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문제자료
[스크랩] 통합총회 앞둔 알파코스 봐주기 좌담 행각
baromi
2007. 8. 14. 23:58
통합총회 앞둔 알파코스 봐주기 좌담 행각
알파ㆍ셀ㆍG12 오해 소문정리 핵심비판 없는 미봉책 수준평가
알파ㆍ셀ㆍG12 오해 소문정리 핵심비판 없는 미봉책 수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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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코스 관련 특별좌담을 비판한다<위 사진은 한국기독공보 2007년 7월 25일 오후 2시30분 특별좌담 인용>예장통합이 한국교회를 위한 수고와 땀 흘림이 인정되는 한편, 알파코스 이단과 사이비의 논쟁에서 대형실책의 우려를 지나칠 수 없는 것이다. 사실 통합은 C목사, Y목사, B목사 이단과 사이비를 풀어 놓은 행각은 물론, 과거 총회에서 수임된 Y목사 이단은 연구하지 않고, 오히려 노희 상정안이거나, 총회의 수임 사안도 아닌, 타 교단 소속의 이단연구가(한기총이대위 전문직부위원장 10년 역임) 이단 고발자 W 목사를 이대위에서 임의로 연구보고를 한 것임을 <한국장로신문>2002/10/05 권력남용으로 처벌 대상임을 방 기자가 밝힌 사건으로 결자해지 할 것이다.
통합은 이단논쟁사에 대형실책을 또 남기려나?.
왜냐하면 이단이 만든 문서와 질의서를 여과나 검증이 없이, 이대위가 W목사의 저술을 원문 변조한 것으로 총회와 이대위를 이용하여 명에를 살인한 행위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한국교회의 이단 논쟁사에서 대형실책이다. 이것은 책망을 받음은 물론 공개 사과할 마땅한 대형사건이다.
사실 이것이 이단을 이롭게 하고, 한국교회의 진리수호 사명에 미친 해악과 영적인 침체의 늪 수렁에 빠지게 한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통합한 결과가 아님이 명백한 우군적인 적군의 행위이다.
이번에 거론되는 류 목사의 이단시비도 정치적으로 무마 비호하려는 대형사건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여기에 관계하는 이들은 역사의 흠으로 기록될 것이라는 판단이 지배적이다.
알파코스 사상과 실재 심충 본석한 결과 성경과 장로교 포기한 사람.
이렇게 진단하는 이유는 알파코스 주말수양회를 오랫동안 심층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그가 적용하는 사상과 실재는 가톨릭영성+알파코스+뜨레스 디아스+은사주의+오순절 주의+빈야드운동+신사도운동+금가루, 금이빨변화+가계저주론+대적기도 치유핸드북+셀 교회에서 G-12으로+양태론+성령님은“교회의 영”이라는 등이 총체적으로 혼합이 되어진 것이다.
이것은 개혁신학이나 성경의 가르침에 반하는 체험중심에 사로잡힌 것으로 성경의 은사목록에도 없음은 물론 이는 마태복음7:22,23에 해당하는 것이다.
특별좌담 참여자 알파코스 풀어주기 들러리 수박 겉핥기?.
이번 <한국기독공보>가 마련한 특별좌담, 알파ㆍ셀ㆍG12 "신학적 논란을 말 한다" "현상보다 복음적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는 내용을 살핀즉, 이 모임에 참여하신 분들이 알파코스의 본질과 꽃인 주말수양회가 양 수래 바퀴, 동전의 양면과 같은 불가분리의 동반정체임을 이해하는지 의문이다.
왜냐하면 알파코스에 대하여 이단을 연구하는 이들의 비판이 잡음이나 오해나 소문의 정도로 취급하는 것은 이미 짜진 의도로서 비호하는 봐주기 전초 행각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우려의 목소리가 이구동성이다.
어찌“총회를 앞두고 그 동안의 소문들이 정리될 수 있어 유익했고, 기독공보가 이런 일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 ”는 것이야말로 언론 플레이다.
이것은 총회를 앞둔 정론지로서 제 구실이 아닌 눈과 귀를 멀게 하는 것이다. 이는 정치적으로 알파코스의 심각한 상태를 피하려는 미봉책를 의도한 좌담의 성격임을 쉽게 이해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류 목사 공동선언문 개전의 정을 볼 수 없는 위장 일시 멈춤이다.
우리가 알 것은 알파코스에 대한 각 교단의 신학검증 헌의나 인터넷 상에 비판이 무분별가거나 근거가 없이 오해한 것이 아니다.
만약 그렇다면 류 목사는 2007/07초에 성령사역 중단선언을 할 이유가 없다 할 것이다. 사실인즉 이단을 면하려는 일단 멈춤 중단정지일 뿐이다.
아래의 내용을 살피건대, 류 목사는 공동선언문과는 달리 개전의 정을 볼 수가 없다.
오히려 이번 좌담이 미치는 득과 실에서 유익할 것이 없는 결과를 초래한 것이라 본다.
류 목사는“알파코스는 교회를 소중히 여기는 전도운동이고 교단의 신학을 존중한다는 대전제를 가지고 있다. 교회 중심운동이고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맞는 소그룹운동이다. 공동체에서의 사랑과 섬김과 아울러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을 소중히 여기는 운동이다. 그런데 이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에 대한 견해 차이가 있다.
