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나님은 영이시니 ♥ ( 중보학교 25회 2008. 5. 3. 김** 전도사 )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이 곳에서 운행하실 수 있도록 강력하게 여러분들을 만지실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마음과 생각을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에 주님께 초점을 맞추시기 바랍니다.(아멘~!) 주님만이 전부이십니다.(아멘~!) 주님만이 우리의 생명이십니다.(아멘~!) 주님만이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신다는 것을 여러분들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주님이 실체이십니다. 주님이 처음이요 나중입니다. 주님이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신다는 것을 여러분들 꼭 믿으시고 여러분들 이 시간에 주님을 놓치신다면 주님을 뵙지 못한다면 주님의 만지심을 받지 못한다면 이 시간은 무익한 시간이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주님을 뵙고 주님의 만지심을 받고 그 분의 음성을 듣고 그 분이 여러분들에게 부어주시는 그 사랑을 여러분들이 마음껏 여러분들의 마음과 심령에 채우고 가신다면 여러분들은 엄청난 부요를 얻으신 것입니다.(아멘~!) 세상이 줄 수 없는,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그런 부요함과 그런 신비한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들의 삶을 이제 점령하게 되실 것입니다.(아멘~!) 여러분들이 그 사랑 안에 거하게 되실 것입니다.(아멘~!) 그 사랑가운데에서 행하게 되실 것입니다.(아멘~!)
그 사랑이 여러분들에게 엄청난 기쁨을 주실 것입니다. 만족을 주실 것입니다. 행복을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한계를 뛰어넘게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육신 안에 있지 않고 영 안의 영역으로 들어가서 육신을 뛰어넘는 삶을 살게 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어떠한 장애물도 없고 어떠한 것도 여러분들을 붙들지 못하고 붙잡지 못하는 그런 삶을 살게 되실 것입니다.
땅이 여러분들을 붙잡지 못할 것입니다. 세상이 여러분들을 붙잡지 못합니다.(아멘~!) 여러분들은 땅과 세상에서 떠나서 하늘의 영역 안에서 살게 되실 것입니다.(아멘~!) 하나님의 영역 안에서 살게 되실 것입니다.(아멘~!) 전능의 영역 가운데로 들어가게 되실 것입니다.(아멘~!) 창조의 영역으로 들어가게 되실 것입니다. 보지 못하고 듣지 못했던 것을 보게 되고 듣게 되고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들을 다~ 얻게 되는 그 놀라운 하나님의 영역 안으로 들어가게 될 걸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하나님은 능력이십니다. 그 분은 못하심이 없습니다. 그 분은 우리에게 못 주실 것이 없습니다.(아멘~!) 그 분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실 것이 없습니다.(아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십니다. 그 분은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을 만드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을 얼마든지 재창조 하십니다.(아멘~!) 저와 여러분을 얼마든지 고치십니다. 우리를 당신의 형상으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당신의 아름다움으로 우리를 옷 입히실 수 있습니다.(아멘~!) 하나님의 거룩으로 우리가 옷 입게 됩니다.(아멘~!) 하나님의 그 놀라운 거룩으로 우리가 옷 입게 됩니다.(아멘~!) 우리가 하나님처럼 정말로 죄와 상관이 없는 정결한 삶을 살게 됩니다.(아멘~!) 의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아멘~!) 그 분의 정직과 진실함으로 우리가 옷 입게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얼마든지 우리가 우리의 성품이 변화되어 바뀌어 아버지의 성품을 닮아서 정직하고 신실하고 정말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주님을 기대하면서 찬양합니다.)
기름부음이 강력하게 운행하면...제가ㅎㅎㅎ
여러분, 안수사역을 저희가 지금 거의 두 시간 가량 했습니다. 제가 여러분들 오늘 참 많이 오셨는데요 제가 오늘의 여러분들의 그 모습을 보면서 예언의 능력에 대해서 실감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아마 슈프레자 목사님의 예언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그 예언을 접하고 여러분들의 마음과 생각이 바뀌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예언 한 마디가 우리의 모든 고정관념을 개뜨리고 우리의 인간적인 지식들을 파쇄하고 우리의 마음 문을 열어서 하나님의 세계를 보게 하고 그 세계에 대한 갈망이 일어나게 하는 그런 능력으로 여러분들에게 작용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정말 주님의 심장에서 나오는 그 말은 영이요 생명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변화시킵니다. 마음과 생각을 바꿉니다. 예언이 그렇게 엄청난 능력이 있습니다.
저 자신에게도 슈프레자 싯홀 목사님의 예언은 저를 완전히 다시 한 차원 높은 세계로 끌어 올려주었습니다. 저의 모든 장애물들을 제거해 주었습니다. 제가 제약받고 있었고 제가 매여 있었던 그 모든 멍에들을 제 심령 속에서 파쇄해 버렸습니다. 저로 하여금 자유함 가운데로 들어갈 수 있도록 권능이 베풀어진 것입니다. 그토록 예언이 능력이 있다는 것을 제가 실감했습니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심장 안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심장 속에 들어있는,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그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발견하지 못하는 자들에게 예언을 통해서 전달하고 말씀하는 일이 엄청나게 유익한 일임을 여러분들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그 예언의 능력이 여러분들로 하여금 하늘을 사모하게 할 것입니다.(아멘~!) 여러분들로 하여금 육신의 생각에서 나오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육신에 갇혀 있지 않고 영의 영역으로 들어오게 할 것입니다.(아멘~!) 그 예언이 그렇게 강력한 권능가운데서 여러분들에게 운행되었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하늘에 대한 사모함, 영에 대한 사모함, 영의 세계에 대한 갈망, 하늘나라에 대한 그 그리움이 여러분을 이 곳으로 오게 하신 것입니다.(아멘~!) 이 곳으로 이끄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아까 두 시간 가량을 기도했는데 여러분들이 전~혀 그 기도의 시간을 통해서, 예전 같으면 그 기도의 시간이 고문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이 곳에 주님의 강력한 기름부음가운데서 그 성령의 운행하심가운데에서 여러분들이 기도하게 되니까 두 시간이 그렇게, 여러분들 느낌에 한 30-40분 정도로 흘러갔을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 안다는 것, 알아 간다는 것, 배워간다는 것, 하늘나라에 대해서 알아간다는 것, 이것은 우리를 완전히 새롭게 합니다.
