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국의 TV 복음전도자들의 스캔들

 

팻 로버트슨(프리메이슨), 로버트 슐러(프리메이슨), 오랄 로버츠(프리메이슨),짐 베이커,

지미 스왜커트, 제리 팔웰(프리메이슨)등의 재정적 부패와 동성애, 성적 패륜등의 죄상을

고발하는 동영상입니다.

 

 

 

 

 

케네드 코플란드 : 프리메이슨이며 오순절 주의자이며 번영신학에 의한 사역자

부정 축재와 호화 생활로 방송의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베니힌( 프리메이슨)의 재정적 부정을 고발하는 NBC 방송 동영상

 

 

(게시자 주)

위와 같이 오순절 주의자(은사주의자)들이 TV방송을 장악하여, 미국과 세계 전역에 다원주의, 번영신학, 카톨릭 친화주의, 은사주의를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주목할 것은 그들 대부분이 프리메이슨으로 밝혀졌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이 세계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무엇을 뿌리고자 하는 지 알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열매의 추악함이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들의 사역이 실제적으로 한국 교회들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그대로 한국 교회에 침입하고 있습니다. 미국제 영성의 도입, 이제 경각심을 가지고 분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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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알파코스

글쓴이 : 푸르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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