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물자료

[스크랩] 회심간증(4-1):John Wesley(회심직전 편지들)

baromi 2006. 9. 17. 19:45

John Wesley's thoughts before his conversion

     회심 전에 가지고 있었던 웨슬리의 자기이해

 

http://www.e-n.org.uk/2003-06/2194-'Strangely-warmed'.htm

 

John Wesley was born on June 17 1703 in Epworth, Lincolnshire. 웨슬리는 1703 7 링컨셔의 엡워스라는 곳에서 태어났다. It was on May 24 1738 that Wesley received assurance of salvation in a momentous experience of conversion. It lit the fire of evangelistic zeal in his heart which continued until his death in 1791. 웨슬리가 회심의 경험을 통해서 구원의 확신에 이르게 것은 1738 524이었다. 경험은 1791 그가 죽을 때까지 그의 가슴에 복음전도의 열정을 불붙어 있게 하였다.

 

Before his conversion, he had met Peter Bohler, a Moravian missionary, and had been convinced by him that salvation is by faith alone. 그가 회심하기 전에 그는 모라비안계통의 선교사였던 피터 뵐러를 만나서 구원이란 오직 믿음에 의해서만 주어지는 것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It is interesting to read two letters John Wesley wrote just prior to his Aldersgate experience. 회심을 체험한 알더스게이트 사건 바로 직전에 웨슬리가 보냈던 통의 편지를 읽어보면 흥미로운 사실을 접하게 된다. The first is to William Law, who for 12 years had been his mentor and whose Serious Call and Christian Perfection he had previously studied avidly. 첫번째 것은 윌리엄 로에게 보낸 것인데, 로는 12 동안 웨슬리의 영적 지도자였었고 로의 , <진지한 요청과 기독교인의 완전 Serious Call and Christian Perfection>이라는 책을 웨슬리는 열심히 탐독하였었다. The second is to an unidentified friend, who, like Wesley, was seeking salvation. 둘째 편지는 신원불명의 친구에게 보내는 것인데, 친구는 웨슬리처럼 구원을 추구하는 구도자이다.

 

 

역주: 윌리엄 로는 알미니안주의신학을 가지고 있는 자로서 기독교인의 경건생활을 위해서 그의 저작은 거의 고전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의 편지를 보면 윌리엄 로의 책의 문제점을 너무나도 신랄하게 통박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한국교회에서는 비판없이 윌리엄 로의 책이 추천되고 있는 것을 고려할 이런 편지의 공개는 참으로 의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윌리엄 로에게 요한 웨슬리가 편지를 보낸 싯점은 바로 그가 회심을 경험하기 바로 10 입니다. 그리고 무명의 친구에게 보낸 편지는 바로 회심하는 당일 오전중 보낸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자료들을 통해서 나의 영혼의 상태를 분별할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출처 : ImagoDei
글쓴이 : Horac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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