우리를 완전히 바꿉니다. 우리를 정말로 땅의 세계에서 하늘의 세계로 이제 들어가도록 우리의 모든 마음과 생각을 바꿔서 고친다는 것을 여러분들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정말로 영의 세계에 대해서 아시기를 제가 원합니다.(아멘~! 주님,,, 영의 세계를 아는 자가 되게 해 주세요. 날마다 더 깊게 알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우리는 육이 아닙니다. 육신으로 우리가 이 땅에 온 것이 아닙니다. 육신은 겉모양일 뿐입니다. 아시겠어요? 겉사람일 뿐입니다. 우리의 속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우리의 실체는 따로 있습니다.(아멘~!)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그 거룩한 영이 우리가운데에 들어와서 그것이 우리의 실체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실상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참모습입니다.(아멘~!) 그런데 겉이 육으로 싸여져 있습니다. 육이라는 그 옷을 입고 있습니다. 육이라는 그 몸을 통해서 영이 이 안에 담겨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가 육을 봅니다. 그것이 전부인지 압니다. 그러나 진짜 참된 것, 참된 생명은 육의 생명이 아니라 영의 생명, 그 영적 생명이 우리의 모든 것을 좌우합니다. 그 영적 생명 안에서 우리가 사망이냐 생명이냐, 죽음이냐 우리가 사는 길로 가게 되느냐, 천국이냐 지옥이냐, 행복이냐 불행이냐 이 모든 것들이 그 영적 생명 안에서 다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영이 정~말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인데 우리가 너무 영적 세계에 대해서 무지합니다. 우리가 이 영적 세계에 대해서 관심이 없습니다. 자꾸만 육에 보이는, 육안으로만 보이는 그것들에게만 우리의 마음이 붙잡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가 속는 것입니다.(아멘~! 주님,,, 주님안에서 참된 것을 보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진짜 귀한 것, 진짜 가치 있는 것을 보기 원합니다. 그러한 자가 되도록 기름부어 주옵소서. 주님의 나라를 보면서 흔들리지 아니하고 견고하게 서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아시겠어요? 우리는 정말로 참된 우리의 실상을 찾고 이제 그 참된 생명안으로 들어와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 깨달으시기 바랍니다.(아멘~!)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이는 육의 세계가 그것은 그림자이고 모형입니다.(아멘~!) 우리의 몸은 우리의 실체에 있어서 참된 것이 아니라 그냥 모형일 뿐이듯이 우리의 진짜는, 참된 우리는 보이지 않는 영이 참된 우리인 것입니다.(아멘~!) 아시겠어요? 이 세상에 보이는 것은 그냥 모형일 뿐입니다. 영의 세계의 실상의 그림자일 뿐입니다. 실상은 실체는 본체는 바로 영입니다. 영의 세계 안에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영의 세계에서 모든 것이 나뉘는 것입니다. 그 영의 세계 안에서 정~말 우리가 참된 것을 붙드는, 참된 것을 취하고 참된 것을 누리는 그 삶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아멘~! 주님,, 이러한 자가 되게 해 주세요. 아멘~! 정말 멋져요...)
그런데 우리는 영에 관심이 없고 영의 영역에 대해서 알려고 하지 않고 자꾸만 그림자에 불과한, 모형인, 겉껍데기에 불과한 육의 것, 세상, 이것들만으로 우리가 계~~속, 이것들을 위해서 살아온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의 마음과 생각이 달라지시기 바랍니다.(아멘~!) 이제 여러분들의 관심사가 달라지시기 바랍니다.(아멘~!) 이제는 여러분들이 육의 세계에 대해서 육신의 생명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것에서 떠나시고 영의 세계, 영의 생명, 영적 참된 실상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아멘~!) 여러분, 하나님을 안다는 것,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것, 이것이 얼~~마나 우리에게 큰 은총인지 모릅니다.(아멘~! 주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에게 자신을 드러내시고자 하는 그 갈망으로 가득차셨고 그것을 실제적으로 그 일을 이루시려고 성령으로 우리 안에 계신 것입니다.(아멘~!) 그래서 성령을 통해서 우리는 모든 하늘의 영역들을 알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을 통해서 우리는 모든 하나님의 그 실체를 알게 되어 있습니다. 보게 되어 있습니다.(아멘~!) 그것을 붙잡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취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누리게 되어 잇습니다.(아멘~!) 여러분들이 이제는 달라지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달라지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참된 것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마음을 쏟으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여러분들의 삶을 올인하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어요?(아멘~!)
저도 영의 세계에 대해서 처음부터 안 게 아닙니다. 처음부터 누군가가 저에게 안내해서 그 쪽으로 간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은 것입니다. 내 안에 거하시는 그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제가 한 것은 단지 순종한 것 뿐이었습니다. 성령님이 저에게 이끄시는 대로 성령님이 저에게 가르치시는 대로 그것이 참인 줄 믿고 나아가고 나아가고 나아갔더니 어느 날 저 자신도 모르게 육신의 영역에서 벗어나지는 것입니다.
자꾸만 저에게 영의 세계가 열리는 것입니다. 제가 영의 그 세상, 세계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가끔씩은 제가 두려워지기도 했어요. '내가 뭔가 잘못되어지는 것이 아닌가. 내가 지금 뭔가 이상해지는 것이 아닌가.'ㅎㅎ 그러나 제 안에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자라면서, 영적 세계에 대한 지식이 자라면서 제가 이제, 거짓된 가르침에 잘못된 가르침에 육신의 가르침에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영적 세계 안으로 제가 마음껏 들어가기를 원해서 성령님께 저를 맡겨 드렸더니, 제 생각이나 제 주장을 하지 않고 제가 고집부리지 않고 성령님께 맡겨드렸더니 제가 그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서 영의 세계 안으로 계속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들 아시겠어요? 여러분들이 이제부터라도 마음과 생각을 바꾸고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육적인 지식들, 세상적인 지혜들, 그것을 내려놓고 안심하시고 성령님께 여러분들을 드리면 여러분들의 의지를 다 드려서 나를 마음대로 인도하시라고 나를 생명의 길로 이끌어 달라고 나를 하나님께로 이끌어달라고(아멘~!)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을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이끌어달라고 성령님께 요청하면 성령님은 여러분들을 데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십니다.(아멘~! 주님, 저를 이끌어주세요. 주님안으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들이 발견되게 됩니다.(아멘~!)
하나님의 영역으로 들어가게 됩니다.(아멘~!) 그러면 여러분들이 정~말로 영이 자유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아멘~! 주님, 제가 자유한 자가 되기 원합니다. 주님안에서 주님의 그 자유함으로 자유한 자가 되기 소원합니다. 아멘~!) 육은 제한을 받습니다. 육이나 세상은 다~ 한계가 있고 제한을 받습니다. 그러나 영은 한계가 없습니다. 영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자유를 누립니다. 우리가 측량해볼 수 없는 자유함의 세계가 영의 세계입니다.(아멘~!) 여러분이 보면 하나님의 세계가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주장하시고 다스리시고 그 분은 어느 곳에나 다 계시고 그 분은 모든 것을 다 아시고 영원부터 영원까지 다 아시는 그런 엄청난 지각과 지혜와 그 명철을 부요함을 가지고 계시는데 그것이 저와 여러분에게도 가능하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저와 여러분에게도 그 하나님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귀하고 아름다운 그 기업들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우리를 자녀 삼으셨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그것을 우리에게 주시고 싶어서 우리로 누리게 하고 싶어서 우리로 소유하게 하시고 싶어서 주님께서 자기가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아멘.... 주님... 주님의 사랑을 더 알게 해 주세요. 아멘...) 여러분들 아시겠어요?
그래서 우리가 반드시 그것을 누려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이제부터는 여러분의 관심과 생각을 내려놓고 성령님 안에 여러분들이 들어가셔서 인도함을 받게 되면 상상할 수 없는 영적 세계 안으로 여러분들이 들어가게 되실 것입니다.(아멘~!)
정말로 마하리쉬와 같은 삶을 살게 되실 것입니다.(아멘~!) 여러분들 아시겠어요? 여러분들이 그것이 믿어지셔야 됩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모든 속성들이,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모든 그 특성들이 저와 여러분에게 그대로 다~ 나타나지고 이루어진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꼭 믿으셔야 됩니다.(아멘~!) 여러분들이 육신 안에 갇히지 마시기 바랍니다. 육신 안에 들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아멘~!) 거기서 나오시기 바랍니다. 육의 세계에서 나오시기 바랍니다.(아멘~!) 여러분이 세상에서 배운 것, 세상에서 접했던 모든 것에서 여러분들이 나오시기 바랍니다.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아멘~!) 여러분들 아시겠어요?
