민을 흩으시리니 에레미야 24장의 땅의 공허가 땅이 저주를 받아 황무하게 되고 사람이 살수 없는 상태의 지경을 말하고 있음
흑암 [욥10:22]이 땅은 어두워서 흑암 같고 죽음의 그늘이 져서 아무 구별이 없고 광명도 흑암 같으니이다
[삼하22:12]저가
흑암 곧 모인 물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둘린 장막
을 삼으심이여
[욥38:9]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
를 만들고
[욥38:19]
광명의 처소는 어느 길로 가며 흑암의 처소
는 어디냐
[시18:11]저가
흑암으로 그 숨는 곳을 삼으사 장막같이 자기를 두르게 하심이여 곧 물의 흑암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그리하시도다

고화된 표면 아래에 갇힌 방사성원소들의 에너지는 아래쪽의 바위들을 다시 녹여 빛을 발하는 용암의 거대한 분출을 일으켰다. 고화 시에 불균일한 밀도 때문에 지각이 구겨짐에 따라 산맥이 솟아나고, 고체 표면의 무게가 그것을 지탱하던 구조를 와해시켜 표면의 거대한 부분이 바닥으로 가라 앉았다.

    물로 뒤덮힌 지구의 상태 실제로 점점 더 많은 물이 물방울로 응결하여 대기 상층의 두꺼워지고 있던 차가운 층으로부터 계속 아래로 내려오면서 표면의 현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노력했으나 성난 열이 그것을 도로 공중 위로 밀어올렸다.

마침내 지구가 그때까지 경험한 가장 길고 어두운 밤이 시작될 즈음에 비가 충분히 냉각된 표면위에 떨어져 곧 증발하는 대신에 높은 곳으로부터 낮은 곳으로 물로서 흐르게 되었다. 그 순간부터 수백년 동안 비가 끊임없이 억수로 쏟아졌으며 새로 노출된 표면이 2산화탄소, 갓 생긴 수증기 및 부식성의 기체를 대기중으로 뿜을 때마다 그 세기가 더욱 증가하였다.
1일
(아침)
창1:3~1:5 빛이 있으라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어두움을 밤이라 칭함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천천히 지구를 둘러싸고 있던 구름의 덮개가 점점 엷어졌다. 서서히 밤의 암흑은 새벽의 여명으로 바뀌었다. 덮개가 여기저기서 찢어지고 마침내 넓은 영역에서 완전히 분산되어 햇빛이 맑은 공기를 통해 지구의 젖은 표면위에 쪼이게 되었다. 이때 쯤에는 지표중에서 아래로 꺼진 부분은 모두 물로 채워졌으며 실제로 대부부분의 빛은 수면위에 떨어졌다.
    [창2:5] 여호와 하나님이 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창2:6] 안개만
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사45:7]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2일 창1:6~1:8 물 가운데 궁창을 만듦/궁창을 하늘이라 칭함 대기권이 만들어 짐
궁창 [시77:17]구름이 물을 쏟고 궁창이 소리를 발하며 주의 살도 날아 나갔나이다  
[잠8:27]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사40:22]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같이 베푸셨고  
[암9:6]그 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3일 창1:9~1:10 1:9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1: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첫바다들이 형성되었는데, 이들은 담수해였다.
이들 중에는 미량의 금속염들만이 들어있었지만, 그래도 이 미량은 물이 바위를 깍고, 흙을 만들며, 풍경을 형성하는 힘을 이미 발휘하고 있었다는 증거이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 힘은 쉬지않고 작용하여 산을 깍아 내리고, 전 대륙을 먹어 들어가며 지각이 부드러운 모양을 가지게 하려고 노력해왔다. 이 목표가 완전히 달성되면 지구의 표면은 전체가 3~5km의 깊이를 갖는 바다가 될것이다.
그러나 지각이 고화한  이후 거의 대부분의 기간동안은 대부분의 지표가 바다로 덮여 있었을 가능성이 있으나 이 목표는 결코 달성되지 않을것이다.
지표가 마모됨과 동사에 반대로 형성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오래된 산들이 낮아져 평야로 되고 평야가 바다로 씻겨 들어간 후에 지하의 힘이 바다 위로 새로운 고원을 솟구쳐 올리고 새 산들을 구름까지 밀어 올리며 물이 다시 이 모든 과정을 되풀이하게 만든다.
창1:11~1:13 1:1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1: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13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1차 생명체가 나타남
하늘,,공기 [사42:5]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베푸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신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4일 창1:14~1:19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하라
그 광명으로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이루라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 작은 광명
으로 밤을 주관, 또 별들을 만드시고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라
드디어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시작함
태양과 지구, 달이 자전과 공전으로 빛이 밤과 낮에 비취기 시작
또한, 별들도 빛을 반사하여 지구에 궁창(대기권)에 도달하기 시작함
광명 [욥3:9]그 밤에 새벽 별들이 어두웠었더라면, 그 밤이 광명을 바랄지라도 얻지 못하며 동틈을 보지 못하였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욥37:21]사람이 어떤 때는 궁창의 광명을 볼 수 없어도 바람이 지나가면 맑아지느니라  
[시148:3]해와 달아 찬양하며 광명한 별들아 찬양할지어다  
새벽별 [계22:16]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욥38:7]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붙드시며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5일 창1:20~1:23 물들은 생물을 번성케하라. 궁창에 새가 날으라
큰물고기,물에서 번성하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있는 모든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물,공기,대기권,낮의 햇빛,밤의 달빛,별빛들이 만들어 져서, 지구의 생태계는 더욱 번성하기 사작하다.
드디어, 2차 생명체인 새와 물고기들이 창조되시 시작하다.
     