알파코스를 비판하는 인터넷상의 무분별하고 근거 없는 비난 때문에 부정적으로 비춰졌다.
알파코스가 불신자를 전도하는 과정에서 '넘어짐'이 있기도 하지만 그것을 빈야드와 연관시킨다. 알파코스는 넘어지는 것이 성령의 역사라고 가르친 적이 없다. 혹시 강사가 그랬다면 불러다가 혼냈다.
아말감이 금으로 바뀌는 것은 알파 본부가 전해준 것도 아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저절로 일어난 사역의 현상이다.“
류 콕사는 비판 근거 없는 무분별한 오해로 치부.
과연 류 목사의 말과 같이 알파코스의 비판이 무분별에 근거가 없는 비난 때문인 것이거나, 빈야드운동에 금이빨 변화 등을 가르치거나 본부가 전해 준 것이 아니라니, 믿어지는가? 그가 입에 침이나 바르고 말하는지 의문이다.
그리고 이대위원장의 경우“우리 총회가 추진하는 전도학교도 있다. 이러한 좋은 프로그램에 알파를 접목시켜 보완해주면 잡음이 없지 않겠는가. 알파코스라는 이름도 다른 이름으로 바꾸면 거부감이 덜 하지 않을까 싶다.”“아말감이 금니가 되는 것에 대해 문제제기 할 것 없다. 주님께서 "너희가 나보다 더 큰일을 하리라"하셨으니 암도 나을 수 있고,그 보다 더 큰 병도 낳을 수 있을 것 아닌가."라니, 예장통합과 한국교회를 잡탕을 만드는 권면으로 선동을 초래한 것임을 경고한다.
이대위원장 강 목사는 이말감이 금이가 되는 것이 문제가 될 것이 없음을 합리화하기 위한 성경 적용이 사실이라면 한심스럽다는 생각이다.
알파코스 적용실재는 각 교단이 이단과 사이비로 금지 결정에 도전 행위.
한국교회와 각 이대위가 알 것은 알파코스가 주말수양회에 적용하는 것들이 각 교단에서 이미 이단이나 사이비로 금지가 결정된 것이다. 그런데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치부하는 것은 또 다시 역사의 대 실책을 초래하는 인식이다.
만약 알파코스를 인정한다면 통합이 이단으로 규정을 받아야 할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나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통합의 이단판별의 기준에서 벗어나는 판단을 의도하기 때문이다.
각 교단에 신학검증 헌의에 늦장대처나 봐주기 직무유기 귀추 주목.
알파코스를 풀어 놓는 행각은 그 어느 이단보다 전도와 교회성장을 빌미로 이단과 사이비들이 서식하기에 최적한 환경으로서 둥지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알파코스 관련한 통합의 흐름은 2006년 91총회에서 셀과 알파코스 헌의안에 대하여 셀은 받아 드리고, 알파코스는 받지 않았다는 소식이나, 인터뷰 기사에서 별 문제가 없는 것이라는 이대위원장의 상반이견을 보인 것이나, 이번 특별좌담 방향 설정에서는 봐주기 식이라는 냄새가 풀풀 나는 것이다.
비판자 없는 좌담 북치고 장고치는 행각은 사상누각 .
이런 중대한 좌담에서 설득력이 있으려면 알파코스를 객관성 있게 비판한 이들을 참여시킴이 상식이다. 그런데 자기들끼리 북 치고 장고 치는 것이 아닌가? 이것이 이단이나 사이비를 비호하거나 감싸주는 행태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점과 류 목사에 대한 아성은 사상누각으로 무너짐이 심하다는 것이다. 가까이 붙어 있는 이들이 다칠 심상이 큰 고로 얼진 거리지 않음이 지혜라 여긴다.
사실 류 목사는 자신이 행한 것을 비성경적이라는 지적에 이를 버리거나 수정한 사실이 없이 상황대처에 칼럼이나 성령사역 중단 선언과 특별좌담에서 카멜레온의 모습인 속내를 나타낼 뿐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양의 옷으로 표리부동한 위장한 이리의 정체임을 스스로 들어 낸 것이다.
아래 내용은 통합 <한국기독공보>에 실린 좌담으로 기사 관련에 참고를 비란다.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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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좌담] 알파ㆍ셀ㆍG12 "신학적 논란을 말 한다".
"현상보다 복음적 본질에 집중해야" .
한국기독공보 webmaster@kidokongbo.com [조회수 : 168]
일시 : 2007년 7월 25일 오후 2시30분
장소 : 본보 프레스센터
참석자 : 강신원목사(노량진교회,총회 이단ㆍ사이비대책위원장), 류영모목사(한소망교회,알파코리아 이사장), 현요한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김종채목사(본보사장ㆍ사회)
정리 : 박만서ㆍ최은숙 / 사진 : 장창일
사회 : 현재 한국교회가 안고 있는 최대 고민 중의 하나가 교회 성장일 것이다. 특히 1970, 80년대 고도성장을 경험한 한국교회는 오늘과 같은 저성장, 마이너스성장 시대에 익숙하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그렇기에 너도 나도 성장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을 쫓는 것 같다. 우선 한국교회의 현실에 대해 목회 일선에서 활동을 하고 계신 두 분 목사님께서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
출처 : 양무리마을
글쓴이 : munj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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