예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서 사셨지만 예수님은 하늘의 영역에서 사셨잖아요, 그죠?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사셨잖아요. 하나님의 거룩 안에서 사셨잖아요. 죄와 상관이 없이 사셨잖아요. 성령님의 그 온전하신 능력을 덧입고 성령님의 그 충만하심을 덧입고 정말 육신을 입고 이 땅에 계시면서도 완전히 하나님의 그 영역 안에서 사신 거예요. 죄에 물들지 아니하시고 죄에 미혹당하지 아니하시고 정말로 이 세상가운데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나님의 통치가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악하고 불의한 모든 것들을 다 멸하고 육신의 약한 것들을 다 멸하고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모든 일들을 이 땅 가운데에서 다 행하시면서 사셨잖아요, 그죠?(아멘~!) 성경적인 사실이잖아요. 그렇다면 우리도 능히 성령충만함 속에서 우리가 육신으로 제한되지 아니하고 육신의 고집을 피우지 아니하고 정말로 성령님의 충만함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성령님께 다~ 맡기고 죄와 악을 버리고 세상에 마음을 두지 말고 재물에 욕심을 다 버리고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만 사모하고 갈망하고 나아가면 성령님은 그 위에 물 붓듯 성령을 한량없이 부으셔서 우리가 그렇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아멘~!) 그렇게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모든 영혼들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은 정말 처음, 하나님이 만드셨던 이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아시겠어요? 여러분들 이제 더 이상 속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아멘~!)
제가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가 좋아서, 저는 단지 출발이 그거였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그 사랑에 제가 감격한 것입니다. 그 사랑에 제가 매료된 것입니다. 그 사랑안에 제 마음이 녹았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신 그 분이, 자기 자신이 만든 피조물인 우리 인생을 그토록 사랑하실 수 있을까, 어떻게 자기를 버리실 수가 있을까, 어떻게 자신을 깨뜨려버릴 수가 있을까, 어떻게 자신을 죄 덩어리로 다~ 모든 인류의 죄를, 그 오물을 뒤집어쓰실 수가 있을까, 그리고 죄 값으로 자기가 제물이 되실 수가 있을까.' 그 사랑에 제 마음이 완~전히 녹았습니다. '과연 그 분은 누구이실까, 과연 그 분은 어떤 분이실까, 그토록 아름다운 그토록 귀한 사랑을 가지신 그 분을 내가 닮았으면 좋겠다, 내가 그 분을 정~말로 사랑하고 싶다, 정말로 그 분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싶다.' 그 마음이 제가 처음에 출발했던 마음입니다.
그러면서 계속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을 알고 싶습니다.' 계~~속 그렇게 제가 갈망할 때에 성령님께서, 신실하신 성령님께서 말씀의 약속대로 저를 주님께로 이끄셨습니다. 주님안으로 이끄셨습니다. 죄인인 저를, 타락한 저를, 부패한 저를 주님의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날마다 제 마음을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제 죄성을 태워주셨습니다. 제 속에 있는 더럽고 추한 것들을 사랑으로 권면하시면서 가르쳐 주시면서 눈물로 회개하게 하시면서 날마다 주님의 거룩을 옷 입어서, 주님의 그 정결함을 옷 입어서 날마다 육에서 떠나서 육신의 그 더러운 정욕과 부패함에서 떠나서 자꾸만 마음이 선함으로 가득차고 진실함으로 가득차고 정말 진실하고 거짓됨이 없는 그런 참된 마음으로 자꾸만 제 생각을 바꾸셨습니다.
그 일들을 계~~속 계속 이루어가시면서 저는 거기에 많이 몰두되어 있었습니다. 관심이 정~말 예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야 되기 때문에 그 분의 성품을 닮아야 되기 때문에 그 분의 인격을 닮아야 되기 때문에 저는 거기에 관심을 갖고 내 타락한 죄의 습관들이 나올 때마다 몸부림치면서 그 모습가지고 마음을 찢고 통곡하고 회개하면서, 오늘도 내가 이 더러운 나의 모든 행동들, 마음과 생각들, 이것들을 제거해 달라고 이것들을 소멸시켜달라고 계속 울며 울며 울며 나아갔는데 어느 날 나 자신도 모르게 나는 계속 하늘의 영역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계속 신비로운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영적 세계가 저의 현실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 마음의 동기와 초점이 똑바르게 출발해야 됩니다.(아멘~!)
여러분들이 그 구원의 메세지를 들었다면 엄~청난 그 복음을 들었다면 여러분들이 거기에 바르게 반응하셔야 됩니다. 그 일에 정~말 감사하셔야 됩니다.(아멘~!) 그리고 그토록 아름다운 사랑을 주신 그 분을 나도 사랑해야 됩니다.(아멘~!) 나도 그 사랑에 보답해야 됩니다.(아멘~!) 그 마음자세가 하나님께서 보시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온~땅을 두루 감찰하시면서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신다고 했는데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 그 마음이 무슨 마음이냐면 바로, 방금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린 그 마음입니다.
복음을 듣고도 그 마음이, 사람들이 바르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극히 드뭅니다. 얼마나 이기적인 마음인지, "어~ 그래, 내가 예수믿고 천국간다고? 그 예수님의 피의 공로로 인해 천국간다고?" 거기에서 딱 멈춥니다. 구원받기만을 원합니다.
'나를 그렇게 구원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자신을 깨뜨린 그 분을 내가 사랑하고 싶다, 내가 그 분을 알고 싶다, 내가 그 분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싶다.' 그 단계로 나아가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아시겠어요? 자기가 지옥가지 않게된 것, 멸망받지 않게된 것, 그것이 좋아서 그걸로 끝냅니다. 그러나 그것이 잘못된, 거짓된 가르침이었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가는 것입니다. 그 마음이 하나님만 고정되어 있는 자, 정~말로 하나님을 원하는 자, 하나님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 이외에 다른 것을 원하지 않는 자, 하나님과 하나된 자,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된 자, 그 사람만이 가는 것입니다.(아멘~!) 여러분들 아시겠어요?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정~말로, 나같은 죄인을 구원하신 그 주님을, 그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그렇게 그분을 사랑해야 됩니다. 나도 그렇게 사랑해야 됩니다.(아멘~! 주님, 이러한 자가 되게 해 주세요. 아멘...) 그 마음을 여러분들이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 마음으로 여러분들이 출발하시면 하나님께서,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여러분 안에 계시면서 여러분들을 만지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고치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아멘~!)
우리가 거룩을 원하고 우리가 정결을 원하고 우리가 진실을 원하고 우리가 정말로 불의를 싫어하고 의의 영역으로 들어가기 원한다면 그것을 도와주십니다.(아멘~!)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은 능력이십니다. 하나님은 못하실 것이 없기 때문에 그 일을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점점 주님과 일치되기 시작하고 주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온전히 거하실 수 있도록 내가 완전히 비워지고 내 자아가 완전히 태워지면 그 때는 주님이 오셔서 우리는 겉껍데기로만 존재하고 진짜 속 안에는, 진짜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가 되실 것입니다.(아멘~!) 주님이 참 생명으로 우리 안에 거하실 것입니다.(아멘~!)
