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예수님의
요한복음16장23-27절 말씀은 예수님께서 "친히" 아버지이심을 증거하신 구절이라 받아 들여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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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25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26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27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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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6절에..."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하는 구절과..27절에 "믿었으므로...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
제가 물어보고 싶은것은요...23절에서 부터 27절까지를 읽어보면...예수님께서 내가 "하나님 아버지"다 하고 가르쳐 주시는 것 같은데... 저만의 착각인가요... 많은 가르침 부탁드림니다!
p.s 질문한 김에 한가지 더 할께요...위와 비슷한 질문인데요...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이사야9:6...... 여기에서 말하는 "영존하시는 아버지"의 뜻은 무엇을 말하는 것 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