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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천주교가 말하는 성상과 성물들의 종류

baromi 2008. 5. 31. 22:06

천주교가 말하는 성상과 성물들의 종류

1. 성상숭배

천주교는 마리아상을 비롯한 많은 성인들의 성상을 숭배하는것이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주장 합니다.
천주교에서는 성상이 있는것은 또 하나의 종교교육의 뜻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형틀을 눈으로 봄으로써 더욱 더 그리스도께 대한 사랑이 복받쳐 오릅니다."라고 말을 합니다.
성상을 용납하는 이유는 그리스도를 상징하기에 그리스도 자신을 경배케 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이론입니다.
천주교에서는 예수상, 마리아상, 성인들의 상 등 많은 성상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유골숭배

성인들의 유골을 숭배하는 이유는 천주교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육체가 곧 성인의 궁전이며, 고통을 받아 순교한 거룩한 몸이기 때문에 존경을 받았으며, 성인의 육체는 세상 끝나는 날 다시 살아날 영광스러운 육체가 될 씨이기 때문에 공경한다고 합니다.

 

3. 성자 숭배

순교자나 교회에서 큰일을 한 사람들이 죽었을 때, 그들을 숭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천주교에서는 흔히 있는 일로 성자 숭배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성인을 공경함으로 해서 성인들께 천국에 있으면서도 지상에 있을때와 마찬가지로 교회에 영향을 미치고,성자들이 살아있을때와 같이 지금도 계속 일을 한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특히 성자숭배는 그들 성자들께 기도 합니다.
천주교에서는 아무개 아무개 성자의 공덕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기도한다며 아주 자연스럽게 기도 합니다.

4. 성체숭배, 천사숭배, 십자고상 숭배

㉠ 성체란 성만찬에 사용하는 "떡"을 가리켜 말하는 것인데 천주교인들은 화체설을 믿기 때문에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생각하여 숭배합니다.
성체숭배는 두가지로 볼수있는데요
하나는 성체조배로써 거기에 절하는것입니다. 떡에다가 절을 합니다.
따른 하나는 성체 강복으로써 떡에다가 복을 달라고 비는것 입니다.


㉡ 천사숭배는 천사에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천사에게도 기도하는 것입니다.
구약에서는 제단에 다른 불을 가지고 오면 죽인다고 하셨습니다.
이 다른 불은 기도를 말하는 것인데, 하나님께만 기도 하라는 강한 명령입니다.


㉢ 십자고상에 대한 숭배입니다.
천주교에서 말하는 십자고상 숭배는 일반적으로 구속과 그리스도의 신앙 상징으로서 보통의 십자가와는 달리 그 십자가에 그리스도의 몸의 모상이라고 생각하여 쉽게 눈에 띨수있는 장소에 두어 공경을 드린다고 합니다.

5. 성수

천주교에서는 성수를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이것은 보통 물에다 소금을 넣어서 신부가 특별히 강복한 물인데 성당에서 사용 합니다.
현대 로마 카톨릭교에서 이 의식은 교회 입구에 놓여진 큰 접시에서 성수를 묻혀서 성호를 긋는 보통 미사로 대체 되었습니다.

종교와 예배에 있어서 물로써 정결하게 하는것은 고대 동양의 관습과 고대 그리스 로마의 습관에 있어서 모두 흔한 이야기입니다. 이집트인, 인도인, 페르시아인, 셈족 등입니다.
성수들을 제단에 뿌려지기도 합니다.
이것은 악마와 질병을 떠나가게 하고 성수의 축복속에서 끝맺는 기원으로서 생긴 지극히 천주교적인 하나의 관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6. 묵주기도

천주교에서는 성당과 사회와 개인 영혼을 위협하는 악을 물리치는 힘을 지니고 있는 묵주를 중요시 여깁니다.
묵주 기도의 배경은 성 도미니크라는 사람으로 부터 시작되었는데, 라틴어로 장미꽃 다발 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이교인들은 자기 자신을 바친다는 뜻으로 자기들의 머리에 장미꽃으로 엮은 관을 씌우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천주교회에서는 묵주기도가 악을 물리치는데 힘이 있다고 믿습니다.
이 기도는 마리아의 일생을 생각하면서 기도하는데, 천주경과 성모경을 입으로 외우면서 한다고 합니다.