주님이 생명을 가지고 자신의 생명으로 우리의 몸을 입고 이 땅에서 사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이 땅 안에 있게 하신 목적인 것을 여러분들이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우리를 자녀 삼으시고 우리 안에서 이 땅에서 사시고자 하는 것이, 우리의 몸을 통해서 이 땅에서 사시고자 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뜻인 것을 여러분들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그래서 내가 나를 비워내고 예수 그리스도께 나를 드리면 예수 그리스도가 내 몸을 입고 내 안에 거하시면서 자신의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아멘~!) 자신의 부르심을 성취시키는 것입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는 것입니다. 이 땅에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다~ 그렇게 당연히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특별한 사람만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향한 부르심은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 모든 사람에게 그 부르심을 성취시키려고 그가 죽으신 것입니다. 그가 못 박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그래서 주님이 우리 안에 채워지기 시작하면 우리는 육의 세계에서 벗어납니다. 육의 세계에 갇히지 않습니다. 그 때는 영적 세계가 우리 안에 이루어집니다. 영적 세계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육신의 세계가 진짜 세계로, 영의 영역으로, 하나님의 나라로 되는 것입니다.(아멘~!) 이 땅에 우리가 몸은 육신의 몸을 입고 있지만 우리는 천국을 사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천국과 땅이 이제 하나로 통일 되어서 땅에 있지만 천국에도 있고 천국에 있지만 땅에 있는 그 삶이 가능하다는 것을 여러분들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주님... 이러한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아멘)
제가 영적 세계가 어떠한 세계인지 조금씩 조금씩 저에게 경험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기도했던 이유는 단지 그것 때문에 기도한 것입니다. 저는 뭐 거창하게 '내가 중보자가 되어야 되겠다.'(이렇게 시작한 게 아니에요.) 지금처럼 그렇게 주님의 몸이 되고 주님께 내 몸을 드려야 되기 때문이라는 그런 목적도 아니었고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냥 그렇게 주님을 사랑하고 싶어서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그런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정~말 주님을 사랑해서 내가 주님 닮기를 원했더니 제 속에서 죄성이 태워지기 시작하니까 인간의 본성들이 그 악한 본성들이, 얼마나 사악합니까, 얼마나 이 본성이 평강을 이룰 수 없습니다. 이 본성은. 계~속적으로 시기하고 질투하고 다투고 오해하고 불화를 계속 일으킵니다. 그런데 계속 성령님이 저를 주장하시게 되고 저를 점령하시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로 제가 변화되어가기 시작하니까 그런 것들이 소멸되어가니까 너무너무 행복한 거예요. 너무너무 기쁜거예요. 그것이 참 좋았습니다. 죄로 인해서 고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죄는 우리에게 고통을 줍니다. 죄는 우리에게 말할 수 없는 곤고함을 줍니다. 그러나 죄가 떠나게 되니까 곤고함이 사라지고 평강이 임하게 되는데 그것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한 것입니다.
근데 성령님께서 기도하는 시간에 제가 알지 못하는 세계, 제가 보지 못하는 세계, 제가 상상할 수 없는 세계, 그 가운데로 저를 또 이끄신 것입니다.(주님.... 저도 이끌어주세요. 주님..) 저는 갑자기 기도하기 시작하다가 영적 교류가 시작된 것입니다. 주님이 제게 오시는 것은 물론이고 제가 어떤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때, 실제로 그 사람의 영이 저와 하나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ㅎㅎ 영으로는 제한이 없이 원하는 곳으로 정말로 우리가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영은 제한이 없습니다. 나는 분명히 그 사람과 육신으로는 떨어져 잇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때, 제가 육신적으로 생각해내서 기도한 것이 아닙니다.
이제 제가 완전히 성령안에 기도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기도 시간에 내가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내 기도제목을 가지고 내 생각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함을 구해서 성령님께서 주시는 기도 제목들을 가지고 기도한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계속 그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계속 기도하고 있을 때 성령의 인도하심에 의해서 어떤 사람을 위해서 중보하고 있을 때 그 영이 주님께서 그 영을 정말로 저에게 데리고 오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영이 자신 안에 있는 탄식과 자신 안에 있는 소원과 자신 안에 있는 그 열망들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해가 되시나요?ㅎㅎ
여러분들이 영의 세계에 대해서 육신의 생각으로 갇혀 있기 때문에 그것이 신비하게 느껴지지 하나도 신비한 것이 아닙니다. 아주 평범한 일들입니다. 그런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제 안에 아,, 영적 세계가 뭔지 희미하게 자리잡혀 가는 거예요. '아, 영의 세계는 우리 육신의 세계하고는 완전히 다른 차원이구나, 육신의 영역하고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구나.' 그런 것들을 제가 배워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저의 아들이 그 때 고등학교 1학년때 미국에 갔습니다. 너무나 너무나 보고 싶어요. 보고 싶고 너무너무 걱정돼요. 너무 어린데,, 처음으로 부모를 떠나 있기 때문에. 그래서 기도하다 보면 말할 수 없는,, 아들을 향한 간절한 중보를 주님께서 시킵니다. 그래서 아들을 위해서 막~ 기도하고 있다보면 갑자기 아들의 영이 제 품에 안기는 거예요. 주님께서 저에게 안겨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아들을 껴안고 울면서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기도끝나고 나면 너무나 신기한 것은, 그것이 실제이기 때문에 그리움이 없어집니다.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 이해가 되십니까? 여러분, 영으로 만난 것이 진짜끼리 만난 것입니다.ㅎㅎ 아시겠어요? 육신으로 만나고 있어도 마음이 따로이면 진짜 만난 게 아닌 것입니다. 이 진짜 생명이, 진짜 자기인 이 영들이 만났기 때문에 충족이 되는 것입니다. 정말로 서로에 대한 그리움이 해결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해가 되십니까? 제가 기도할 때마다 아들이 보고 싶어서 그런 마음으로 기도할 때마다 주님께서 아들의 영을 저에게 데리고 오셔서, 또 때로는 제가 아들에게 갑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저를 봤는지도 모릅니다.ㅎㅎ 제가 아들에게 미국으로 갑니다. 거기서 아들을 만납니다. 학교에서도 만납니다. 있는 방에서도 만납니다. 그런 일들을 계속 체험하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그것을 믿게 된 이유는, 실제적인 그 그리움이 해결된다는 것. 이해가 되세요? 그렇게 만나고 나면 한동안 보고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그게 바로 실상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영이 실상이기 때문에.
저는 여러분들이 이 개념을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 영이 진짜이기 때문에 진짜 우리들의 생명이기 때문에 이 영 안에서 이루어지면 그것은 참된 해결입니다. 진짜 본질적으로 해결된 것입니다. 여러분들 아시겠어요?
그러면서부터 제가 영적 세계에 대해서, 그 내가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 얼마나 무지한 것이고 잘못된 것이고 내가 영의 세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때부터 이 참된 세계를 제가 누리기를 원했습니다. 참된 영역 안에서 거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고나서부터, 그 전에도 제가 보좌에 많이 올라갔습니다. 올라갔는데 그것에 대해서 제가 굉장히 소극적이었습니다. 기도하고 있는데 내가 올라가있는 거예요. 기도하다가 발견하는 거예요. 기도하다가 아는 거예요. 기도하다가 갑자기 보좌위에 있는 게 이제 발견되는 거예요. 처음에는 그 일들이 어떻게 해서 내 안에서 이루어지는지 몰랐어요. 그래서 막연하게 그 일들이 또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 뿐이에요.
그러나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우리의 영의 소원이 우리의 영의 갈망이 우리의 영의 원하고 바라는 것들이 그대로 성취된다는 것입니다.(아멘~! 주님... 제가 주님안에서 바른 것들을, 주님이 원하시는 것들만들 갈망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제 갈망과 소원이 늘 주님안에 있는 참된 것들이기를 원합니다. 도와주세요.) 아시겠어요?ㅎㅎ
하나님께서 온 땅을 두루 감찰하실 때 무엇을 보시는 것이냐면 사람들의 영을 보시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의 영의 소원을 보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의 영의 갈망을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능력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하늘의 영역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하나님께서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본다.’ 그 말과 똑같은 의미입니다. 우리의 영의 갈망 영의 소원을 보는 것이지 우리의 혼적 생명에서 나오는 갈망, 혼적 생명에서 나오는 소원, 그것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주님과 상관이 없습니다.
