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문제자료

[스크랩] 한우리님께 감히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baromi 2006. 8. 24. 12:55

 

 한우리님 "성령훼방죄"라고 아실 것 입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을 인정하지 않고...마귀의 역사라 주장하는것 입니다."

 

한우리님은, 큰믿음교회의 입신의 체험들이... 마귀의 역사라 주장하시는데...

 

한우리님의 확증의 글들을 통해 교회가 피해를 입는다면...그 다음은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한우리님은... 정말 확실히 다 알고...확증합니까?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출처 : 양무리마을
글쓴이 : 사랑7 원글보기
메모 :
한우리님의 표현-마귀의 역사-이 과격했던 면은 있었으나, 입신이 대부분 직통계시와 예언을 수반한다는 것을 염려하셔서 하신 지적으로 생각됩니다. 직통계시가 비성경적임은 이미 천하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큰 믿음 교회가 직통 계시를 주장한다고 말씀드린 것은 아님을 아시죠. 그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new 01:19
난공불락님 말장난 하지 마십시요. "그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지적"이란... 입신(직통계시)이 마귀의 역사라고 주장하기 위해서 였습니다.(또,확증의 말도 했습니다.) new 01:59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마12:31 큰믿음교회 성도의 입신이... "성령"님의 역사라면 어떻게 하실 것 입니까? new 01:14
사람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하심에 대해 말하는 것 입니다... new 01:18
한우리님의 표현이 무엇 때문에 그토록 과격한지를 생각해 보면 그 문제에 대한 답은 알 수 있으실 것이라 여깁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생각할 때 그 위험성을 경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물론, 쉽게 단정짓는 것은 잘못이지만... new 01:21
한우리님이 돌려 말한 궁극적 결론(주장)은..."마귀의 역사"로 주장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new 01:26
한우리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곡해하고 계신 듯합니다. 한우리님의 뜻은 "성경 이외에 직통계시가 있느냐"는 의미입니다. (그것 보다도 위의 제 글을 읽어 보시면 어떠할까 생각합니다. 뭔가 느껴지시는 것이 있으시리라 여깁니다.) new 01:25
(한우리)님 덧글... "글구 이와 같은 입신과 예언을 동반한 광신적 체험주의는 빈야드 이전에 우리나라에도 이미 신비주의적 형태의 신앙으로 많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집이 그런 쪽이어서 제가 비교적 잘 압니다. 전부 마귀의 역사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지만 큰 믿음교회는 거짓역사로 충만한 한국교회가 경계해야 할 집단입니다." new 01:55
(비교적 잘 아는것으로...) 마귀의 역사라고 "확증"하고,교회를 공격합니까? new 01:58
그리고 3236번에 "입신"에 대한 저의 생각을 올렸습니다.한우리님은 "입신"에 대해서도 이상하게 정의 했더군요... new 03:35
사랑님,님이 말씀하신 입신과 님의 교회에서 보낸 메일에 나타난 입신은 거의 눕거나 보통사람들이 느끼기에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 영적체험의 상태입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 기절과 같은 현상을 동반하면서 예언과 같은 말을 뱉어냅니다. 저의 정의가 별로 틀리지 않는데요...글구 큰믿음교회에서 간증하는 그런 입신을 일컬어 성령의 역사라고 하는 개혁주의적 견해가 있다면 사랑님이 말씀해보십시오. 님들이 말하는 입신은 소위 직통계시입니다. 직통계시를 주장하는 것은 성경계시의 완전성과 충족성을 부인하는 마귀의 역사라고 다시한번 제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new 08:36
