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문제자료

[스크랩] 난장판화 되어가는 예배

baromi 2009. 5. 18. 11:55

 

 

 

신사도 릭 조이너의 집회 동영상

 

 

예배가 난장판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어찌 이럴 수 있단 말입니까 ?

흠없는 성결한 것을 선별하여 하나님께 올려드린다는 제사의 정신은 도무지 보이지 않습니다.

감정을 흥기 시키는 음악과 댄스로 열광속에 몰아넣고 불러드린 영이 과연 성령이란 말입니까 ?

쓰러트리고 소리지르고 발작하고 하는 것들이소위 성령께서 강하게 임재하는 능력의 예배라고 이들은 착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오해하는 자들,

성경에 없는 것들을 추구하는 자들,

성경을 벗어나 인간적 호성정을 따르는 자들,

 

이들이 바로 교리를 흐리고 있습니다. 예배의 질서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를 망치고 있습니다.

 

릭조이너는 로마 카톨릭과 결탁한 프리메이슨 단체 나이트 말타의 일원입니다. 그는 교황에 충성하기로 맹세한 자입니다. 신사도 운동이라는 이름을 달고 로마 카톨릭이 개혁교회들을 무질서화하는 작업을 대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 알파코스
글쓴이 : 푸르름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