주님은 오직 영적 참된 생명안의 것들에만 관심이 있으십니다. 그래서 그 일들이 제 안에 일어나는 것은 제 영의 갈망을, 제 영의 그 한 맺힌 소원을 주님께서 아시기 때문에 제가 원할 때마다 영의 영역으로 올라간다는 것, 영의 영역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저는, 제가 장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 수많은 경험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보좌에 올라갔습니다. 보좌에 갔습니다. 여러분들이 또 원하는 대상들을 영으로 만났습니다. 저만 보좌에 간 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또 원하는 나라에 이미 갔습니다. 여러분들이 주님 안에서 주님의 심정으로 중보할 때 주님은 실제로 그 나라에 가서 기도하기 때문에 우리는 같이 가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같이 안 가는 게 비정상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영 안에서 우리의 몸을 빌려서 기도하실 때 우리의 영을 데리고 가시는 게 정상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여러분들은 육의 눈으로 살고 있습니다. 육의 눈으로 보는 것만 여러분들이 믿으려고 합니다. 육의 눈으로 보이는 것만 붙잡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이제 제 오늘 얘기를 들으시고 영의 눈을 뜨시기 시작하고 영의 눈으로 보는 것을 훈련하기 시작하면 이제 여러분들도 보게 됩니다.(아멘~! 주님... 저도 보게 해 주세요.) 자기가 보좌에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알게 됩니다. 영의 세계 안에서 이동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동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제가 보좌에 올라갔을 때 다른 사람들하고 같이 갑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전혀 모릅니다.ㅎㅎ 아직 거기에 대한 정보가 없고 지식이 없고 거기에 대해서 아직 훈련되어지지 않아서 그 쪽으로 민감하게 영적으로 눈이 떠지지 않았기 때문에 못 보는 것 뿐입니다. 그러나 그 영이 소원할 때, 그 영이 아버지를 만나기를 원하고 그 보좌 앞에 가서 하나님을 경배하기를 원할 때 실제로 그 영은, 어찌 하나님께서 그 사랑하는 자녀들의 그 아름다운 갈망을 외면하시겠습니까, 어찌 안 들으시겠습니까, 다 들으십니다.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향하여 능력을 베푸십니다. 그러기때문에 데리고 가십니다. 올라오라 하십니다. 그래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저는 그 동안 이런 얘기를 나눌 수가 없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미 영의 세계가 진짜이고 참된 세계이고 그것이 우리에게 영원토록 기념되는 시간들이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에, 그 영역 안으로 제가 들어가버렸기 때문에 그 외의 다른 것들을 전하는 것은 저한테 너무 힘든 일이었습니다. 제가 정작 여러분들에게 말해줄 수 있는 부분,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제가 이렇게 누리게 된, 이렇게 경험하게 된 이 영적 세계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가르쳐주는 것이 가장~ 여러분들에게 유익하고 여러분들에게 가장 쓸모있는 것인데ㅎㅎ 그것들을 하지 못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하지 못했습니다.ㅎㅎ 제가 처음부터 그걸 터뜨렸다면 중보학교는 지금 끝났습니다. 잘못됐다고.ㅎㅎ 저~ 분은 신비주의고 진짜 잘못됐다고 바로 중보학교는 문 닫았습니다.ㅎㅎ
하나님께서 저로 하여금 기다리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때까지.(아멘~!) 그 시간이 올 때까지. 하나님께서 하실테니까 그 때까지 저로 잠잠히 기다리게 하신 것입니다. 제가 인내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힘든 고비들이, 여러분들이 모르는 힘든 고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 나름대로 참 갈등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은혜로 그걸 견뎌냈습니다. 잘 인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주님께서 주님의 방법으로 주님의 때에 너무너무 멋있게 하셨습니다. 너무너무 놀랍게 하셨습니다. 정말 저는, 슈프레자 목사님의 예언을 받으면서 제가 고꾸라졌습니다. 너무나 너무나 놀랬습니다. ‘제가 체험한 그 모든 것들이 정말 저는 그게 생활이고 저는 그게 실제인데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될까.’ 그런데 슈프레자 싯홀 목사님은 저보다 더, 한 단계위에서 그것을 다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충격을 받고 고꾸라졌습니다. 그래서 변전도사님 예언은 다 망쳤습니다. 저 때문에.ㅎㅎ 다음 타자가 변전도사님이었는데 제가 계속 거기에서 떨고 울고ㅎㅎ 못 일어나는 바람에.
충격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분은 저보다 더 한 단계 위의 영역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이요 의심하지 않고 믿고 소원하면 바~로 그 차원으로 올라갑니다.(아멘~! 주님... 원합니다.) 바~로 그 차원으로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세계는, 하나님께서 침노하는 자에게 침노당하십니다.(아멘~!) 여러분, 돌격하여 들어가시기 바랍니다.(아멘~!)
정~말로 제가 여러분들에게 권합니다.(아멘~!) 여러분들이 이제는 정말 거기에다 돌진하시기 바랍니다.(아멘~!) 여러분들은 육의 눈으로 여러분들의 삶을 다 보지요? 여러분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뭐 밥먹고 뭐하고 준비하고 다 보죠? 여러분이 그것을 다 기억하고 있죠?
하나님이 보는 것은 여러분하고 다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이 밥먹고 뭐하고 뭐하고 이렇게 하늘나라에서 우리를 보는 게 아닙니다. 아시겠어요? 여러분들의 영이 뭐하고 있는가를 보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영의 활동을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영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는 것입니다.(아멘~! 주님~ 제가 주님의 눈에 든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가지고 나중에 여러분들에게 상급도 주시고ㅎㅎ. 그 안에서 모든 것이 다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여러분들이 육신 안에 갇혀서 정말 하나님께 전혀 기억되지 않는 삶, 하나님나라에 전혀 기념되지 않는 삶, 그런 삶에서 떠나시기 바랍니다.(아멘~!)
지금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앉아 계십니다. 천국에서 이대로 방영되는 게 아닙니다. 지금 여러분들의 영혼의 생각들 마음들 갈망들 상태들 그대로 거기서는 보이는 것입니다. 겉사람인 육의 모습이 보이는 게 아니라 속사람인 영의 모습이 그대로 보여지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 현재 이 자리에서는 제가 앞에서 여러분들의 시선을 받고 있지만 실제로 천국에서는 여러분들 중의 누군가가 강~력한 빛을 발하면서 주님의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을 수 있습니다.(아멘~! 주님. 주님의 시선을 고정시키는 자가 되게 해 주세요. 아멘~!)
주님의 마음을 끌고 아버지의 마음을 감동시켜서 천국의 모든 성도들이 거기에 집중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아닌. 그렇게 영적 세계는, 여러분이 생각하고 있는 세계하고는 다릅니다.(아멘~! 주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더 알기 원합니다. 약한 자, 마음이 가난한 자를 사랑하시며 집중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세상과는 전혀 다른, 아름다운 주님의 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만이 소망이 되십니다. 아멘~!)
제가 어떤 집회에 가서 앉아 있었습니다. 강사님도 나오고 거기에 스텝진들도 앞자리에 다 앉아 있고 뽑혀서 예언받는 사람들도 있고 이런 일들이 다 일어나잖아요? 그런데 저는 뭐, 원래 드러나는 것도 싫어하는 사람이고, 그런데 가면 유명인사도 아니면서 행여나 누가 좀 알까봐 걱정되고. 그렇지만 제 영은 타거든요? 제가 하이디베이커 집회 때 그랬어요. 저는 하이디베이커 목사님의 영성을 너무나 사모하기 때문에 너무너무 사모하기 때문에 제 안에서는 탑니다. 하이디베이커 그 영성을 다~~ 공급받고 싶습니다. 그 기름부음을 다~~ 공급받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는 뽑혀서 앞에 나가서 안수받을 수도 없고ㅎㅎ 나중에는 터널을 만들어서 우리가 다 지나갔지만. 그 옆에 가까이 갈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한테 영계가 열렸어요.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너는 지금 이 집회를 육안으로 보는 그 실상 안에서 지금 보고 있지만 하늘에서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이 모습이 중계되고 있다는 것.
그러면서 저보고 "안심하라. 너는 지금 하늘에서 엄~청난 빛으로 너에게 하늘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너의 그 사모함, 너의 그 갈망, 너의 그 아버지 주님을 향한 아름다움을 향한 그 그리움,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너무너무 존귀한 마음이기 때문에 지금 내 영이 엄~~청난 빛을 흡수하면서 그 자리에 앉아 있는데 강~렬한 빛 가운데서 하늘에서 시선을 받고 있다는 것. 그 때 그 중에 몇 사람이 그러고 있다는 것. 그 때 회중들은 다~ 그 분들이 지금 하늘의 시선을 받고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회중들은 다 눈이 하이디베이커 목사님에게 가 있고 또 거기서 앞에 운영하시는 운영 위원들, 그런 분들이 안수받고 그곳에 눈이 다~ 가 있습니다.