제가 성령훼방죄에 해당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데...님이 다니고 있는 교회에 대해 듣기 싫은 말을 하는데 대한 반감은 이해가 되지만 제가 여기서 하는 말에 큰 믿음교회가 피해를 입을 정도라면 그것은 성령의 역사도 아닙니다. 저 같은 것이 어떻게 감히 성령의 역사하시는 일에 방해를 할 수 있겠습니까? 감히 다시 한번 권고드립니다. 신중하게 큰 믿음교회 다니시는 것을 제고해보십시오....입신과 예언을 강조하면서 그것을 성경의 권위와 동등하게 성도들에게 강조하는 것은 정말 아닙니다. 제가 성령훼방죄란 소리를 들어도 좋습니다. 정말 아닙니다. 제가 요즘 9월달에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new 08:46
시간을 낼 자신이 없어서 그렇지만 사실 큰 믿음교회 홈페이지를 보면 허망한 것과 성경적이지 않는 것들을 지적하고 그것들을 입증할 만한 것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거의 다입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이방의 많은 분들도 아마 거의 그 정도의 비판은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한번 건드리면 거기에 쏟아야 하는 시간과 노력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다들 시도를 안하는 것이죠. 그러니 사랑님, 기분이 나쁘시더라도 다시 한번 저의 말의 의미를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new 08:45
한우리님이 정말 교회에 대해 오해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new 09:39
사랑7님 입신은 직통계시가 아닙니다. 직통계시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성경만으로 부족하여 성경에 무언가 더한다는 이야기 밖에 안되어 결국 하늘의 천사라도 이 성경을 감하거나 더하면 멸망을 받는다고 한그 말씀이 이루어집니다. new 09:54
말씀이 중요하다는 바로미님의 메세지는 알 것 같은데, 말씀이 중요하다고 "체험"을 배척할 수 있을까요?? new 10:08
바로미님, "입신"하는 것이 성경을 감하거나,더한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new 10:02
/입신은 직통계시가 아닙니다. /--> 바로 위의 저의 댓글이 입신하는 것이 성경 감하거나 더한 것으로 읽혀집니까? new 10:12
다시 묻겠습니다.바로미님은 "입신=직통계시"이니 입신을 한다면 말씀을 감하거나,더한것이라고 주장하는 것 인가요? new 10:03
/입신은 직통계시가 아닙니다. /--> 제가 지금 입신이 직통계시라고 말했습니까? new 10:12
성경에 여러가지 기적처럼... "바울이 체험했던 것을..." 저는 지금도 성도들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짜가 더 많겠지요...하지만 가짜가 많다고...하면 안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new 10:09
이곳의 주인장부터 시작해서 저를 비롯 많은 분들이 환상을 체험했습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입신은 모릅니다. 이제 되었나요? 저의 회심이야기가 이곳 카페 어딘가에 있고 주인장님의 회심이야기에도 환상체험에 대해 나오고 참고 바랍니다. new 10:14
저희도 입신(환상체험)을 해본 사람이고 그렇게 볼때 입신한 자들에게 입신에 대해서 묻는 것이 좀 우습군요. 이곳 분들 몇 분은 이미 환상을 보았는데 그럼 그것이 입신입니까? 제가 말하는 것은 사랑7님이 알고 있는 "입신"의 정의가 올바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new 10:15
사랑7님에게 묻습니다. 환상을 보셨습니까? 아님 입신을 해보셨습니까? new 10:14
제가 언제 환상을 보는것으로 입신이라고 정의 했나요...제를 매도하시네요...분명히 입신에 대한 저의 주장을 말하였는데...(고후12장을 참조해서...) new 10:34
제가 밑에 웨슬레가 경험, 체험한 입신에 대한 게시물 올렸습니다. 웨슬레의 일기에 있는 내용인데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new 10:16
저희 아내는 꿈을 통해서 앞날의 일어날 일을 알려주십니다. 1년 내내 일주일에 2-3번 계속 꿈을 꾸었고 3일 혹 일주일 후 길게는 한달 후에 그 꿈속의 앞날이 그대로 일어났는데.. 그럼 이것은 무엇인가요? new 10:17
또한 저와 저희 처는 하나님의 음성을 사람의 음성으로 듣기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희 처는 아직도 듣는 지 잘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그럼 이것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음성이 사람의 음성으로 들릴때 그 특성이 어떤 특성을 갖는지 아십니까? new 10:18