6일 창1:24~1:31 땅은 생물을, 육축,땅에 기는 모든것을 내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남자,여자)
복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땅을 정복하라
1차,2차 생명체들이 더 번성하여 모든 종류대로 번식하여 다양한 종이 만들어짐
드디어, 최종적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 번성하게 하고, 모든것을 다스리게 하심
창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7일 창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출31:17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 칠 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니라 하라  

 

지금까지의 내용을 토대로 제 나름대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지구의 지질학,물리학등을 기초로 하고, 성경의 천지창조가 절대적으로 사람,생명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에 무게를 두고 정리를 한것입니다.

또한, 성경 전체의 말씀에서 창세기와 관련된 단어를 인용하고 사용된 내용을 참고하여, 그 의미를 해석하고자 노력해 보았습니다.

 

결국, 천지창조와 관련된 말씀들을 찾아서 묵상할 때에 우주공간의 창조와 관련된 언급들은 거의 찾아보기가 어려웠습니다.

특히, 창조에 관한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욥기나 에레미야,이사야등에서도 그러했습니다.

결국, 천지창조는 지구적인 땅과 하늘 그리고 생명체,사람등에 촛점을 두고 기록된 것이라는 제 나름대로의 결론입니다.

 

다만, 한가지 염려스러운 것은 오늘날 과학이 지구적인 한계를 넘어서 태양계,은하계,태초의 우주창조까지도 밝혀볼려는 노력과 그 결과들로 인해서,  

성경의 기록과 그 한계를 폄하하고 축소하려는 의도들입니다.

또한, 이것에 반응하여 신학자들까지도 성경의 말씀을 우주창조에 대입하여 확장시키려는 쪽으로 진행할려는 것들일 것입니다.

저 역시, 지금까지 성경의 해석을 우주까지를 포함하는 곳에 촛점을 맞추어 극복해 보려고 노력해 왔음을 시인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시야를 돌려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우주창조보다 더 위대하고 큰것은 이 지구상에서 일어난 하나의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성육신 되시고, 인생의 고초를 겪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살아나셨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으로 다시 창세기 1장을 묵상해 보려고 합니다.

위의 내용에 대해서 좀더 다른 의견들이 있을줄로 알고, 언제든지 말씀안에서 아멘이 된다면 방향를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로-

출처 : 양무리마을
글쓴이 : 하나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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