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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개척교회 성장자립의 길-30명3(매력있는교회를 만들라)
baromi
2007. 8. 24. 19:18
오해가 있는 것같아 잠시 하늘빛교회를 소개합니다.
# 1997년 1월 작전2동에 한우리교회 이름으로 창립
- 개척멤버3명(나와 사모 그리고 6개월난 아들)
- 3층상가 2층임대, 총 27평, 이중 3분1은 사택, 3분의 2는 교회
-성도4명(60세 이상) 증가, 총 7명(교역자가정 포함)
# 1999년 5월 계산2동으로 이전, 계산동교회로 교회명 변경
-청년 1명이 개척멤버로 등록
-지하 30평, 이 중 18평을 예배당으로 나머지는 목회실, 친교실로 이용
-교회와 사택분리
-2002년 자립선언
-2004년 47개 의자를 채움, 아동 35명
# 2005년 2월 하늘빛교회란 이름으로 5분 거리의 상가로 이전
-4층 상가의 4층으로 총 107평
-현재 총 120명 정도(청년이상 80명, 청소년 10명, 아동부, 30명)
개인적으로 성도의 수를 셀 때는 철저히 허수를 제거한다.
총 교적부에 오른 수는 아동을 포함하여 210여명 정도이다.
.
.
.
개척교회는 늘 큰교회에게 주눅이 들어 있다.
큰교회에 성도를 빼앗길까봐
그래서 큰교회하면 부정적인 생각, 말을 하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큰교회를 절대 비판하거나 싫어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늘빛교회는 큰교회를 지향하기 때문이다.
작은교회가 아름답다라는 책이 있다.
35명 정도의 성도가 있는 작은교회 목사님이 쓴 책이다.
그 책의 내용을 보면,
참 공감가는 내용도 많고 존경스러운 면도 있다.
그런데
정말 그런가를 생각해 본다.
정말, 나의 교회는 작은교회가 목표인가?
다른 거룩한 질문말고
개척교회 목사님들에게 묻고 싶다.
목사님의 목회의 사이즈는 작은교회입니까?
.
.
만약 답이 그런 것이 아니라면,
큰교회를 욕하거나 비방하는 일을 삼가했으면 한다.
특히나 큰교회 목사님의 비리나 좋지 않은 모습이
언론에 공개될 때, 더욱 그 분들을 욕하지 말자
만약 우리가 남들의 조명을 받는 교회라면, 목회자라면
그래서 누군가 교회를 투명하게 보고자 하고
나의 모든 것을 조사한다면
나 역시 그 분들과 별차이가 없지 않은가?
이제 그만 큰교회를 무조건 좋지 않게 보거나
큰교회 목사님들을 타겟으로 삼는 일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우리가 그 자리에 오를 때 그 때
진정한 교회의 모습, 거룩한 목사가 되자!
.
.
또한 큰교회에 주눅들지 말고
(오해하지 않았으면 한다)
큰교회 성도들이 개척교회로 올 수 있도록 매력있는 교회를 만들자!
큰교회가 경계하는 큰교회가 두려워하는 매력있는 교회를 만들자!
하늘빛교회는
두 가지 성도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는 불시자들이 복음을 듣고 교회에 등록하는 것이다.
둘째는 큰교회에 다니던 성도들이 교회 소문을 듣고 찾아 오는 것이다.
이 번 8월에 한가정이 교회에 등록했다.
부부와 친정어머니
이 분들은 직선거리로 100미터 정도되는 3,000명이 넘는 교회에서
오신 분들이다.
이 분들이 오신 이유는
하늘빛교회에 이미 2년 전에 등록한 집사님 가정의 동생분들인데
어머니가 아프셔서 집사님의 부탁으로 심방을 가게 되었다.
그 때까지도 동생분은 그리 좋지 않은 시각으로 저를 대했다고 하였다.
이유는 이미 등록한 언니가정이 너무 많이 교회에 나가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저에게 전화를 하여 따지려고까지 했었다고 한다.
그런던 중 제가 처음 어머니를 심방을 가 심방예배를
마친 후에 바로 그 주 금요성령능력집회와 주일저녁예배를 드린 후
결정을 하였다고 한다.
교회에 정식으로 등록한 후 3주후
그 성도는 이런 고백을 하였다.
'여기와서 하나님을 만났어요!'
.
.
.
이 외에도 수많은 간증거리가 있다.
현재 교회에 나오는 성도들의 많은 수는 나를 만나 후에
교회를 정한다.
오해는 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러나 생각해 보라.
개척교회의 매력은 무엇이겠는가?
담임목사아니겠는가?
개척교회에 등록하여 일꾼이 되는 이유는
전적으로(개척교회인 경우) 목사가 그 이유가 된다.
담임목사가 설교를 잘하던지
은사가 뛰어나든지
사람을 잡는 그 무슨 능력이 있든지
무엇이 되었든 대부분의 성도들은 개척교회의 경우 목사를 보고 결정한다.
선배님들의 말씀 중
'교회는 목사 역량 이상으로 크지 않는다'고 하신다.
그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개척교회의 매력을 만들어야 한다.