 

7. 성화 숭배

이것은 예수님의 그림이거나 아니면 마리아 그림 또는 성당에 관한 모든 그림을 말합니다.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에 관한 성화를 중요시 여기며 그것을 쉽게 볼수 있는곳에 걸어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8. 성로신공 및 성월기도

천주교에서 흔히 있는 종교의 양식 입니다.
성로신공주님께서 가신 십자가길은 빌라도 관저에서 갈보리산 십자가 세워진 곳 까지 대개 1317보의 거리입니다.
이길을 초대 교회에서 열심 있는 교우들이 걸으면서 주님의 수난을 아파했습니다.
하지만 거리가 먼 타 지방 교우들은 그렇게 할수 없기 때문에 14가지의 모습을 만들어 걷도록 하였습니다.


성월기도는 성당에서 일년중 어느 달을 주님과 성모 성인께 바치며 특별한 전구와 은혜를 청하며 모범을 따르고자 성당에서 제정한 달을 성월이라고 합니다.
3월- 성요셉 성월, 5월- 성모성월, 6월- 예수 성심성월, 8월- 성모 성심 성월, 9월- 보자성월, 10월- 로사리오 성월, 11월-위령성월,  

 

 

기독교에서 바라보는 성상과 성물들

 

천주교에서 말하는 성상은 기독교에서는 "한마디로 우상이다"라고 정의 합니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출애굽기 20장4절에 말씀 하셨습니다.


십계명중에서 둘째 계명의 강조점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대한 신령적 예배를 드리라는 명령입니다.
하나님은 영이 십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을 섬길때는 신령과 진정으로 섬겨야 하다는 것과 하나님을 형상화 시키거자 감각적인어떠한 존재로 취급하는것은 무한하신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모독행위로 간주한다는 의미 입니다.
하늘에 있는 일월성신이나 땅에 있는 가축이나 동물 사람등 모든 대상들은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결코 숭배의 대상이 될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어떤 형체로 나타나신 육체를 가지신 분이 아니시다는 것과 하나의 돌과 나무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나도 거룩하신 분이라는 의미도 내표 되어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아도 우상은 사람이 만들고 사람들에게 메임 받았는데, 창조주 하나님께서 한갖 인간에게 좌지우지 할 그런 분이 아니시다 는 것입니다.

우상이란 뜻은 예배의 대상으로서의 신을 구체화 시킨 형상이나 조각품을 의미하며 구약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은 예배에 사용하는 일체의 신적형상을 가리킵니다.

기독교에서는 마리아상이나,여러가지사람 모양의 형상물들은 우상숭배로 간주합니다.
성경은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물건을 또는 잡신을 하나님처럼 만들어 공경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씀 하셨고 하나님의 모상 조차도 만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사사기에 미가라는 자가 최대한 실수를 하였던 것이 바로 이대목이기도 합니다.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무슨형상에 비기겠느냐 우상은 장인이 부어 만들었고,장색이 금으로 입혔고,또 은사슬을 만든것이니라 -(이사야 40장18절~!9절)】

 

기독교에서는 우상 숭배에 대해서는 단호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상 숭배에 대해서는 묵과 하신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대체적으로 알고 있는 선지자나 믿음의 사람들을 보더라도 이 사실은 너무나도 알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분명히 갈대아 우르 지역에서 자신의 아버지께 우상에 대해서 힐난 하였습니다.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사사기 시대때에 모든 전쟁은 우상을 섬긴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였습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위기때마다 큰 인물들은 한결같이 우상에 대해서 단호 하였습니다.
기드온이 그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다윗이 왜 위대 했습니까!
골리앗을 죽이려고 홍안 소년가 달려 갈때는 이방신을 섬기는 자가 하나님을 욕하였다는 그 단 한마디 이유때문입니다.
그래서 왕이 되었습니다.
엘리야,엘리사,이사야,예레미야,에스겔,다니엘,히스기야왕,요시야왕,호세아 ,아모스 등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한결같이 우상과 싸움이었습니다.


로마시대때에 왜 기독교인이 사자밥이 되었습니까!