여러분, 그것이 영적 세계의 실상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누구보다도 가장~ 주님을 갈망한다면 하늘을 갈망한다면 지금 그 사람에게 하늘의 시선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선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 하나님의 마음을 얻는 일, 천국에서 유명한 자가 되는 일, 정말로 아버지 보좌에 가는 일, 이것이 하나도 어렵지 않습니다. 절대로 어렵지 않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가능합니다.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정~말로 생명을 다해서 마음을 다해서 나의 모든 것을 다해서 아버지를 얻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가 어린아이 일지라도 그가 비록 육신의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이라고 할지라도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비천한 자일지라도 안젤로와 같이 하늘에서 높은 자요 하늘에서 왕이요 아버지 보좌 앞에 거하는 자가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여러분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꼭, 엄청난 사역을 해야만이, 엄청나게 사람들에게 알려져야만이, 큰~ 업적을 남겨야만이 하늘에서 주목받는 게 아닙니다. 하늘에는 수~많은 무명의 용사들이 왕으로 세워질 것입니다.(아멘~!)
이 땅에서는 무명이었는데 이 땅에서는 아무도 저들을 알아주지 않았는데 저들이 오직 마음을 다하셔 목숨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했다면 저들이 하늘에서 위대하게 하나님의 보좌 옆에 있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 일을 할 수 있습니다.(아멘~!) 거기에는 돈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지혜로 하는 게 아닙니다. 권력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아무것도 필요없습니다. 마음입니다. 여러분들의 영의 갈망입니다. 여러분들의 영의 소원입니다. 여러분들이 그것을 꼭 믿으시고 거기에 마음을 집중하시기 바랍니다.(아멘~!)
너무나 우리가 속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인도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잘못된 왜곡된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가 인도를 받았기때문에 참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것입니다. 참된 하나님의 세계로 들어가지 못한 것입니다. 참된 하나님의 영역을 누리지 못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제는 거기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생명은 여러분들이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영원한 생명을 여러분들이 지켜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그것을 정말로 소중하게 여기셔야 됩니다. 그래서 성경의 약속대로 성령님께 여러분을 드리시기 바랍니다.(아멘~!) 성령님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성령님을 갈망하시기 바랍니다.(아멘~!)
내 힘으로 할 수 없습니까, 내 능으로 할 수 없습니까? 성령님께서 하게 해 달라고 여러분들이 몸부림치시기 바랍니다. 제가 얼마나 많은 날들을 울었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울었는지 모릅니다. 여러분들이 상상할 수 없는 눈물을 쏟았습니다. 여러분들이 헤아릴 수 없는 눈물을 쏟았습니다. 주님을 닮고 싶고 주님을 알고 싶고 주님을 보고 싶고 정말로 주님을 닮고 싶고 정말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싶어서 오직 거기에만 다 쏟았습니다. 바보같은 삶을 저는 살았습니다. 세상에서는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세상에서는 아무 것도 누리지 못하고 세상 것에 있어서는 무지하고 무식하고 바보가 된다고 할지라도 나는 하나님을 얻고 싶어서 나는 하나님을 소유하고 싶어서 오직 거기에만 관심을 갖고 왔습니다.
그래서 아무 것도 아닌 나를, 아무것도 아닌 나를, 사람 중에서도 가장 부족한, 기준 이하인 나를, 영적 세계 안에서 참된 것을 보게 하고 참된 것을 알게 하신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도 다~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부터 출발하신다면 저보다 더~ 큰 일을 하실 것입니다. 저보다 더~ 큰 영역으로 들어가게 되실 것입니다. 더 높은 차원으로 들어가게 되실 것입니다. 단지 여러분이 그걸 몰랐기때문에. 몰랐기때문에 기도의 시간을 낭비하고 여러분들의 시간을 낭비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그 아까운 삶을 낭비하신 것입니다. 종교적인 가르침을 받아서. 종교적인 신앙 행위를 하신 것입니다. 그것은 절대로 생명의 길로 갈 수가 없습니다. 아버지께로 갈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 이제는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늘 영만을 의식하셔야 됩니다. 보이는 사람을 의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보이는 육신의 일을 의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영의 상태, 영의 소원과 갈망에 여러분들이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목사님 비서로 있게 되면서 기도하지를 못했습니다. 기도할 시간을 확보하지를 못했습니다. 제가 정~말 죄인인 것을 또 깨달은 것은, 그토록 죄는, 우리가 육신의 옷을 입고 있기 때문에 방심하면 죄는 바로 들어옵니다. 아시겠어요?
여러분들이 아~무리 어느 한 순간에 완전히 거룩으로 덧입었다고 할지라도 다시 여러분들이 죄를 허용하면 죄는 순식간에 들어옵니다. 제한이 없습니다. 영의 세계는. 가로막히는 벽이 없습니다. 허용만하면 무제한으로 들어옵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항~~상 성령으로 충만해야 되는 것입니다.(아멘~!)
예수님이 그래서 그토록, 본인이 하나님이심에도 불구하고 육신을 입고 있기 때문에 그 육신은 죄의 통로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토록 기도하시면서 성령의 충만을 얻고 또 얻고 받고 또 받으신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안에 빠져서 사신 것입니다. 죄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죄가 육신을 통로로 해서 들어오지 못하도록. 그 분은 그렇게 그 기도함가운데 깨어서 사신 것입니다.
우리가 조금만 방심하면 들어옵니다. 제가 그 때 그토록 그토록ㅎㅎ 수많은 시간을 들여서 세상 것을 다 비워놓고 나 자신을 다 내려놓고 그렇게 주님을 갈망하고 갈망하고 갈망했는데,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이제 큰믿음교회가 세워지고 제가 목사님의 비서로 있으면서 기도의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고 계속 교회의 관리나 행정을 했는데,, 제가 놀랬던 것은요 정말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제가 타락하더라고요. 여러분들 아시겠어요?
이문동의 그 엄청난 부흥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의 그 놀라운 거룩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죄와 무관한 그런 세월을 살았어요. 그런데도 기도하지 못하면 주님께 초점이 점점 멀어집니다. 주님께 초점이 점점 멀어져요. 제가 그것은 처음 경험하는 일이었기때문에. 그 동안에 저는 주님께 집중하는 일에 방해받지 않으려고 모든 시스템을 다 갖춰놓았어요. 모든 육적인 일들 있잖아요? 내가 주님께 기도하고 말씀읽고 주님과 교제하고 그 일에 방해되는 모든 일은 다른 사람들을 다 세워놓은 것입니다. 집에는 일하실 분 오게 하고 병원에는 직원들 숫자를 더 늘리고 또 관리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사람의 도움을 받고 이런 식으로 계속. 제가 주님께만 집중하려고.
그런데 이제 교회에 와서 목사님의 비서로, 목사님이 지시하면 무조건 제가 다 그것을 실행해야 됩니다~ 사람을 찾고 방법을 찾고 시간을 정하고 다 합니다. - 지금은 제가 완전히 다 빠져나왔습니다.ㅎㅎ- 그렇게 합니다. 주님께 집중하고 싶어도 안 됩니다. 처음에는 거기에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제가 주저앉게 된 거예요. 넘어가게 된 거예요. 그래서 심령에 평강이 깨뜨려졌습니다. 기쁨이 깨뜨려졌습니다. 말할 수 없는,, 이 속에서 원망도 나옵니다. 불평도 나옵니다. 정말 악이 나옵니다.