그 매력은 담임목사이다.
http://cafe.daum.net/ILG (하늘빛교회)
# 1997년 1월 작전2동에 한우리교회 이름으로 창립
- 개척멤버3명(나와 사모 그리고 6개월난 아들)
- 3층상가 2층임대, 총 27평, 이중 3분1은 사택, 3분의 2는 교회
-성도4명(60세 이상) 증가, 총 7명(교역자가정 포함)
# 1999년 5월 계산2동으로 이전, 계산동교회로 교회명 변경
-청년 1명이 개척멤버로 등록
-지하 30평, 이 중 18평을 예배당으로 나머지는 목회실, 친교실로 이용
-교회와 사택분리
-2002년 자립선언
-2004년 47개 의자를 채움, 아동 35명
# 2005년 2월 하늘빛교회란 이름으로 5분 거리의 상가로 이전
-4층 상가의 4층으로 총 107평
-현재 총 120명 정도(청년이상 80명, 청소년 10명, 아동부, 30명)
개인적으로 성도의 수를 셀 때는 철저히 허수를 제거한다.
총 교적부에 오른 수는 아동을 포함하여 210여명 정도이다.
.
.
.
개척교회는 늘 큰교회에게 주눅이 들어 있다.
큰교회에 성도를 빼앗길까봐
그래서 큰교회하면 부정적인 생각, 말을 하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큰교회를 절대 비판하거나 싫어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늘빛교회는 큰교회를 지향하기 때문이다.
작은교회가 아름답다라는 책이 있다.
35명 정도의 성도가 있는 작은교회 목사님이 쓴 책이다.
그 책의 내용을 보면,
참 공감가는 내용도 많고 존경스러운 면도 있다.
그런데
정말 그런가를 생각해 본다.
정말, 나의 교회는 작은교회가 목표인가?
다른 거룩한 질문말고
개척교회 목사님들에게 묻고 싶다.
목사님의 목회의 사이즈는 작은교회입니까?
.
.
만약 답이 그런 것이 아니라면,
큰교회를 욕하거나 비방하는 일을 삼가했으면 한다.
특히나 큰교회 목사님의 비리나 좋지 않은 모습이
언론에 공개될 때, 더욱 그 분들을 욕하지 말자
만약 우리가 남들의 조명을 받는 교회라면, 목회자라면
그래서 누군가 교회를 투명하게 보고자 하고
나의 모든 것을 조사한다면
나 역시 그 분들과 별차이가 없지 않은가?
이제 그만 큰교회를 무조건 좋지 않게 보거나
큰교회 목사님들을 타겟으로 삼는 일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우리가 그 자리에 오를 때 그 때
진정한 교회의 모습, 거룩한 목사가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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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큰교회에 주눅들지 말고
(오해하지 않았으면 한다)
큰교회 성도들이 개척교회로 올 수 있도록 매력있는 교회를 만들자!
큰교회가 경계하는 큰교회가 두려워하는 매력있는 교회를 만들자!
하늘빛교회는
두 가지 성도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는 불시자들이 복음을 듣고 교회에 등록하는 것이다.
둘째는 큰교회에 다니던 성도들이 교회 소문을 듣고 찾아 오는 것이다.
이 번 8월에 한가정이 교회에 등록했다.
부부와 친정어머니
이 분들은 직선거리로 100미터 정도되는 3,000명이 넘는 교회에서
오신 분들이다.
이 분들이 오신 이유는
하늘빛교회에 이미 2년 전에 등록한 집사님 가정의 동생분들인데
어머니가 아프셔서 집사님의 부탁으로 심방을 가게 되었다.
그 때까지도 동생분은 그리 좋지 않은 시각으로 저를 대했다고 하였다.
이유는 이미 등록한 언니가정이 너무 많이 교회에 나가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저에게 전화를 하여 따지려고까지 했었다고 한다.
그런던 중 제가 처음 어머니를 심방을 가 심방예배를
마친 후에 바로 그 주 금요성령능력집회와 주일저녁예배를 드린 후
결정을 하였다고 한다.
교회에 정식으로 등록한 후 3주후
그 성도는 이런 고백을 하였다.
'여기와서 하나님을 만났어요!'
.
.
.
이 외에도 수많은 간증거리가 있다.
현재 교회에 나오는 성도들의 많은 수는 나를 만나 후에
교회를 정한다.
오해는 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러나 생각해 보라.
개척교회의 매력은 무엇이겠는가?
담임목사아니겠는가?
개척교회에 등록하여 일꾼이 되는 이유는
전적으로(개척교회인 경우) 목사가 그 이유가 된다.
담임목사가 설교를 잘하던지
은사가 뛰어나든지
사람을 잡는 그 무슨 능력이 있든지
무엇이 되었든 대부분의 성도들은 개척교회의 경우 목사를 보고 결정한다.
선배님들의 말씀 중
'교회는 목사 역량 이상으로 크지 않는다'고 하신다.
그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개척교회의 매력을 만들어야 한다.
그 매력은 담임목사이다.
http://cafe.daum.net/ILG (하늘빛교회)
출처 : 전국개척교회연합/교개훈
글쓴이 : 장준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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