사랑7님이 얼마나 하나님의 영으로 초자연적 체험을 했는지 잘 모르겠으나 조금만 잘 살펴보면 즉 웨슬레와 같이 성경적 입장에서 잘 비추어보아 초자연적 현상을 조사하면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느정도 분별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것을 분별하는 것 자체를 정죄라고 하면 웨슬레도 그럼 성령훼방죄를 저질렀다는 소리 밖에 더 되겠습니까? new 10:20
바로미님 꿈이 "입신"이라고 생가하시나요? 하나님의 "음성"과 "환상"을 보았다는것이 "입신"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바로님의 "입신"에 대한 정의를 듣고 싶습니다.) 제가 말한 입신이란 뜻은? 분명히 밝혔습니다. new 10:26
제가 입신에 대한 정의를 분명 아래.. 웨슬레의 글로 언급했습니다. 보십시오. 단지 기절한 상태만이 입신이라고 한다면 입신은 하나님의 임재가 아닙니다. 즉 웨슬레의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정의와 사랑7님의 입신의 대한 정의는 틀립니다. new 10:35
웨슬레는 입신의 증상에 대해서 (1) 황홀경에 들어가거나 큰 소리로 외쳐대거나 고꾸라져 경련을 일으키거나 (2) 가볍게 떨더니 작은 소리로 중얼댈 뿐 (3) 고함이나 경련, 환상, 신비 체험 등 / 그리고 내적으로는 (1) 확신 (2) 위로 (3) 환상이나 예언 이루어짐 으로 말합니다.--> 웨슬레의 입신의 개념입니다. 자 환상은 입신이 아닙니까? 초자연적 체험등이 입신이 아니랍니까? 웨슬레보다 더 뛰어나다면 아니라고 부인하시든지요. 대체 사랑7님이 말하는 입신이 뭡니까? 기절만 하면 입신입니까? 웨슬레는 제정신의 상태에서 기절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입신을 했다고 합니다. 저의 입신에 대한 정의는 웨슬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석 new 10:38
한 것입니다. 웨슬레가 누군지는 아시죠? 로이드 존스가 존경했던 여러 사람중 한명이고 감리교의 창시자입니다. 로이드 존스는 항상 웨슬레의 일기를 즐겨 읽었습니다. 저는 사랑7님도 웨슬레의 일기를 즐겨 읽기를 원합니다. new 10:39
제가 언제 기절한 상태만이 입신이라고 말하였습니까?(한우리님이 말한 내용같은데요) 그리고 제가 웨슬레보다 뛰어나다고 하였습니까? 저는 웨슬레와 전혀 상관없이... (고후12장에 나오는 바울이 말한것을 "입신"이라고 말한 것 입니다) 계속 뚱단지 식으로 저를 매도하시려고 하시네요. new 10:42
그런데 제가 밑에 올린 웨슬레의 입신 체험기에 대한 게시물 읽어보셨습니까? 파란 제목줄로 답변글로 올렸으니 읽어보십시오. new 10:40
웨슬레에 대해서는 읽어 보겠습니다.바로미님 저에 대해서 미리 짐작하여 말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new 10:44
매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7님 아래 메일로 온 큰사랑교회의 그 분 주님의 음성을 사람의 언어로 들었다는 분에게 그 음성이 어떤 음성인지 어떤식으로 들렸고 그 음색은 어떤지 여쭈어 보시기 바랍니다. (1) 음성 (2) 음색.. 이 두 가지가 어떤지 말입니다. new 10:45
사랑7님.. 만약 우리가 단지 초자연적 체험을 했다는 그 자체만으로 아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라고 쉽게 단정짓는다면 세상에 사단의 유혹에 넘어갈 사람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능력자들은 모두 말합니다. 심지어 목사나 능력자들까지 다 유혹하기 때문에 "사단"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가 사단일 수 있겠느냐? 거짓선지자다! 말 그대로 거짓선지자이기에 다 넘어가는 것이지 쉽게 넘어가지 않으면 그게 거짓 선지자겠느냐? 라고 우리나라 능력있는 어떤 분이 말씀하시더군요. new 10:47
제가 말하는 것과, 다른 회원님이 말한것을 혼합하여서... 저를 생각하시네요? new 10:48
제가 사랑7님이 덧글로 말한 것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new 10:48
즉 사단을 우습게 여기는 자는 사단에게 넘어가는 것은 100%이며.. 사단을 경계하는 자는 그나마 들 넘어갈 것 같지만 그래도 넘어갑니다.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셔야지만 넘어가지 않는데.. 그것이 바로 성경말씀을 통해서 입니다. new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