그런데 제가 극복할 수 있었던 한 가지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날도 너무너무 제 자신이 슬펐어요. 너무너무 슬펐어요. 그렇게 주님으로부터 멀어져 가고 있고 그렇게 내 심령에 다시 죄가 허용되면서 제가 다시 타락으로 가는 그것을 보면서 죽을 것처럼 고통스러웠어요. 제가 위기감을 느낄 정도로. ‘나는 이러다 지옥갈지도 몰라.’ 그런 위기감을 느낄 정도로.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서 제가 여기서 처절하게 울고 있었어요. 저를 도와달라고. 제가 여기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지금의 이 수렁에서 제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어떻게 하면 제가 이것을 극복하고 이길 수 있는지 가르쳐 달라고. “성령님 도와주세요.” 그렇게 기도하고 있을 때 갑자기 제가 환상가운데로 들어가서 영의 세계를 보게 된 것입니다.
저는 분명히 목사님실에서 교회의 문제를 상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영은 보좌위에 올라가서 뒹굴면서 주님 앞에 울며 회개하면서 간구하고 있습니다. 갈망하고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목사님이 들로 산으로 다니시면서 거기서 영감받으신 일들을, - 모든 일들이 거기서 많이 결정됩니다.ㅎㅎ- 그걸 결정하시고 저에게 얘기하면 바로 실행됩니다. 우리 교회의 시스템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차를 타고 어디로 가고 있고 그렇게 산책하는 그 장소에서 걷고 있고 그런데 제 영은 주님의 발 앞에서 울고 있습니다. 제가 주님을 놓치지 않게 해 달라고. 정말로 제가 타락하지 않게 해 달라고. 주님을 더 사랑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저는 그 발 앞에서 뒹구는 것입니다.
계~~속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평안하라." 저보고 평안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이 일이 제가 꼭 해야 될 일이기 때문에, 꼭 지금 이 일에 있어서 제가 해야 되는 그런 시간들이기 때문에, 지금 또 이것을 통해서 나에게 훈련하고 나에게 가르쳐 줄 가장~ 귀하고 값진 교훈이 있기 때문에 -나중에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만- 그것 때문에 지금 너를 훈련시키고 있는데 너의 영이 계~~속적으로 나를 사모하고 갈망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 그 영의 간구와 소원이, 하나님께서 그 간구와 소원을 절대로, 육신의 영역이 기도하지 못하고 육신의 영역이 그렇게 예전처럼 말씀만 읽고 그런 삶을 살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네 영의 소원과 갈망을 알기 때문에 주님께서 그 소원과 갈망을 계속 응답하시기 때문에 너의 영은 보좌에 와서 울고 있고 보좌에 와서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고 있고 계속적으로 주님의 발 앞에서 내가 울고 간구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주님은 보실 때 내가 기도 못하고 앉아서 교회일 하고 있는 그것을 보는 게 아니라 내 영의 소원, 내 영의 갈망, 내 영의 그 처절한 몸부림 그것을 보고 있는 것이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곧 때가 되면 주님께서 이제 예전과 같이 예전처럼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고 주님께만 올인하고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급성장할 수 있도록 도우실 것이라고 저를 위로해 주셨어요.
그 때부터 제가 '바로 이것이구나.' 정말로 육의 세계와 영의 세계의 차이를 제가 또 체험한 거예요. 우리는 육의 것들을 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것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형식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여기에 앉아 있어도 지금 마음이 하나님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곳에 안 왔지만 때로는 직장에 있을 수도 있고 집안 일 때문에 집에 있을 수도 있지만 그 영은 보좌 위에 올라가서 주님과 교통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아시겠어요?
그런데 주님의 나라에는 무엇이 기록되고 무엇이 기념되느냐? 영의 소원, 영의 갈망, 우리의 영이 활동하는 상황 그것이 그대로 기록됩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심장에 새기신다는 것, 그것을 여러분들이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그래서 여러분들, 나는 기도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나는 교회에 와서 예배드릴 수 없기 때문에 주님을 섬길 수 없다고 내 신앙이 자랄 수 없다고 그렇게 포기해버리는,(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아멘~!) 그런데 제 영이 기도하지 못했고 그렇게 죄성들이 발동되어서 내가 타락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 영의 실상은 계속적으로 주님을 앙망하고 앙망하고 앙망하고 갈망하고 갈망하고 주님으로 채워지기를 원했기 때문에 주님께서 정말로 그 시간이 되어서 때가 되어서 이제 그 가라지들을 다 추수해서 무성하게 올라왔던 가라지들을 추수해서 다 베어내고 났을 때 내가 돌아보니까 급성장해 있었습니다. 놀랍도록 성숙해 있었습니다. 놀랍도록 높은 영역으로 올라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아시겠어요?
여러분들이 기도하지 못한다고 여러분들이 영이,, - 이것과는 다릅니다. 내 영에 아무 소원이 없고 내 영에 아무런 갈망이 없고 배고픔이 없고 목마름도 없는 그런 상태로 기도하지 않고 있는 그런 상태를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
내 영에 말할 수 없는 배고픔과 목마름과 갈망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기도의 시간을 갖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직장다니시는 분들. 어떤 일에 매여 있기 때문에. 그러나 여러분들의 영이 성장하지 못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계~~속 영으로 갈망하고 갈망하고 여러분들이 사모하고 사모하면 그 영은 계~~속 주님이 만지십니다. 계속 주님이 고치십니다. 계속 주님이 소생시키십니다. 계속 주님이 장성케 하십니다.(아멘~! 주님~~~) 그리고 이제 그게 실체로 드러나는 때가 반드시 있습니다. 그 실체를 여러분들이 보게 되는, 그 열매가 확연하게 드러나게 되는 때가 반드시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실상과 주님이 보시는 실상이 너무너무 다르다는 것. 여러분들 아시겠어요?
이 자리에 앉아서도 주님과 교통을 못하고 전~혀 주님으로부터 시선을 받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결코 두드러지지 않고 아무도 여러분들을 지금 의식하지 못하여도, 여러분들이 주목되지 않지만 천국에서 완~전히 아버지의 마음을 사로잡아버리고 천국의 모든 성도가 그 아버지가 도대체 누구에게 저렇게 매료되어 있는가 다~ 동시에 봅니다.(아멘~! 주님... 주님께 영원토록 매료된 자가 되기 원합니다. 또한 주님을 영원토록 매료시키는 제 자신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그래서 그 사람이 주목받고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 아시겠어요?
하나님은 진실하십니다. 그 분은 정말 참되십니다. 참된 것을 찾으십니다. 진실을 찾으십니다. 절대로 하나님을 속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앞에서 우리의 진실을 가릴 수가 없습니다. 덮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실하게 참되게 그런 마음으로 계속 주님을 갈망하고 갈망하면 주님은 반드시 그 소원을 들어주십니다.(아멘~!) 그 소원을 성취시키십니다.(아멘~!) 그 소원으로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아멘~!) 그리고 정말 주님께서 그런 자를 드러내십니다.(아멘) 그런 자를 통해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십니다.(아멘~!) 주님의 아름다움을 드러내십니다.(아멘~!) 주님의 형상을 이 세상가운데 보이십니다.(아멘~!) 나타내 보이십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참된 세계 안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여러분들이 그 동안 가졌던 모든 그런 육적인 생각들, 사고들을 다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아멘~! 성령하나님.. 도와주세요.) 그리고 이제는 정말 여러분들의 영을 성령님께 완전히 의탁하시기 바랍니다.(아멘~!) 성령님이 온전히 여러분들을 주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계속해서 여러분들이 생각을 버리고 비우고 내가 가지고 있는 육신적인 것들을 다 파쇄하며 거기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계속 주님이 주님이 나의 전부가 될 수 있도록 내가 오직 오매불망 주님만을 생각하고 주님만을 바랄 수 있도록 그런 내 영적 상태가 되도록 계속적으로 성령님께 도우심을 구하시기 바랍니다.(아멘~!) 그래서 계속적으로 성령님의 만지심을 받아야 됩니다. 수많은 만지심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정말로 육신의 모든 소욕들이 다 소멸되어야 됩니다.(아멘~!) 자기 안에 자기가 느껴지지 않아야 됩니다. 자기 안에 육신이 느껴지지 않아야 됩니다. 오직 자기 안에 주님만 감지되어야 됩니다.(아멘~! 도와주세요 주님...) 오직 주님만 의식되어야 됩니다. 주님만 느껴져야 됩니다. 그것이 주님으로 충만하게 채워진 것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완전히 자신으로 거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때부터는 이제 무제한의 영역으로 들어갑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영의 세계의 자유함을 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정말 늘 보좌앞으로 갈 수 있고 영으로 수많은 곳을 갈 수 있습니다. 수많은 세계를 여러분들이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그 부분들에 대해서 제가 구체적으로 시간시간 나누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말씀 한 군데만 읽고요 오늘 기도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6절부터 보겠습니다. 여러분들 이 말씀을, 제 설명을 들었기 때문에 분명하게 여러분들이 붙잡을 수 있으실 것입니다.(아멘~!)