일제시대때 왜 주기철 목사님같은 분은 순교 하셨습니까!
하나님도 섬기고 다른 자도 섬겼다면 죽지 않았습니다.
하나님만 섬기고 사랑하였기에, 사자밥이 되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단호하게 말씀 합니다.
【"여호와께서 호렙산 화염중에서 너희에게 말씀 하시던 날에 너희가 아무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되 남자의 형상이라든지,여자의 형상이든지, 땅위에 있는 아무 짐승의 형상이라든지,하늘에 나는 아무 새의 형상이라든지, 땅위에 기는 아무 곤충의 형상이라든지,땅아레 물속에 있는 아무 어족의 형상이라든지 만들까 하노라 "-신명기 4장15절~18절)】

 

고린도 전서 10장19절~20절에서 분명히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뇨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라 하느뇨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것은 귀신에게 하는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열방의 우상은 은금이요 사람의 수공물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그 입에는 아무 기식도 없나니 그것을 만든자와 그것을 의지하는자가 다 그것과 같으리로다."-(시편135편15절~18절)】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레위기 26장1절 】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이름이라  나는 내영광을 다른자에게 내 찬송을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이사야 42장8절】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목적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어떤 규제나 율법이나 아니면 다른 종교적 멍애를 주시고자 오신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주의 성령인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자에게 자유를 눈먼자에게 다시 보게함을 전파하며 눌린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누가복음 4장18절 】

 

주님께서는 이땅에 오신 목적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게 오셨습니다.
가난한자에게 자유를 주시고 눌린자에게 자유를 주시며 목마르는 자들에게 은혜를 생수를 주시고자 오셨습니다.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모든 종교는 종교로 통하여 사람들을 규제하고 굴레를 쒸우는 것입니다.
그 좋은예로 이슬람교를 들수가 있습니다.
종교적인 관습이나 어떤 율법으로 우리가 의로와 지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서 의로와 지며, 하나님의 은혜로서 구원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42장 8절에 말씀 하셨던 것 처럼 그 어떤 대상에게도 그분의 신성한 영광을 주지 않겠다고 선포하셨습니다.
이것은 그어떤 존재도 하나님의 고유한 주권을 나눌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성상숭배와 성자 숭배와 유골숭배들은 하나님영광을 마리아나 성자들이나 천사들과 같이 공유할수 있다는 사악한 발상에서 나오는 무서운 인간의 전통일뿐입니다.
분명 하나님 말씀은 나외에 다른이가 없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 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쳣으랴 그가 누구로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공평의 도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뇨"-이사야 40장13절~14절)】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성경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고,하나님의 은혜로서 인생을 산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시고,또 억압하기 위해서 선택하신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악한 사단의 종노릇에 참된 해방과 인생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주시기 위해서 땅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셨던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마태복음11장28절 】

 

기독교는 오직 예수그리스도 그 만을 섬기고 있습니다.
마리아나 다른 성자들에게 공경할 이유도 없으며 그들에게 기도하지도 아니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영광 존귀와 찬양은 삼위일체 하나님만 받으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기도를 받을수가 있습니다.
사사기를 보면 삼손의 부모들은 천사를 숭배하려다가 천사로부터 금지 당한 바 있습니다.
신약성경에서는 골로새서 2장18절이나 고린도전서 6장3절 말씀에 분명히 천사에게 숭배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숭배함을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저가 그 본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쫓아 헛되이 과장하고 "-골로새서2장18절】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일이랴 "-고린도전서 6장3절】

우리는 하나님의 양자인데,굳이 하나님의 종인 천사들을 향해 기도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기독교의 교리 입니다.
천국에 간다면 천사들은 우리들에게 시중 드는 피조물입니다.

우리는 구세주를 믿기 때문에 구원을 받는것이지,상징을 신뢰한다고 해서 그것이 구원을 주는것은 아닙니다.
로마서는 분명히 기록 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상이나 세례와 성만찬 염주 성화 그런 상징들이 구원을 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구원을 받는것입니다.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것은 무할례 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로마서 4장11절】

 

천주교는 상징으로서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지려고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자신의 행위로서 안심하고 그의 혈통,그의 율법과 그의 종교적 의식으로 자신의 의로 인하여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은혜로서 구원을 받는것입니다.
수많은 종교적인 사람들이 어째서 그토록 험난한 인생을 사는지 이상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녀들을 구원해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인간을 구원할 힘을 지닌 이름은 하늘 아래에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오직 우리를 위해서 피 흘리신 예수님 그분 뿐입니다.
다른것은 우리에게 필요치 않습니다.
오직 주님의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아 구원 받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의 의로서 구원을 받거나 종교적인 열성이나 종교적인 의식으로서 구원을 받는다면 예수님께서 참혹한 십자가를 지실 이유가 없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와 천주교와 다른 점입니다.

출처 :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
글쓴이 : 청호(靑湖)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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