♧ 고린도전서 2: 6-12 ♧
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여러분들이 정말 성령 안에서 영적인 모든 세계에 대해서 계시를 받게 되고 가르침을 받게 되면 완전히 지금의 삶과 다른, 육신의 삶에서 떠나서 하늘의 삶을 누리시게 될 것입니다. 저는 정직하게 말씀드려서 세상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제 의식 자체가 세상에 없습니다. 세상의 것들이 아무것도 저한테 의식되지 않습니다. 저한테 붙잡혀지지 않습니다. 저는 오직 제가 늘 의식하고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하늘과 그리고 하나님이 그토록 사랑하고 그토록 아끼시는 영혼들과 하나님의 그 부르심을 성취하기 위한 하나님 나라의 일들, 그거 이외에 저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 안에 주님이 계셔서 계~속 주님의 생각만이 제 생각으로 들어오고 계속 주님의 마음만이 제 마음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제가 그 일을 주님께서 마음껏 하시도록 제 생각을 없애버리고 제 마음을 없애버리고 제 계획과 제 뜻을 없애버리고 저는 항상 빈 껍데기로 있기 때문에 주님이 마음을 채우고 생각을 채우고 제 모든 것들을 채우시기 때문에 저는 세상 것들에 대해서 아무 의식이 없습니다.
제가 그런 말을 했어요. 저는 여러분들을 영으로 보지 육으로 보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직업이 저한테 의식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세상적인 조건이 저한테는 의식되지 않습니다. 전~혀 저하고는 무관합니다. 여러분들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ㅎㅎ 저는 제 자신이 육신에서 제 위치와 제 신분에도 전혀 의식이 없습니다. 실제적으로 저는 의식이 없습니다. 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예수님의 신부로서 예수님과 하나됨 안에서 또한 그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과 하나됨 안에서 하늘의 영역과 하늘의 뜻을 이 땅에 성취시키는 일, 그것이 제 관심사의 범위입니다.
육신적인 사고체계에 있지 않고 벗어나져서 그런 게 없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불가사의한 존재로 느낄 수도 있습니다.ㅎㅎ
그러나 실제로 그것이 여러분들에게 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그렇게 됩니다. 정~말 그렇게 됩니다.(아멘~!)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과거에는 여러분이 세상에 집착해 있었습니다. 육신의 것에 여러분들이 집착해 있었습니다. 지금은 점점 여러분들의 관심사가 어디로 갔어요? 하늘로 하나님께로 주님께로 많~이 돌아서 있죠? 그러면 거기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여러분들이 완전히 육신적인 것에 사로잡혀 있었는데 점점 하늘의 것으로 여러분들의 방향이 바뀌어서 가고 있다면 완전히 육신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육신의 사고체계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세상의 정치적인 어떤 그런 것들에 대해 제가 관심이 없어요. 그것이 저에게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것이 제가 어디서 발동되느냐 주님 안에서. 주님이 저를 데리고 나라와 민족을 보게 하면 그 때, 저는 나라와 민족의 실상을 보고 그것 때문에 울고 아파하고 그 때, 그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이지, 나라가 어떻게 될까, 나라가 무너질까, 뭐 이런 근심과 걱정으로 내 혼적인 걱정으로 잡히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저는 절대로 저와 여러분이, 주님 안에 들어가서 주님이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해서 강~력한 중보가운데 들어가게 되면 절대로 이 땅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을 믿습니다.(아멘~!)
기도가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진~짜 참된 기도의 용사들이 일어나지 않아서, 정말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 속에 들어가서 주님의 그 심장으로 울부짖는 눈물 흘리는 그 눈물의 중보자들이 부족하기 때문에 기도의 함이 아직 차지 않았기 때문에 이 땅에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와 통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지 정말로 여러분들이 다 주님께 자기를 드려서 주님의 심장 안에 들어가서 주님의 눈물로 중보하면 이 나라는 일어섭니다. 이 나라는 세계 강국이 됩니다. 이 나라가 세게 모든 열방을 다스릴 것입니다. 세계 모든 나라를 하나님의 나라로 통치하게 되는 그 일에 우리가 쓰임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 아시겠어요?
여러분들 이제 정말, 제가 오늘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렸던 것들에 대해서 성령님께 확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면 "성령님, 이것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될 수 있도록 이 개념을 내가 정확하게 붙들 수 있도록 나를 교훈해 주세요. 나를 가르쳐 주세요. 그렇게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개개인에게 다 맞게, 여러분들의 형편과 처지와 믿음의 단계, 여러분의 영적 성장의 단계를 주님께서 다 아시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여러분들만이 충분히 이해하고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과 지혜를 가지고 여러분들을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 영역으로 들어와서 진짜 하나님의 자녀로 사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말로만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말로만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는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아멘~!) 예수님과 일치해야 되는 것입니다.(아멘~!) 의식하는 것이 같은 것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그죠? 느끼는 것이 같은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아멘~!) 같은 영역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그죠? 부부가 같은 집에서 살고, 모든 것을 하나로 다 일치해서 사는 것처럼 똑같습니다.
우리는 육신의 영역에 있게 하고 본인은 하나님이시니까 하늘의 영역에 있고 그러면서 신부라고,(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절대로 신부라고 하지 않습니다. 아시겠어요? 자녀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냥, 나는 창조주고 너는 피조물이다. 이렇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벗이라고 우리를 자신의 신부라고 하시고 자녀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함께 모든 것을 공유하는 것입니다.(아멘~! 주님.. 감사드립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같이 생각하고 같은 마음을 품고 같은 뜻을 가지고 같이 느끼면서 같이 호흡하면서 사는 것입니다.(아멘~!)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사셔야지 마귀의 자녀로 사시면 안 됩니다. 세상에 속한 삶을 사시면 안 됩니다.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고 하늘의 통치권을 가지고 하늘과 땅을 다스리는 모든 권세를 주셨기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셨기때문에 그 모든 악한 영들의 궤계를 무너뜨리고 저들로 우리를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완전한 거룩으로 완전한 하나님의 자녀로 사실 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아멘~!) 여러분들 그것을 소원하시기 바랍니다.(아멘~!) 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여러분들 기도하는 시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성령님이 운행하시는 그 기름부음안에서 여러분들이 자꾸 기도의 영역으로 들어가고 여러분들의 영이 그 기도를 통해서 영이 활성화되는데 하늘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안수에다가 마음을 비중을 두지 마시고 여러분들이 마음껏 주님께 집중하시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http://cafe.daum.net/Bigchurch/peD/27
큰믿음교회 중보기도학교
"하나님은 영이시니" 20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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